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정부여당 총선 참패의 피해자는 결국 국민이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12320 등록일: 2024-04-13

[칼럼]정부여당 총선 참패의 피해자는 결국 국민이다.


   2024.4.12 이계성 TV 방송

  정의구현사제단  전 시국미사 광란보고 신자들 변하기 시작 

 크릭= https://www.youtube.com/live/RHDJE9SqAFM?si=_Wyac9PJprf9nf15

----------------------------------------------

[칼럼]정부여당 총선 참패의 피해자는 결국 국민이다.


  


총선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3/1이 대부분 보수좌익세력을 모두 투표 참여

보수가 단결력이 부족하고 분열하여 총선에 참패


   image.png
  

22대 총선에서 정부여당의 참패는 보수 분열 떼문

민주당은 개딸 중심으로 하나로·조국혁신당은 대깨문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

보수는 수십개 정당이 난립하고 정부여당의 갈등이 빚은 참사


   image.png
  

보수는 부패해서 망하고 진부는 분열해서 망다는 금언이 보수는 분열해서 망하고 진보는 부패해서 망한다로 바뀌어

정부여당이 집권 2년도 안 되어 192대 108로 참패


   image.png
  

민주당 이재명 재판리스크에 친명횡재 비명횡사’ 공천 파문에 이어 양문석 투동산투기 김준혁 성비하 논란에도 압도적 의석

정부여당은 이재명 재판 리스크만 믿고 있다가 참패국민들 의식이 달라져 대통령 권위주의에 대한 분노가 이념·도덕 다 삼켜버려

 

한동훈의 달변도 정책 공약도 윤 대통령에 대한 거센 심판론에 묻혀

윤석열 정부의 후반기 국정 운영은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어

그동안 추진해 온 노동·교육·연금·의료·규제 개혁은 표류할 수밖에 없게 되어

 

김건희 특검과 대통령 탄핵 공세 본격화한다면 극한 대결과 국정 마비 사태

정권 심판론이 정책 잘못이나 권력형 비리 때문이 아닌 대통령 오만 불통

민주당은 대선 패배후 2년간 김건희여사 사건 침소봉대 윤대통령 외교활동에 가짜뉴스까지 동원 계속 국민들 선동

 

정부여당은 이재명 재판 리스크만 믿고 소극적인 대응에 가랑비에 옷젖는 줄 모르게 옷이 젖은 것

윤대통령 여당 대표 이준석 퇴진나경원 당대표 막고김기현 당대표 비대위 3차려 당정간에 갈등이 심화

 

대통령실이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2차례 갈등김종섭 호주대사 황상무 사회수석이 선거에 결정타

윤 대통령 국정 운영 방향 자체에는 동감 국민 많아,한미 동맹 강화와 한일 관계 개선노동·교육·의료 개혁기업활성화 수출증대방위산업 원전 수출

 

불통의 제왕적 대통령이 되지 않겠다고 했지만 민심에 고집스럽게 역행

청년·전문가 등 새 인물 수혈은 없고 현역 불패돌려막기라는 비판 받아

윤 대통령은 사면초가 상황에서 3년 허송 세월하면 그 피해는 국민에게

 

이재명 조국은 머지않아 감옥행이 될 것이고

야당이 정부 계속 발목 잡는다면 2년 후 지방선거 3년 후 대선에서 참패하

 

잘난 놈 많은 보수가 분열해서 총선 참패

22대 총선에서 정부여당의 참패는 보수 분열 떼문이었다민주당은 개딸 중심으로 하나로 뭉쳤고 조국당은 대깨문 중심으로 하나로 뭉쳤다그런데 보수는 수십개 정당이 난립하고 정부여당의 갈등이 빚은 참사다.

보수는 부패해서 망하고 진부는 분열해서 망다는 금언이 보수는 분열해서 망하고 진보는 부패해서 망한다는 금언올 바뀌었다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4번이나 참패한 것은 보수 분열 때문이었다결국 잘난 보수가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것이다.

