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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안정권의 5.18, 변희재의 태블릿, 공병호의 부정선거
작성자: 운지맨 조회: 12887 등록일: 2024-04-14
 
지만원-안정권의 5.18, 변희재의 태블릿, 공병호의 부정선거

홍준표 Vs. 한동훈


 일단 현안을 먼저 보고 가자면, 요새 한동훈 패거리들과 홍준표 패거리들이 싸우기 시작했고, 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윤석열 Vs. 한동훈 Vs. 홍준표-이준석 간 3파전 국면이며, 안철수 또한 사실상 홍준표-이준석 쪽과 한 팀이 되어 윤석열과 한동훈을 저격하고 있다. 홍준표 시장은 특히 윤석열과 한동훈이 과거 문재인 사냥개 노릇 하며 우파 탄압에 앞장선 점을 문제 삼고 있고, 이에 윤빠-한빠 개돼지들은 홍준표가 한동훈을 경쟁자로 인식하고 내부 총질을 한다며 그를 비난하고 있다. 홍준표가 윤석열-한동훈과 국힘당에 대해서는 그래도 상당히 정확한 비판을 했는데, 이준석 대표를 옹호한 점은 나도 좋게 봐 주기 어렵다. 무엇보다 홍준표와 이준석은 부정선거를 집요하게 부정하는 자들이다.

K-XF 페스티벌에 대한 단상


 지금 서울특별시 등 여러 지자체에서 K-XF 페스티벌을 불허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이를 반대하는 세력은 주로 꼴페미 여성 단체들과 보수 기독교 단체들이다. 단, 나는 보수 기독교 단체들이 반대하는 건 그래도 이해하겠는데, 꼴페미 여성 단체들이 반대하는 건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한마디로 그것 때문에 여성 인권이 떨어지고 성범죄가 증가한다는 게 그들의 주장인데, 오히려 그렇게 합법적으로 성욕을 해소할 수 있다면 성범죄를 더 줄일 수 있고, 그런 행사들을 통해 젊은 남녀들이 많이 만나서 눈이 맞아서 잠자리까지 가게 되면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빨갱이 노무현이 만든 성매매 특별법을 폐기 처분하고 성매매를 합법화시켜 다시 사창제를 공창제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만원 박사님이나 안정권 대표님 같은 분들이 지적하신 대로, 지금 한국이 해외 원정 성매매 세계 1등인데, 공창제를 도입하면 소위 말하는 '한남충'들이 원정 성매매를 하러 해외로 나가는 일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성은 본질적으로 더러운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것이고, 생육하고 번식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도 관련 기사 댓글 보니 좌우를 가리지 않고 반대 여론이 절대다수인 것으로 보아 성적으로 개방적인 사회가 되려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이를 반대하는 꼴페미 여성 단체들의 문제점은 바로 이것보다도 훨씬 더 더럽고 음란한 퀴어 축제는 반대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세월호 10주기


 지금 오상종 단장 측에서 월간조선 측 기사 자료를 인용해서 이를 적극적으로 문제 삼고 있는데, 부모님도 3년이면 탈상하는데, 벌써 10년이 지났는데 왜 아직도 세월호 추모 공간에 아까운 국민 혈세를 펑펑 써 대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 것들은 오상종 단장님 말씀대로 싹 다 철거해 버려야 하는 것이고, 윤석열 정부가 여기에 적극 앞장서야 하는 것이다.

1. 지만원-안정권의 5.18


 안정권 대표 측에서는 우선 5.18 44주년을 대비하여 5톤 트럭을 자체 제작하여 광주 금남로 한복판으로 들어가서 5.18 학습 집회를 벌이며 5년 전의 그 영광의 순간을 그대로 재현해 내겠다며 5.18 카르텔과의 전면전을 다시 한 번 선포했고, 그러면서 본인의 기업 486-1948-0815(예금주 : 안정권) 계좌로 5억만 주면 자신이 5.18 홍어 빨갱이 폭도들 전부 끝장 내고 죄 없는 지만원 박사님 무죄석방도 시켜 드릴 수 있다며 5톤 트럭 제작비 5억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이는 과거 본인의 스승이자 옛 직장 상사인 지만원 박사가 전두환 대통령의 평화의 댐 건설 661억 모금 운동을 패러디해서 5.18 댐 건설 10억 모금 운동을 진행한 것과 유사한 방식의 5.18 마패 들고 설치는 빨갱이-위장보수-위장탈북자 개자식들을 일망타진하고 시스템이 바로 선 시스템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애국 모금 운동이다. 이 두 사람이 좋든 싫든 간에, 5.18 세력이 가장 두려워해서 어떻게든 죽이고 싶어하는 두 사람, 5.18 문제, 특히 그 중에서도 5.18 가짜유공자 특혜 문제를 정치권에 공론화시킨 두 주역이 지만원과 안정권이라는 것은 그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여기서 지만원 박사의 트레이드 마크는 '광수', 안정권 대표의 트레이드 마크는 "까까까"다.

