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여당 우파 유튜버 정치평론가들조차도 이번 선거 결과가 국민의 진심이 제대로 반영된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그 바탕 위에,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반성한다는 등
많은 헛소리들을 하고있다. 이거야말로 개소리들이 아닐까!? 정말 한심한 평론들이다.
이 비영신들아 너희들이 이겼어!!
지난 총선에 이어 이번에도 똑같은 수법으로 부정을 저지르고 똑같은 결과가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을 비롯한 여권은 눈치를 못 채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알고도 가만있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윤통과 한동훈은 무슨 자신감으로 사전투표를 그렇게까지 독려했는지...
윤통은 부정선거 수사는 정치적으로 부담이 가서 도저히 못 하겠다면 결론은 하나다.
이 시간 이후 모든 선거에서 사전투표를 없애는 것이다.
제아무리 CCTV를 많이 달고 감시 인원을 늘려 배치해도
이것 이상 부정선거를 확실하게 막는 방법은 없다.
이 시간 이후로 모든 선거에서 사전투표를 없애는 것이다. 제아무리 CCTV를 많이 달고 감시인들을 배치해도
이거 이상 부정선거를 없애는 확실한 답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