정부여당이 집권 2년도 안 되어 192대 108로 참패를 했다민주당 이재명 재판리스크에 친명횡재 비명횡사’ 공천 파문에 이어 양문석 투동산투기 김준혁 성비하 논란에도 불구하고 야당에 입법권을 독점하는 압도적 의석을 내주었다.

정부여당은 이제명 재판리스크만 믿고 있다 참패를 했다국민들 의식이 달라져 대통령 권위주의에 대한 분노가 이념·도덕 다 삼켜버리는 세상이 되었다.

한동훈의 달변도 정책 공약도 윤 대통령에 대한 거센 심판론에 묻혀 버렸다.이로 인해 윤석열 정부의 후반기 국정 운영은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됐다그동안 추진해 온 노동·교육·연금·의료·규제 개혁은 표류할 수밖에 없게 됐다.

야당이 선거 과정에서 내세운 김건희 여사 특검과 대통령 탄핵 공세를 본격화한다면 극한 대결과 국정 마비 사태가 올 가능성이 크다윤 대통령의 남은 임기 3년은 식물 정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윤대통령의 정치력 부재

심판론이 선거판을 흔든 것은 여권의 큰 정책 잘못이나 권력형 비리 때문이 아니다근본적으로 윤 대통령의 오만과 불통 리더십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논란은 윤 대통령이 사과하고 후속 조치를 했다면 이렇게 커질 일이 아니었다김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특검도 총선 후 실시하는 방안을 강구할 수 있었다하지만 윤 대통령은 아무 조치 없이 사과도 않은 채 끝까지 침묵했다.

민주당은 대선 패배후 2년간 김건희여사 사건 침소봉대 윤대통령 외교활동에 가짜뉴스까지 동원 계속 국민들을 정서에 불을 붙였다그러는 동안 정부여당은 이재명 재판 리스크만 믿고 소극적인 대응에 가랑비에 옷젖는 줄 모르게 옷이 젖은 것이다여권은 대선과 지방선거에 연달아 이기고도 분란에 빠졌다대선을 함께 뛴 이준석 전 대표를 징계하려다 정권 초 6개월을 허송세월했다.

대통령실은 전당대회에 직접 개입해 나경원 전 의원을 주저앉히고 안철수 의원을 국정의 적으로 몰았다대선 승리를 이끈 선거연합을 스스로 해체해 버린 것이나 마찬가지다이로 인해 여당은 세 번이나 비대위를 꾸렸다총선 직전에는 대통령실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해병대원 사망 사건으로 수사받던 이종섭 전 국방장관을 굳이 호주 대사로 임명해 출국시킨 건 이해하기 힘든 일이었다황상무 전 시민사회수석 문제도 마찬가지다조기에 해결할 수 있는 일을 고집부리다 수렁에 빠졌다.

윤 대통령 국정 운영 방향 자체에는 동감하는 국민이 적지 않았다한미 동맹 강화와 한일 관계 개선노동·교육·의료 개혁은 가야 할 길이었다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하고 설득했다면 탄력을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일방통행식으로 갔다강서구청장 선거 패배 후 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고 했다국회에 나가 고개 숙이며 야당의 목소리를 최대한 국정에 반영하겠다고 했다하지만 야당을 만나 협조를 구하지 않았다자신으로 인해 일어난 각종 논란에 대해 아무런 해명이나 설명도 하지 않았다언론과 기자회견도 없었다불통의 제왕적 대통령이 되지 않겠다고 했지만 민심에 고집스럽게 역행했다.인사 논란도 끊임 없었다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없이 임명 강행한 장관이 18명에 이르고 중도 낙마한 장관도 여럿이다국민이 고개를 끄덕일 만한 인선은 거의 없었다.

대통령과 가깝다는 이유로 능력·자질이 부족한 인사들이 임명됐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국민의힘은 강서구청장 선거 패배 후 혁신위를 띄우고 쇄신안을 내놓았지만 바뀐 건 없었다지도부는 영남 중심으로 채워졌다자기희생을 한 친윤 핵심이나 중진은 거의 없었다.

