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단식명인의 총선 불복 투쟁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13941 등록일: 2024-04-17
    단식명인의 총선 불복 투쟁

광화문 자유지킴이요 단식 명인인 김성웅 목사는 2020년 4.15 부정선거와 나라의 공산 적화에 항의하여 2020-2021년 3차에 걸쳐 모두 115일 단식투쟁을 함으로 유례가 없을 만큼 단식투쟁의 표상이 되었다. 

평소 그의 애국심과 순전한 신앙의 삶은 우리시대의 귀감이 아닐 수 없다.  그는 먼저 번의 3차에 걸친 단식 후유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는 등 고생 중인 데도 그의 불의에 대한 항거의 정신과 신앙의 열정은 다시 그를 단식투쟁의 길로 내몰았다.

건강을 고려해 단식 만큼은 피하기를 강권했지만 그의 투지는 꺾을 수 없었다. 이번에 4.10 총선의 불의함과 부정을 목격하고 인내할 길이 없어 

 4월 16일부터 5월 25일까지 40일을 정하고 악화일로의 나라의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금식하며 기도한다.  

     총선 불복 
     결사항전
     40일 금식투쟁 

    의 슬로건을 걸고 
     
    광화문의 

    <세종문화회관 주차장 공원>

에서 기도하고 있다.  도처에서 이번 총선의 부정을 항의하고 있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공정 했다면 공병호 박사 등을 사법처리 해야 맞다.  공정했는데 왜 공병호의 부정주장을 묵인하는가? 마땅히 처벌해야 할 것 아닌가? 

우리는 윤석열 정권이 왜 선거부정 목소리가 이렇게 강한데 침묵하고 있으며 문재인 이재명을  저렇게 설치게 방치해 두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김성웅 목사! 그는 우리시대의 양심이요 정의의 투쟁이며 애국의 표상이 아닐 수 없다.

목사님의 40일 금식기도를 우리 하나님께서 열납 하시기만을 바란다. 

여호와여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부르짖으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리이다
(시 86: 6,7)