 이제 5.18 까 집회를 주도한 핵심 멤버들 중에서 김상진 한 놈 빼고는 사실상 다 한 팀이 됐고, 김상진 혼자 왕따가 돼서 다른 자유연대 멤버들과 따로 움직이고 있는데, 상진아재는 본인이 상전으로 모시는,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5.18 숭배자 윤석열-한동훈을 따라 5.18 진실투쟁을 사실상 포기하고 윤석열-한동훈 만세-찬양에만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 까 집회 집행부가 변희재 대표와 그의 요설과 꾀임에 넘어간 지만원 박사의 방해 공작에 의해 여러 갈래로 찢어지고 나서도 모 홍준표-이준석 지지 우파 단체에서는 자체적으로 매년 5월 18일마다 광주에 내려가서 자체적으로 5.18 까 집회를 해 왔고, 오상종-장달영과 함께 5.18 정보 공개 청구 소송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면서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두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한때 그들과 척을 졌던, 김상진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우파 진영 내에서 세력이 크고 영향력이 큰 전직 유튜바 대통령, 현직 벨라도 대통령 안정권 대표가 이끄는 GZSS-벨라도-유권의 눈-정의구현 성도단 측 세력이 합류해서 5년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판이 커질 예정이다. 아직 안정권 대표 측에서 공지는 안 했지만, 오는 5월 18일 5.18 44주년 기념으로 광주 금남로 한복판에서 열릴 5.18 까 집회를 위해 애국 모금 운동을 통해 5억이라는 큰 돈을 들여서 5톤 트럭도 자체 제작하려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고, 공식적으로 공지 나오면 한 번 더 여기다가 공지할 테니, 시간 되시는 분들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 나도 한 번 가 보고는 싶은데 아쉽게도 수도권도 아니고 지방에서 하는 거고 전라도 빨갱이들의 테러-공격 때문에 물리적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는 집회라 우리 엄마가 허락을 안 해 줄 것 같다. 만약에 이번에 내가 만에 하나 광주 현장에 가게 된다면 나보다 6살 누나인 레니 대표가 이끄는 '홍반장N크루' 쪽 사람들과도 현장에서 조우할 가능성이 있다.

 필자는 안정권 대표를 지지하면서도 그를 실제로 단 한 번도 만나 보지 못했고, 5.18 까 집회, 서초동 대첩, 백신 내놔 집회, 6.13-4.15-3.9 부정선거 진상규명 촉구 블랙시위, 윤미향 구속 집회, 안티 페미 집회, JMS 규탄 집회, 양산 문재인 사저 앞 문재인-김정숙 구속 촉구 집회, 차별금지법 반대 집회, 인천 계양 乙 선거 운동, 예배권 사수 투쟁 등 여러 가지 영광의 순간들을 단 한 번도 현장에서 함께 하지 못해서 그쪽 관계자들에게 일종의 부채 의식 같은 게 있고 늘 미안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있다. 물론 안정권-손미진-김정환 트리오는 만약 나를 현장에서 조우하게 된다면 내가 굳이 벨라도 닉 노이린이라고 먼저 말 안 해도 내 얼굴만 봐도 나를 단번에 알아볼 것이다.

 공병호는 부정선거 팔아서 빌딩을 2채를 사서 건물주가 되고, 강용석은 부정선거 팔아서 60억 모금 사기를 쳐서 강남에 초고층 빌딩을 사고 무소속 경기지사 선거 출마 건으로 정치 후원금을 20억이나 모았는데, 여기에 비하면 안정권 대표가 목표 금액으로 내건 5억과 지만원 박사가 5년 전 5.18 단체들과의 소송비 등 여러 가지 명목으로 목표 금액으로 내건 10억은 누군가에게는 결코 적은 돈이 아니겠지만 강용석과 공병호가 부정선거 팔아서 벌어 들인 후원금에 비하면 그렇게까지 큰 돈도 아니지 않은가? 부정선거 이슈 당연히 중요하지만, 부정선거보다도 더 중요하고 시급한 이슈가 바로 4.3, 5.18, 위안부, 강제징용 등 근-현대사 문제고, 이걸 바로잡아야 부정선거, 태블릿, 땅굴, 530GP, 문현동 금괴 도굴 등 다른 문제들도 다 풀린다.