청년·전문가 등 새 인물 수혈은 없고 현역 불패돌려막기라는 비판을 받았다비례대표도 밀실에서 정해졌다.이번 총선에서 윤 대통령은 국민들로부터 심판을 받았다그럼에도 윤 대통령 임기는 3년이나 남았다나라의 명운이 걸린 각종 개혁 과제를 추진해야 하지만 야당의 협조 없이는 국회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국민을 직접 설득하기도 쉽지 않다윤 대통령은 이런 사면초가 상황에서 어떻게 국정을 해나갈 것인지 걱정이다. 3년 허송 세월하면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간다.

야당이 독주를 하면 국민이 등을 돌리게 된다야당이 192석이라도 법은 어길 수 없다이재명 조국은 머지않아 감옥행이 될 것이다윤대통령은 국민만 바라보고 수출증대 서민경제 각종 개혁을 차질 없이 밀고 나가 잃은 신뢰를 되찾아야 한다야당이 정부를 계속 발목을 잡는다면 2년 후 지방선거 3년 후 대선에서 참패하게 될 것이다총선 참패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2023.4.13

관련기사

[사설오만 불통 尹 민심이 심판남은 3년 국정 어떻게 되나

[사설]108 대 192… 변화와 쇄신으로 상한 민심 치유해야

[사설]4·10표심은 용산의 변화를 원했다

[사설나라 위기 극복 위한 여야 협치가 총선의 명령이다

[사설국정쇄신·정치혁신참패 여당 압승 야당 할 일

[사설참패한 집권여당협치·소통으로 국정기조 전면 혁신하라

[사설윤 대통령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 진정성 보이길

[사설] 22대 국회 앞에 놓인 엄중한 과제들

[사설집권 여당 참패성난 민심 겸허히 받아들여야

[사설]유례없는 與 참패… 국민은 대통령을 매섭게 질책했다

[사설준엄한 총선 민의새로운 정치 하라

[사설] "與 대참패국민은 정권을 심판했다

[사설여당 총선 완패로 갈 곳 잃은 부동산 정책

[사설민심의 무서운 정권 심판뼈깎는 반성으로 국정 쇄신하라

[사설대통령은 국정을 쇄신하고 야당은 나라를 봐라

[사설국정쇄신하려면 尹 대통령부터 달라져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윤통은 개혁신당을 중용해야 좋을 듯...
다음글 변희재 대표, "이번 총선의 최대 수혜자는 정치 천재 문재인... 여야 막론하고 우리 모두 다 문재인이 짜 놓은 판에 놀아나고 있어"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449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선포로 잃은 것과 얻은 것이 있을 것이다. 도형 2259 2024-12-04
48448 안정권 대표,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선포 적극 환영" 노사랑 1944 2024-12-04
48447 홍*표의 생각이 좋은 것 같네요. 모대변인 2007 2024-12-04
48446 제 생각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하면 좋겠네요. 모대변인 1886 2024-12-04
48445 윤석열, 간만에 화끈하게 한 방 날렸다! [2] 운지맨 2513 2024-12-04
48444 25년 세계전망 모대변인 1942 2024-12-04
48443 윤석열 대통령 계엄선포 동영상 나그네 1918 2024-12-04
48442 윤석열이는 문재앙 시다바리에 이재명 꼬봉이 맞다 정문 2066 2024-12-04
48441 공무원 나부랭이가 정치판을 기웃거리면 삼족을 멸해야 한다 정문 2099 2024-12-04
48440 군의 훈련소 정문에도 안 가 본 놈이 무얼 알겠는 가 ? [2] 안동촌노 2337 2024-12-04
48439 死則生 그날밤 한강대교 정문 2259 2024-12-04
48438 실패했지만ㅡ아직 12척의 전함이 있다! 토함산 2670 2024-12-04
48437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을 적극 지지한다 빨갱이 소탕 2284 2024-12-04
48436 “이재명 방탄 탄핵 국정마비 막가파 민주당” 국민탄핵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2366 2024-12-03
48435 민노총과 민주당은 늘 혈맹관계로 지금 합작 승부수를 띄웠다! 토함산 2668 2024-12-03
48434 국회 다수당이면 못할 일이 없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란 말인가? 도형 2150 2024-12-03