김성웅 목사님 격려전화 전번  010 2739 7685

      2024.4.17.안티다원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직업훈련 20일차 - 힐링원예
다음글 총리 박영선·비서실장 양정철 검토說... 대통령실 “검토된 바 없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139 민주당이 재난재해 예비비 삭감하여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형 1916 2025-03-29
49138 한덕수 탄핵 기각,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무죄, 그럼 윤석열의 운명은 운지맨 2098 2025-03-29
49137 ]이재명 항고심 무죄 분노 국민, 윤대통령 탄핵 기각 여론으로 확산 남자천사 1840 2025-03-28
49136 이재명 법률 특보인 최기상과 정재오 판사와 매우 가까운 사이란 주장 있다. 도형 1793 2025-03-28
49135 우덜 전라도 깽깽이 판사질이 최고랑깽 정문 2003 2025-03-28
49134 안국역 2번출구 헌재 앞 태극기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2761 2025-03-08
49133 안티다원의 철학 관련 신간 인삿말 안티다원 3205 2025-03-14
49132 제10회 서해 수호의 날 [2] 오대산 2046 2025-03-28
49131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 [1] 오대산 1857 2025-03-28
49130 왜 세이브코리아일까-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974 2025-03-28
49129 전라도 여판사가 말하는 대한민국의 조작 [1] 비바람 2165 2025-03-28
49128 이재명 '선거법위반' 항소심 무죄, 좌익판사 최악 '사법 테러'극형에 남자천사 2115 2025-03-28
49127 표현의 자유와 거짓말도 구분 못하는 것이 판사란 말인가? 도형 1809 2025-03-27
49126 중국의 권력 상황과 그로인한 전망은 어떻게 될 것인가? 모대변인 1724 2025-03-27
49125 민주당 박찬대 "산불 피해 지원할테니 마은혁 임명하라" 나그네 1880 2025-03-27
49124 자연의 찢김-哲學- 안티다원 2074 2025-03-27
49123 헌정질서 파괴집단 이재명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985 2025-03-27
49122 항상 전라도가 문제네 나그네 1589 2025-03-26
49121 野 尹 대통령 내란수괴라는데 與는 이재명 대표라는 존칭을 써야 품격? 도형 1806 2025-03-26
49120 방탄복으로 재명이 목숨이 지켜질까. 빨갱이 소탕 2241 2025-03-26
49119 ‘기업 촉살법 만들어 경제살린다는 이재명’ 국민 바보로 아냐 남자천사 2308 2025-03-26
49118 이재명은 이래서 절대로 대권을 잡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도형 1885 2025-03-25
49117 전국 좌익세력들의 총궐기를 독려한 이재명은 반란우두머린''가? 토함산 2282 2025-03-25
49116 안희환 세이브코리아에 서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456 2025-03-25
49115 선관위 부정선거애 878건 부정비리’ 이것이 제2 4.19혁명 촉발 남자천사 2037 2025-03-25
49114 윤석열 대통령 호남권에서 지지율 48.8%로 상전벽해가 일어났다. 도형 2201 2025-03-24
49113 산불 이야기 & 신동국 Vs. 지만원 운지맨 2214 2025-03-24
49112 문형배와 우원식을 감옥으로. 빨갱이 소탕 2149 2025-03-24
49111 한덕수 탄핵소추 기각…기각 5명, 각하 2명, 인용 1명 나그네 1573 2025-03-24
49110 ]‘최권한 대행 탄핵·반기업 주도 이재명’ 경제살린다며 국민 조롱 남자천사 1837 2025-03-24
49109 세계 최대 베팅예측시장 美 폴리마켓 대통령 탄핵인용 32%까지 추락했다. 도형 2001 2025-03-23
49108 헌재 판레기는 들을 지어다. 잘난사람의 가르침 이니라. 정문 2057 2025-03-23
49107 세계관의 선택(21) - Communist revolution 시대의 개막 [1] 정문 2356 2025-03-23
49106 세계관의 선택(20) - Humanism 광기의 시대 [1] 정문 2197 2025-03-23
49105 2025.3.2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056 2025-03-22
49104 헌재 헌법연구관을 지낸 교수 尹 대통령 절차적 하자로 기각 가능성 크다. 도형 2037 2025-03-22
49103 전광훈 목사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 까꿍 1539 2025-03-22
49102 여의도 재명이파 (Feat. 트로이 목마 3인방, 조갑제-정규재-한동훈) 운지맨 1846 2025-03-22
49101 남부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은 양반집 자식들 (펌) 나그네 1825 2025-03-22
49100 이재명 묻지마 방탄탄핵 국정마비 내란 위기’ 내란괴수 이재명처단 남자천사 1822 2025-03-22
49099 국민 10명 중 4명과 특히 호남에서도 3명이 이재명이 거짓말쟁이란다. 도형 1646 2025-03-21
49098 ]‘이성 잃고 막장에선 조폭 이재명 국가수반 협박’ 처단하자 이재명 남자천사 1998 2025-03-21
49097 이재명이 조폭의 말로 최상목 대행에게 몸 조심하기 바란다고 했다. 도형 1799 2025-03-20
49096 인간과 세계는 결정 되었는가-哲學- 안티다원 2108 2025-03-20
49095 빨갱이들에게 조국은 없다 (재) 비바람 2083 2025-03-20
49094 이재명 친북 반미 활동에 이어 우크라전 파병 북한 편 드는 반역정당 남자천사 1897 2025-03-20
49093 이재명은 왜 암살 제보가 공개됐는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지 않는 것인가? 도형 2005 2025-03-19
49092 대한민국 자영업이 망해가는 이유, 불경기 이유에 대한 생각 모대변인 2628 2025-03-13
49091 똥팔육을 때려 죽이고 갈아 버려라 정문 2363 2025-03-19
49090 '尹 파면' 민주당 시국선언 명단에 '尹 퇴진' 北 지령받은 창원간첩단 나그네 1992 2025-03-1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단식명인의 총선 불복 투쟁">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단식명인의 총선 불...
글 작성자 안티다원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