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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만세!", "김경율 만세!"가 나오냐, 이 변절자들아?
작성자: 운지맨 조회: 13891 등록일: 2024-04-15

"한동훈 만세!", "김경율 만세!"가 나오냐, 이 변절자들아?

 
홍준표 Vs. 한동훈-김경율 간 논쟁이 더욱 더 격화되고 있다. 한동훈 졸개로, 박원순 참여연대 밑에서 회계사로 일하던 김경율 비대위원은 홍준표를 두고 사람 새끼가 아니라 개새끼고 개통령 강형욱한테 맡겨서 똥개 훈련 제대로 시켜서 버릇을 들여 놔야 한다는 식의 막말을 지껄였다. 그런 류의 기사나 유튜브 영상에 달리는 댓글들 보면 한빠 가발견 새끼들 집단으로 몰려가서 홍준표 욕하고 한동훈-김경율 만세-찬양하고 아주 가관이고, 퍽TV 역시 홍준표를 비난하고 한동훈을 추켜 세우고 있으며, 논객넷, 조토마 등지에도 필명 '도형(김민상)'을 위시한 여러 한동훈 추종자들이 은근슬쩍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그리고 홍준표 시장을 깎아 내리고 있다.

 홍준표, 이 인간 요새 이준석 만세-찬양하고 이슬람-힌두교-신천지 만세-찬양하는 것만 빼면 갈수록 호감이고, 특히 오늘도 그는 김흥국, 이천수 등 여러 우파 셀럽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필자나 지만원 박사, 안정권 대표, 홍지수 작가, 변희재 대표, 가로세로연구소 등과 같은 분들이 지적해 오신 '연예계 복음화' 내지는 '정신문화전쟁'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제대로 잘 인식하고 있는 듯 한 모습을 드러냈다. 단, 그 역시 어디까지나 차악일 뿐 최선의 대안은 결코 아니다.

 홍준표와는 별개로, 홍준표와 불편한 관계에 있는 전광훈 목사 역시 연일 한동훈을 쓰레기 빨갱이라고 두들겨 패고 있다. 단, 변희재 말마따나 우익사회에 뿌리도, 족보도 없는 홍준표 개돼지들이 또 다시 사랑제일교회 앞으로 몰려가서 전광훈 퇴출 집회를 벌이며 깽판을 친다 하는데, 나도 전광훈 세력을 우익사회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는 것에 대해 그렇게까지 반대하지는 않지만,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그 홍빠 개돼지들만큼은 전광훈, 변희재, 신혜식, 김상진, 황경구, 주옥순 등을 욕할 자격이 없다. 특히 변희재-신혜식-전광훈 트리오가 홍준표의 이슬람, 신천지, 힌두교 등 여러 적그리스도 세력들에 대한 미온적 태도를 지적하는 것은 매우 잘 하고 있는 일이고, 안정권 대표 역시 전광훈과는 별개로 홍준표의 이슬람-신천지-힌두교 만세-찬양에 대해서는 매우 비판적이다.

 또한 네이버에도 위드후니 같은 한동훈 팬 카페들이 여러 개 있는데, 그 한동훈 팬 클럽 운영자들이 김상진과 할로 윤, 공정자 등 그 하수인들이고, 안정권 대표님과 여러 우연 분들 말씀에 의하면 이들이 바로 이번에 한동훈 응원 화환 쇼를 벌인 주범들이라 한다. 그런 한동훈 응원 화환 쇼가 대체 한동훈과 우익과 국가에 무슨 도움이 된다는 말인가? 물론 여기에 대해 맞불 성격으로 한동훈 제발 좀 빨리 뒈지라고 근조 화환을 보내며 이를 조롱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초천재의 이봉규-한성천-종이 공격

 
아까 초천재님 방송도 잠깐 봤는데, 초천재는 이봉규, 한성천, 종이의 TV 등을 싸잡아 맹공을 퍼붓고 있는데, 한 가지 확실한 건 초천재 또한 한동훈과 한동훈 만세족들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입장이라는 것이다. 이와 별개로 일부 변희재 카페 회원들 사이에서는 놀랍게도 공병호 박사가 재평가를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신혜식 대표, "韓, 연설 존나 못 해... 가서 연설왕 안정권한테 연설 어떻게 하는지 기초부터 다시 배워야"

 
명실상부 대한민국 아스팔트 우파 1세대이자 손상대, 손상윤, 지만원, 최대집, 장기정, 조갑제, 서정갑, 김동길, 이도형, 한성주, 윤여길, 최우원 등과 더불어 소위 말하는 '태극기 부대', '아스팔트 우파'의 사실상 시초 격인 인물로, 이제는 50대 후반에 접어든 베테랑 원로 보수 논객 신혜식 대표는 연일 한동훈 前 위원장을 맹폭하며 안정권 대표님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논조로 한동훈은 연설을 좆도 못 하고 따라서 연설왕 안정권한테 가서 연설을 어떻게 하는지 기초부터 다시 배우고 와야 한다는 말까지 했다. 변희재와 안정권, 양 측 모두에게 인정받는 몇 안 되는 보수 인사 중 한 명이 바로 신혜식이다.

