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박영선·비서실장 양정철 검토說... 대통령실 “검토된 바 없다”
오늘 자 조선에 뜬 제목이다.
윤 통의 사기행각을 슬슬 부는 것인가,
제 발로 에둘러 탄로 내는 것인가.
윤 통은 문 통의 세작이란 말인가?
그럼 문 죄명을 잡아넣지 않은 것은 정체성의 발로이며,
박근혜를 찾고 죄송하다 한 것은 쇼통이며 사기질이다?
그럼 윤 통도 부정선거로 당선된 건가?
그러니 그쪽 전문가로 소문난 양정철을 옆에 두려는 것 아닌가.
박영선은 MBC 출신 윤 통도 우파를 속이기 위해 그간 작전한 거네
우파를 속이고 그 둥지에서 알을 까 새끼를 키우려는 뻐꾸기였다?
518을 그토록 빨고 무릎 꿇으며 헌법에 담겠다고 한 것은
바람 잡아 벼락부자 한탕을 노린 것?
대통과 한동훈은 우파 내쫓고 주사파 아류로 의심받는 자를
끼고도는 이유, 이렇게 깊은 뜻이 있는 줄을 내 미처 몰라 미안하구나.
국. 힘. 당은 박근혜 탄핵을 취소하고 윤 통을 탄핵하는 게 옳지 않겠나.
지금 윤 통이 탄핵 돼도 1도 이상하지 않게 됐다.
아, 김정은 핵 공갈단보다 더 무서운 핵폭탄을 내 안고 살았네.
아, 윤 통 가짜 탄에 죽나, 주사파 참 탄에 죽나 그 문제만 남았네.
202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