 지만원 박사의 경우는 영어의 몸이라 아스팔트에서 안정권 대표님처럼 집회 활동을 하지는 못하지만 영화 [서울의 봄](2023)에 대항하는 무기로 옥중에서 [다큐소설 전두환](2024)이라는, 사실상 [전두환 리더십](2022)의 연장선상에 있는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위인전을 출간했고, 곧 [조선과 일본](2019)의 연장선상에 있는 [일본의 의미](2024)와 월남참전용사 시절 있었던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을 각색해서 소설로 만든 소설 [머나먼 여로](2024) 또한 출간될 예정이다. 분명한 건 지만원 박사님도, 안정권 대표님도 두 분 모두 정말 인간의 경지를 넘어선 초인적인 멘탈리티의 소유자들이라는 것이다.

2. 변희재의 태블릿

 변희재 대표는 최대집, 송영길 등과 함께 윤석열 퇴진 펀드 모금 운동을 진행하는 한편(신한은행 140-011-722225(예금주 : (주)미디어실크에이치제이)), 이번 총선에서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4년 내에 22대 국회에서 좌우 양측 모두와 소통하며 태블릿 진실 폭탄을 터뜨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지금 김상진 패거리들을 제외한 절대다수의 보수 유튜버들이 한동훈에게 등을 돌렸고, 미디어워치와 그나마 제일 비슷한 스탠스를 보이고 있는 보수 유튜브 채널이 그래도 신의 한 수다. 안정권 대표는 변희재-신혜식-최대집과 비슷한 논조로 한동훈을 까기는 해도 태블릿까지는 안 갔지만, 신의 한 수 쪽에서는 아예 한동훈의 최대 아킬레스건이라 할 수 있는 태블릿PC까지 거론하며 韓 前 위원장을 맹폭하고 있다.

안정권 대표, "한동훈, 이재명보다 더 위험... 앞뒤 다른 한동훈 보면 배인규 생각나"


 안정권 대표는 한동훈을 이재명보다 더 위험한 존재고 자기 밑에 있다가 배신 때리고 나간 왕자(배인규)처럼 앞뒤가 다른 인간, 절대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되는 인간, 대통령이 되면 문재인이나 이재명보다도 더 큰 일을 낼 인간이라고 연일 맹폭하고 있다. 안정권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번 대파 875원 발언 관련 좌익 빨갱이들의 거짓 선동도 한동훈이 제대로 막아 주지 않았다며 그를 맹폭한다. 후술하겠지만, 멀리 갈 것도 없이, 예를 들면 이런 좌빨들과 위장보수-위장탈북자 개자식들의 흑색선전(matador)과 같은 것들이야말로 진짜 '시스템 부정선거'고, 안정권 대표가 이 점을 정확하게 짚었다.

 안정권 대표의 또 다른 옛 직장 상사인 손상윤 회장의 경우는 아예 한 술 더 떠서 그 윗대가리인 윤석열까지 좌빨들이 탄핵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앞장서서 모가지를 박살 내 버려야 한다며 변희재-최대집과 비슷한 논조로 윤석열 타도를 외치고 있다.

 변희재 대표가 태블릿PC와 한 세트로 내걸고 있는 또 다른 어젠다는 바로 개헌 반대 운동이다. 문재인을 필두로 윤석열, 한동훈, 이준석, 조국 등 그 하수인들이 꾸미고 있는 내각제-연방제 공산주의-사회주의 적화통일 개헌 음모에 대해서는 필자가 지난번에 아주 상세히 설명을 했다. 단, 내각제-연방제 개헌이나,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같은 것들은 난 당연히 반대지만, 안정권 대표가 주장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이승만-박정희 식 연임제 개헌이라면 난 대환영이고, 安 대표님 말씀대로, 윤석열 같은 역대급 대통령은 이승만-박정희 식 연임제 개헌을 통해 대통령 임기의 연속성(continuity)을 보장해야 한다.

3. 공병호의 부정선거


 필자 역시 안정권 대표님이나 박명규 박사님과 마찬가지로 공병호 박사를 사기꾼에 코인팔이에 붉은 세작으로 보고 있지만, 공병호가 지금 우익사회 내에서 대세고 주류인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우파 내부에서 선거철만 되면 제일 많은 돈을 버는 두 유튜버가 바로 공병호와 조슈아다. 공병호와 조슈아의 붉은 정체에 대해서는 내가 지난번에도 이미 여러 차례 설명을 했을 것이다.