배인규(왕자) 투신 소동 건 관련

 
한동안 종적을 감췄던 新 남성연대 배인규 대표가 오늘 인천 을왕리 앞바다에서 갑자기 라이브를 켜고 자살 암시 메시지를 남기고 투신 소동을 일으키며 간만에 어그로를 제대로 끌었다. 이건 아직 메이저 언론에서는 잘 안 다뤄 주고 있지만 우리 자유우파 애국 진영 내에서는 지난번 김용호 운지 사건 이후 간만에 터진 나름 큰 사건이다. 배인규 대표는 그동안 아내 송시인(시둥이) 부대표와의 갈등 및 이혼 소송이나 코인 게이트 같은 일련의 불미스러운 사건들로 인해 심적으로 많이 괴로워하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등에 시달렸던 모양이다. 그가 진짜로 죽었는지 아니면 살았는지는 확실하게는 모르겠는데, DC인사이드 같은 데 보면 그가 다행히도 신남연 단톡방에 살아서 생존 신고를 했다는 댓글이 몇 개 보이고, 만약 진짜 죽으려고 한 게 아니라 어그로를 통해 다시 이름값을 올려 보려는 주작 쇼였다면 이는 대성공한 것이다. 뒤에서 이를 촬영하는 사람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만약 배인규 대표가 생존한 게 맞다면 이는 주작 쇼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 보인다. 아니면 진짜로 멘탈이 터져서 자살 시도를 하려다가 누군가가 발견해서 신고해서 목숨을 건진 것일 수도 있고. 그는 현재 어그로를 제대로 끌어서 일베 실검 4위까지 올라갔다.

 舊 남성연대(現 푸른늑대회) 성재기 대표 역시 11년 전 이런 식으로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서 후원금을 목적으로 투신 퍼포먼스를 벌여 어그로를 끌어 돈을 벌어 보려다가 결국 진짜로 영영 돌아오지 못할 요단 강을 건너 버렸는데, 성재기의 경우는 그래도 공익적인 목적도 있었고, 그가 세상을 떠난 이후 그에 대한 재평가가 많이 이루어졌지만, 배인규의 경우는 김용호와 마찬가지로 투신 소동을 벌여도 그에 대한 동정 여론도 거의 생기지 않을뿐더러 공익적인 목적 없이 오직 개인적인 자살이 목적이라는 점에서 성재기와 다르다. 그의 스승인 안정권 대표 또한 지난 2020년 8월 말경 한 차례 GZSS 사옥 화장실에서 목을 매달고 자살 시도를 해서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는데(이걸 어그로를 끌고 지지층을 결집시키기 위한 거짓 자살 쇼라고 하는 인간들이 아직도 있는데 안정권 대표는 진짜 죽으려 한 게 맞고, 그래서 그 후유증으로 지금도 여전히 목 디스크를 앓고 있다.), 이때 왕둥이 부부가 빨리 발견해서 안정권 대표의 목숨을 살리고 그를 빨리 응급실로 데려가지 않았다면 안정권 대표는 지금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다.

 나는 배인규-송시인 부부 또한 오프라인에서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나름대로 왕둥이 부부를 초창기 때부터 쭉 지켜봐 온 올드 팬으로서 배인규 대표가 저렇게까지 망가져 버린 것에 대해 참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왕둥이 부부 역시 내 이름, 얼굴, 집 주소, 생년월일 등 각종 신상 정보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참고로 배 대표는 이미 우파 바닥에 들어오기 한참 전 폰팔이 하던 시절부터 안정권 대표님과 온라인 게임을 통해 만나서 알던 사이였고, 배인규 대표는 과거 여자친구의 원치 않는 임신과 사업 실패로 인해 크게 낙심하여 이미 한 차례 자살 시도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그 배인규의 목숨을 살린 게 바로 안정권이었다. 新 남성연대는 지금 대통령실 3급 행정관 강기훈과 결탁해서 본인 스승 안정권 대표님의 모든 것을 다 도둑질해 가고 여기에 새로운 10대 잼민이 지지층들까지 대거 유입돼서 배인규 대표가 기존에 몸담고 있던 GZSS-벨라도보다도 세력이 더 커지고 몸집이 더 커져 버렸는데, 그래도 어찌됐든 대한민국 안티 페미니즘 운동의 선봉장을 자처하고 있는 인물이 그런 극단 선택 시도를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는 우리 자유우파 태극기 애국 진영에 있어서 엄청난 빅 뉴스다. 부디 아무 일 없길 바라며, 살았다면 정말 다행이고 그걸로 된 것이다.

 끝으로, 변희재 대표가 문재인, 윤석열, 한동훈, 조국, 이준석 등 좌우 사기탄핵 기득 카르텔의 배후로 중앙일보 홍석현과 손석희를 지목한 것 역시 대단히 올바른 지적이고, 하루빨리 태블릿 진실의 검으로 조중동이든 한경오든 간에 뉴스타운이랑 스카이데일리, 이 2개만 놔 두고 한국 언론들 싹 다 폐간시켜 없애 버리고 변희재 대표가 박근혜 탄핵 이전부터 꾸준히 밀던 숙원 사업인 포털 개혁 또한 반드시 이뤄 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내일이 드디어 세월호 10주기인데, 아무리 박근혜 대통령이 비판받을 점이 있다고 해도 세월호에 대해서 그녀는 잘못한 게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억울한 부분이 너무 많고, 아직도 이걸 가지고 좌경 선동 언론들의 거짓 선동에 놀아나 박근혜 대통령을 욕하는 좌좀 무뇌아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참 서글프고 안타깝다. 그래도 국힘 내 좌빨 출신들 중에서는 난 요새 조정훈이 그나마 대통령 탓도 안 하고 괜찮게 보이던데, 조정훈 역시 본성은 여시재 친중 좌빨 출신 내각제 세력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절대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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