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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 대 4,15 총선과 21 대 4, 10 총선은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2264 등록일: 2024-04-16



                                         나의  목숨을  걸고  부정 선거라고  단정한다.

 



윤 석 열 대통령과  한 동 훈 은  국 힘 당인지  망 할당인지 하는  비대 위원장을  맡을 때  부 터  그가  종 북 주사 파들의  들러리임을  확신했다.   그 첫째  이유가  한 동 훈 의  비서 실장을  했던 자의  사상과  이념이  불확실한  놈을  비서 실장으로  앉혔고,  그의  측근에  거의  사상과  이념이  종 북 화 된 놈들을  국 힘 당  선거 대책반에 앉혔고, 비례 대표 역시  빨 갱 이 과  놈들을  비례 20 번 까지  앉힌 것이며, 우리 보수 우파 들이  가장  싫어하는  미 완의  역사인  광주 오 일팔  폭동을  윤 석 열과  같이  신성한  자유민주대한민국의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말을  할 적부터  나는  윤 통과  한 동 훈 의  사상을  의심한  사람이다.   그리고  윤 석 열을  검찰 중앙 지 검 장으로  앉히고  검찰총장으로  앉힐 적부터 윤 석 열은  우파가 아닌  빨갱이  문 재 인의  수족이었던  것이고, 종 북 주사 파  더불어 개 잡탕  놈들의  시다 바 리 였 던  것이다.   원래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은  어리벙벙한  박 근 혜를  탄핵과 파면,  그리고 32 년의  중형을  구형한  철저한  빨갱이들이다.   그런  그들이  어쩌다가  무식한  추 미 애와  박 범 개의  개 장난에  골이 나서

 

좌파를  탈출하여  우파로  변신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파로  전향했으면, 보수 우파의 생각과  소원이  무엇인 줄  알아야 했지만, 윤 석 열의  마누라인  김 건 희 는  만날 종 북좌 파들에게  개 젖같이  만날  농락이나 당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고급 술집의  창녀 취급이나 받고  그래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지 버릇 개  못 준 다고  빨갱이들과  만날 전화 질이나 시간이나  하고, 개 질 얼  떨다가  결국  더 탐사인지  더 개 세 낀지  하는  놈들과 서울의 소린 지  평양의 소린 지 하는  김 어 준 같은  털 보 양아치  빨갱이에게

 

우롱 당하고  가짜 목사  최 재 영 인지 하는  놈을 시켜서  디 올 빽 인지  디 질 빽  인지  받았다가  빨갱이가  쳐 놓은  그물에  걸려서  요지부동으로  사지가  묶여  애 궂은  자기 신랑까지  뒤지게  만들었다.  윤 석 열은  진짜 보수로  전향했다고  생각이 들지만, 김 건  희 는  아직  빨갱이들과  강 강 술래  잡기 노름에  취해서  갈팡질팡하고  정신 차리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총선에  나는  분명이  여러 번 말했지만,  사전 선거를  통해서 저들은  부정 선거를  얼마든지 할 것이니  사전 선거를  폐지하고  정 히  안 되면

 

본 투표 일을  하루  연장하라고  했다.   그런데  사전 선거  이틀을 하고  오일 동안  빨갱이들이  온갖  개 질 알을  다 떨고  조작을  해도  검찰과  경찰은  모두  손 놓고  저들을 음성 적으로  도와주었다.   그렇다면  윤 석 열  정권의  이번  총선에서  이루어진  투표가 부정 선거임이  만 천하에  들어 났으니  이번 선거에  부정 선거를  국 힘 당 이나, 윤 석 열 이가  국 힘 당 의석 수가  많게 하기 위해서  부정 선거로  조작했다면,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은  부정 선거의  원흉으로  광화문에  끌어내어서  단두대에  세워야  할 것이다.