 지금 공병호, 조슈아, 민경욱, 황교안, 옥은호, 신혜식, 박주현, 이봉규, 이명규, 구주와, 유승수, 안정권, 정통우파, 이동환 등 여러 애국 유튜버들이 4.10 부정선거의 진실을 적극 파헤치고 있고, 하면되겠지 같은 경우는 부정선거를 막으려다가 결국 구속까지 됐다. 단, 안정권, 옥은호, 정통우파, 이명규, 유승수, 이동환 등과 같은 분들이 지적하신 대로, 부정선거를 외치면서 부정선거 주범 윤석열-한동훈을 만세-찬양하는 것은 도무지 앞뒤가 안 맞는다. 심지어 이번에는 그동안 부정선거를 집요하게 부정하던 변희재와 황장수까지 부정선거 판에 뛰어들었다. 물론 변희재의 경우는 진짜 진심으로 문재인-이재명-민주당-선관위 붉은 적폐 세력의 시스템 부정선거를 척결하여 문재인-김정은-시진핑 일당들이 무너뜨린 국민들의 선거 주권과 대한민국의 선거 시스템을 다시 회복시키고 유권주의 어젠다를 실현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본인이 속한 소나무당이 비례에서 0.4%로 개 같이 쳐 발린 걸 인정하기 싫어서 혼자서 좆 잡고 바지 내리고 딸딸이 치면서 좆비린내 나는 좆물 같은 쓰레기 글을 찔꺽찔꺽 싸 대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고 거르면 될 것이다.

5.18 북한군 개입-부정선거 부정하고 위장탈북자 카르텔 비호-찬양하는 조갑제-정규재-이민복(제276광수)-이병태 일당들, 우익사회에서 모조리 싹 다 퇴출시켜야


 요새 조갑제 역시 제276광수 이민복을 적극 비호-찬양하며 지만원 박사를 음해-비방하고, 정규재 또한 5.18 북한군 개입과 부정선거를 부정하고 애국의 지도자 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을 영웅이 아니라고 폄훼하며, 이민복 단장은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지만원 박사님을 이번 총선 참패의 원흉으로까지 매도하는데, 우리는 이런 거짓 보수 세력들을 우익사회에서 하루빨리 퇴출시키고 도태시켜 버려야 하는 것이다. 지만원, 공병호, 조슈아, 안정권, 옥은호, 민경욱, 황교안, 손상대, 손상윤, 이봉규, 박주현, 정통우파, 유승수, 이명규, 구주와, 김태산 등과 같은 분들은 그래도 어찌됐든 5.18 카르텔과 싸우고 시스템 부정선거와 싸우는데, 왜 조갑제-정규재-이병태-이민복 일당들은 이들을 음모론자로 매도하고 지랄들인가? 변희재도 개새끼이긴 한데, 변희재 대표님 같은 경우는 이들과는 약간 결이 좀 다른 병신이다.

면상 내놓고 다니는 탈북자 중에서 믿을 만 한 사람은 단 2명, 이은택과 김태산뿐

 면상 내놓고 다니는 탈북자들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내가 지난번에도 여러 차례 설명을 했고, 면상 내놓고 다니는 탈북자들 중에서 그나마 제일 믿을 만 한 두 인간들이 바로 이은택과 김태산이다. 김태산 씨도 광수, 청주유골, 남침땅굴 등과 같은 사안들에 있어서는 지만원 박사님이나 한성주 장군님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5.18에 북한군이 왔다는 것까지는 인정을 하고 있고, 이 3가지를 제외하면 지만원 박사님이나 안정권 대표님, 혹은 뉴스타운 손씨 형제와 추구하는 이념 노선도 크게 다르지 않으며, 지만원 박사와 별개로 뉴스타운 손씨 형제와는 여전히 우호 관계다. 김태산 씨는 또한 조갑제닷컴에서 '이유없음'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고, 조갑제 대표와도 몇 가지 사안에 있어서는 대립각을 세우기는 하지만 그래도 다른 몇 가지 사안에 있어서는 느슨하게 연대-협력하기도 하며, 변희재 측과도 관계가 나쁘지 않다. 페이스북에서는 본인 실명에서 '태' 자를 빼고 '김산'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고 있고, 여러 우파 단톡방에서 김태산 씨의 글이 종종 떠돌곤 한다. 이은택 대표의 경우는 이미 검증이 다 됐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가 없을 것이다.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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