48433 명월아! 술 따르거라 정문 2040 2024-12-03
48432 ]민주당, 대통령실·검찰·경찰·감사원 특활비 삭감 국정마비가 목적 남자천사 2126 2024-12-03
48431 한때 빨갱이 핵심에 있어보았던, 김 성복이가 안동촌노 2346 2024-12-02
48430 민주당 예산안도 내로남불로 망나니 짓을 할 수 있는가? [1] 도형 2128 2024-12-02
48429 애국 운동 새 판 짜기- 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161 2024-12-02
48428 이*명의 지역회폐 보단 블록체인의 코인의 확대를 모대변인 1973 2024-12-02
48427 한강의 노벨 문학상 취소 요청 [1] 빨갱이 소탕 2448 2024-11-20
48426 한동훈가의 좌파 커넥션 탐험 빨갱이 소탕 2309 2024-12-02
48425 2024년 11월 28일 대통령퇴진 시국선언문과 서명한 붉은 사제 명단 [1] 남자천사 3673 2024-12-02
48424 국민의힘은 야당을 향해 앓던 강아지 짖어대는 짓 그만하라! 도형 2167 2024-12-01
48423 윤석열-한동훈-조희대, 이 개보다 못한 씨발자식들아 운지맨 2604 2024-12-01
48422 세계관의 선택 (17) - 장 자크 루소와 프랑스 혁명 [2] 정문 2355 2024-12-01
48421 세계관의 선택(16) - humanism과 이상국가 정문 2078 2024-12-01
48420 5,18에 또 430억을 지급하란다!ㅡ진짜 열' 받네' 토함산 2542 2024-12-01
48419 2024.12.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139 2024-12-01
48418 당정은 野가 짜준 예산안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것인가? 도형 2189 2024-11-30
48417 사기 탄핵 전과자들 치료법 빨갱이 소탕 2337 2024-11-30
48416 이재명 발악해도 김인섭 징역 5년이면 이재명은 10년 살아야 남자천사 2208 2024-11-30
48415 탈모사 한동훈의 '보수 유튜브 죽이기' (Feat. 낭만닥터 안사부, " 운지맨 2466 2024-11-30
48414 지금 윤석열 정부인지, 이재명 정부인지 구분을 못하겠다. 도형 2319 2024-11-29
48413 유발 하라리의 생물학적 결정론-哲學- 안티다원 2380 2024-11-29
48412 한나라의 지존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안동촌노 2573 2024-11-29
48411 이재명 방탄위해 수사 검사 탄핵 민주당은 반역정당 대청소해야 남자천사 2278 2024-11-29
48410 이재명 대선 선거보전비 1심부터 가압류 법안 꼭 통과되기를 바란다. 도형 2208 2024-11-28
48409 대공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대비해야(수정) 모대변인 2234 2024-11-28
48408 전라도민들이여 ! 이제는 양심에 털 난 짓을 그만두라 ! 안동촌노 2405 2024-11-28
48407 징역 1년 이재명·징역 2년 조국 방탄 위해 대통령 탄핵 남자천사 2269 2024-11-28
48406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은 무엇이 겁나는 가 ? 안동촌노 2538 2024-11-27
48405 당정이 이대로 가면 차기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당할 것이다. 도형 2334 2024-11-27
48404 도둑에겐 무죄, 도둑야하면 유죄, 김동현판사 법복 벗어라 남자천사 2281 2024-11-27
48403 김동현 판결은 이재명 봐주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도형 2425 2024-11-26
48402 나는 윤석열과 한동훈의 사상을 의심스럽게 본다 안동촌노 2671 2024-11-26
48401 이재명 무죄? 어이가 없네? (Feat. 야, 정우성, 앞으로 나와!) 운지맨 2603 2024-11-26
48400 민*당의 운명은 부동산에 달렸을까?(수정2) 모대변인 2243 2024-11-26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정부여당 총선 참패의 피해자는 결국 국민이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정부여당 총선 참패...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