 

국 힘 당과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이가  부정 선거를  조작하지  않았다면, 그 반대로  따 불 당 빨갱이들이  빨갱이  검찰과  경찰이  협조하였을  것이니, 부정 선거를  지 령 한  두목이나  공모자들은  모두 공개  총살 시켜야 한다.   이것이  자유 민주 대한민국  국민들의 명령이다.  대통령이던  국회의원이던 대법 원장이던  너희들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살아가는  공무원이고, 국민들의  공복일  뿐이다.   이번  부정  선거를  여 야 가  개 무시하고 그대로  나간다면,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는  대통령 실  앞이나

 

광화문  광장에서  수십 만이  보는  앞에서  할복  자결할  것이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국민들의  안전과  평화와  후손들의  광 영을  위해서는  이 늙은  이 한 몸  기꺼이  나라에 바칠 것이다.   나는  종 북 주사 파들이  그렇게  군사 독재라고  씹어 돌리던, 박 정희  전 두 환 시절에도  정치  바로 하라고  탄원서  올린 사람이고, 노 무 현을  선거 운동한 내 가  노 무 현이  정치 못한다고  청와대 앞에서  내가  직접  자작한  사 행 시를  에 이 쓰리 용지 2 만 장을  서울 시민들에게  일일이  나누어 주면서  노 무 현 퇴진  운동을 했다고

 

문 재인 빨갱이  그림자  집단들에게  테러를  수십 번  당한 사람이고, 교통사고로  위장한 사고로  인해  수술을  열 한번이나  받은 사람이고, 결국  현대의  불치병인  희귀  난치성인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 [c r p s] 이라는  병을  앓고  한 달에도  몇 번 119 구급차로  응급실에  실려 다니는  사람이다.   그래서  서울 대  주치의에  처방전이  바로  글을  쓰라는  처방으로  나는  글 쓰는  시간 만은  그나마  통증의  고통을  잊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나를  이렇게  만든  노 무 현 이는  퇴임 후  얼마 후에  죽었고, 어느  재벌도  나 한태

 

민사 재판에 져서  결국  식물인간으로  살다가  오 년 만에  죽었다.  아직  문 재 인은  양산에서  히죽  히죽  웃으면서  깨 춤을  추고  있지만, 너도  멀 잔 아  죽을 것이다.   그것도  너 가  나 한 태 테러를  시킨  그림자  집단에  의해서  말이다.  이것이  바로  세상사의  정의와  불의에  대한  순환 법칙이고  업보인  것이다.   윤 석 열은  잘 들으시라 !  이제  사 즉 생  생 즉사 각오로  빨갱이들을  척살 해야  할 것이다.  문 재인 부 터   이 재 명  박 지원  세 놈만  법대로  징 치 하면  당신은  통일 대통령으로  자손 만 대에

 

그  이름이  남을 것이지만,  저들에게  굽어 드는  순간에   당신의  목숨은  추 풍 낙엽으로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저들을  때려잡는  방법은  당신의  아내  김 건 희  부 터  영 창을 보내고, 문 재인  권 양 숙  박 지원  게 세 끼와  이 재 명을  척살 해야  될 것이다.   김 정 은의  목숨은  올해를  넘기지  못한다.   그놈도  지 애 비  김 정 일처럼  기 쁨 조  여자애의  배 위에서  돼질  것이다.   그리고  한 동 훈이  너는  내가  아무리  아래 위를  훌 터 보아도  대통령 될  관상은 아니니, 헛된  꿈은  꾸지 말고  조용히  근신 하 거 라.

 

그리고  홍 가 인지  돼지 발정 재를  쳐 먹은  놈인지 하는  놈은  제발  그  아가리  다물어라 !   네놈의  관상을 보니  대구 시장이  마지막이다.   그리고  박 쮜 색기는  아무리 바도  그림자  집단들에게  거세 당할  팔자이다.   그것도  금년 안에  말이다.   늙어  빠진 놈이  여자를  너무 밝히면  내 명을  단축하는  것만  알 아 라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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