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유투브에서 좋은 내용 봤습니다.
지금 중공은 화학, 중공업, 조선, 반도체, 2차 전지, 자동차 등등은 일당 독재 체제 중국 공산당의 무지막지한 돈질로서
거의 공황급의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공의 이 무지막지한 물량전 질적 발전으로 인해서 우리나라 기업들과 세계 시장에서 중첩되는 부분이 많아서
우리나라가 엄청난 위험에 빠져있고 빠질 것입니다.
중공의 이 어마어마한 물량전은 한국 죽이기 전략과도 같을 것입니다. 한국이 망하면, 인구소멸위기인 대한민국이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북핵의 위기 속에서도 어떻게 장담할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우크라이나 전쟁여파로 운명적이게도 중공의 물량전이 신냉전구도로 인해서 미국,유럽 등 서방에서 서서히 차단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상황에서 더불당은 중공에 셰셰하면 된다고 하는데, 한국의 입장에서 볼 때 물량경쟁하는 중공에 셰셰할 꺼리가 미래에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아무리 친해게 지낸다한들 친해지지 않는다니까요... 우리만 중공에 피해를 본다니까요,.. 아니 전 서방세계가
피해를 본다니까요...
이 신냉전구도에서 우리나라는 서방의 품에 안길 수 밖에 없고, 서방이 우리 기업 상품을 사고, 중공 상품은 차단하는 상황이
되는 그런 지정학,지경학적 구도라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중공과 지경학적으로도 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안미경중 전략은 안통합니다. 경제도 미국을 위시한 서방, 안보도 미국을 위시한 서방과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북러가 긴밀히 협력하는 만큼 비례해서 우리나라도 우크라이나에 방산물자 보내서 친서방전략을 확고히 해서 중국 상품의 차단을
유도하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