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숨을 걸고 부정 선거라고 단정한다.
윤 석 열 대통령과 한 동 훈 은 국 힘 당인지 망 할당인지 하는 비대 위원장을 맡을 때 부 터 그가 종 북 주사 파들의 들러리임을 확신했다. 그 첫째 이유가 한 동 훈 의 비서 실장을 했던 자의 사상과 이념이 불확실한 놈을 비서 실장으로 앉혔고, 그의 측근에 거의 사상과 이념이 종 북 화 된 놈들을 국 힘 당 선거 대책반에 앉혔고, 비례 대표 역시 빨 갱 이 과 놈들을 비례 20 번 까지 앉힌 것이며, 우리 보수 우파 들이 가장 싫어하는 미 완의 역사인 광주 오 일팔 폭동을 윤 석 열과 같이 신성한 자유민주대한민국의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말을 할 적부터 나는 윤 통과 한 동 훈 의 사상을 의심한 사람이다. 그리고 윤 석 열을 검찰 중앙 지 검 장으로 앉히고 검찰총장으로 앉힐 적부터 윤 석 열은 우파가 아닌 빨갱이 문 재 인의 수족이었던 것이고, 종 북 주사 파 더불어 개 잡탕 놈들의 시다 바 리 였 던 것이다. 원래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은 어리벙벙한 박 근 혜를 탄핵과 파면, 그리고 32 년의 중형을 구형한 철저한 빨갱이들이다. 그런 그들이 어쩌다가 무식한 추 미 애와 박 범 개의 개 장난에 골이 나서
좌파를 탈출하여 우파로 변신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파로 전향했으면, 보수 우파의 생각과 소원이 무엇인 줄 알아야 했지만, 윤 석 열의 마누라인 김 건 희 는 만날 종 북좌 파들에게 개 젖같이 만날 농락이나 당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고급 술집의 창녀 취급이나 받고 그래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지 버릇 개 못 준 다고 빨갱이들과 만날 전화 질이나 7 시간이나 하고, 개 질 얼 떨다가 결국 더 탐사인지 더 개 세 낀지 하는 놈들과 서울의 소린 지 평양의 소린 지 하는 김 어 준 같은 털 보 양아치 빨갱이에게
우롱 당하고 가짜 목사 최 재 영 인지 하는 놈을 시켜서 디 올 빽 인지 디 질 빽 인지 받았다가 빨갱이가 쳐 놓은 그물에 걸려서 요지부동으로 사지가 묶여 애 궂은 자기 신랑까지 뒤지게 만들었다. 윤 석 열은 진짜 보수로 전향했다고 생각이 들지만, 김 건 희 는 아직 빨갱이들과 강 강 술래 잡기 노름에 취해서 갈팡질팡하고 정신 차리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총선에 나는 분명이 여러 번 말했지만, 사전 선거를 통해서 저들은 부정 선거를 얼마든지 할 것이니 사전 선거를 폐지하고 정 히 안 되면
본 투표 일을 하루 연장하라고 했다. 그런데 사전 선거 이틀을 하고 오일 동안 빨갱이들이 온갖 개 질 알을 다 떨고 조작을 해도 검찰과 경찰은 모두 손 놓고 저들을 음성 적으로 도와주었다. 그렇다면 윤 석 열 정권의 이번 총선에서 이루어진 투표가 부정 선거임이 만 천하에 들어 났으니 이번 선거에 부정 선거를 국 힘 당 이나, 윤 석 열 이가 국 힘 당 의석 수가 많게 하기 위해서 부정 선거로 조작했다면,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은 부정 선거의 원흉으로 광화문에 끌어내어서 단두대에 세워야 할 것이다.
국 힘 당과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이가 부정 선거를 조작하지 않았다면, 그 반대로 따 불 당 빨갱이들이 빨갱이 검찰과 경찰이 협조하였을 것이니, 부정 선거를 지 령 한 두목이나 공모자들은 모두 공개 총살 시켜야 한다. 이것이 자유 민주 대한민국 국민들의 명령이다. 대통령이던 국회의원이던 대법 원장이던 너희들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살아가는 공무원이고, 국민들의 공복일 뿐이다. 이번 부정 선거를 여 야 가 개 무시하고 그대로 나간다면,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는 대통령 실 앞이나
광화문 광장에서 수십 만이 보는 앞에서 할복 자결할 것이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국민들의 안전과 평화와 후손들의 광 영을 위해서는 이 늙은 이 한 몸 기꺼이 나라에 바칠 것이다. 나는 종 북 주사 파들이 그렇게 군사 독재라고 씹어 돌리던, 박 정희 전 두 환 시절에도 정치 바로 하라고 탄원서 올린 사람이고, 노 무 현을 선거 운동한 내 가 노 무 현이 정치 못한다고 청와대 앞에서 내가 직접 자작한 사 행 시를 에 이 쓰리 용지 2 만 장을 서울 시민들에게 일일이 나누어 주면서 노 무 현 퇴진 운동을 했다고
문 재인 빨갱이 그림자 집단들에게 테러를 수십 번 당한 사람이고, 교통사고로 위장한 사고로 인해 수술을 열 한번이나 받은 사람이고, 결국 현대의 불치병인 희귀 난치성인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 [c r p s] 이라는 병을 앓고 한 달에도 몇 번 119 구급차로 응급실에 실려 다니는 사람이다. 그래서 서울 대 주치의에 처방전이 바로 글을 쓰라는 처방으로 나는 글 쓰는 시간 만은 그나마 통증의 고통을 잊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나를 이렇게 만든 노 무 현 이는 퇴임 후 얼마 후에 죽었고, 어느 재벌도 나 한태
민사 재판에 져서 결국 식물인간으로 살다가 오 년 만에 죽었다. 아직 문 재 인은 양산에서 히죽 히죽 웃으면서 깨 춤을 추고 있지만, 너도 멀 잔 아 죽을 것이다. 그것도 너 가 나 한 태 테러를 시킨 그림자 집단에 의해서 말이다. 이것이 바로 세상사의 정의와 불의에 대한 순환 법칙이고 업보인 것이다. 윤 석 열은 잘 들으시라 ! 이제 사 즉 생 생 즉사 각오로 빨갱이들을 척살 해야 할 것이다. 문 재인 부 터 이 재 명 박 지원 세 놈만 법대로 징 치 하면 당신은 통일 대통령으로 자손 만 대에
그 이름이 남을 것이지만, 저들에게 굽어 드는 순간에 당신의 목숨은 추 풍 낙엽으로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저들을 때려잡는 방법은 당신의 아내 김 건 희 부 터 영 창을 보내고, 문 재인 권 양 숙 박 지원 게 세 끼와 이 재 명을 척살 해야 될 것이다. 김 정 은의 목숨은 올해를 넘기지 못한다. 그놈도 지 애 비 김 정 일처럼 기 쁨 조 여자애의 배 위에서 돼질 것이다. 그리고 한 동 훈이 너는 내가 아무리 아래 위를 훌 터 보아도 대통령 될 관상은 아니니, 헛된 꿈은 꾸지 말고 조용히 근신 하 거 라.
그리고 홍 가 인지 돼지 발정 재를 쳐 먹은 놈인지 하는 놈은 제발 그 아가리 다물어라 ! 네놈의 관상을 보니 대구 시장이 마지막이다. 그리고 박 쮜 색기는 아무리 바도 그림자 집단들에게 거세 당할 팔자이다. 그것도 금년 안에 말이다. 늙어 빠진 놈이 여자를 너무 밝히면 내 명을 단축하는 것만 알 아 라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