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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 선거 승리하려면 여론조사 기관을 개혁해야 할 것이다. |
작성자: 도형 |
조회: 12805 등록일: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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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중에 양식이 있는 국민들은 현재 좌익 여론조사 회사가 하는 여론조사를 믿을 국민이 어리석은 좌익들 빼고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문재인 정권 때 조작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잊지 않고서 계속 여론조사를 조작하는 것으로 추정되므로 양식 있는 국민들은 누구도 믿으려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것이다. 여러 좌익 여론조사 회사들이 하는 여론조사가 거의 똑같이 반복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정적이고, 국민의힘에 부정적인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다는 것이다.
우파 대변 언론들도 이 여론조사 기관을 통하여 여론조사를 의뢰하는데 무작위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매번 묻는 전화번호에만 전화를 해서 묻는 그 여론 조사를 그대로 발표를 하는데 믿지 않을 국민들이 얼마나 되겠는가?
4월 2일에 국민의힘에 여론조사 결과가 좋게 나온 한경 여론조사 결과를 선관위가 공표 중단을 권고했다는 뉴스도 나왔다. 기존 방식이 아닌 모바일 웹조사 방식으로 하는 여론조사에서 여당이 일부 지역에서 강세를 보인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되니 선관위가 공표를 중단시키는 짓을 하였다.
김어준과 개딸들이 반발하니 선관위가 공표 중단을 권고하고 나선 것이다. 왜 좌익들이 이 여론조사에 민감하고 나와 선관위에 공표 금지를 시키게 했을까?
그것은 이 여론조사가 진짜이거나 조작이거나 국민들에게 그대로 먹힐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거짓말도 백 번을 들으면 진실이 된다고 했다.
여당은 이런 부분에 너무 둔감하다는 것이다. 여론조사 결과가 반복해서 여러 회사에서 부정적으로 나오면 그것이 어리석은 국민들은 그것을 그대로 믿게 되고 그 결과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로 굳어지고, 국민의힘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율로 굳어진다는 것이다.
문재인 재임 동안 각종 통계조작을 왜 했겠는가? 그리고 여론조작까지 했는데 여론조사 지지율이 한 번도 40%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다고 하는데 완전 바닥 민심하고는 동떨어진 지지율이었던 것이 지난 대선 결과로 밝혀진 것이다
만약에 문재인 마지막까지 지지율 40% 이상을 유지했다면 정권교체를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렇게 좌익들은 조작을 해서라도 지지율을 끌어 올리려고 악을 쓰는 것인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이 부분에 너무나도 무심한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고착화되고, 국민의힘의 지지율으로 인식되어서 22대 총선에서 처참하게 패배를 당하게 된 것이다.
이래서 필자가 여당의 지도부와 만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좌파들이 운영하는 사이트를 능가하는 우파 사이트를 만들고, 우파 지지성향의 여론조사 기관을 만들고, 네이버나 다음을 능가하는 포털을 만들어서 키워줘야 좌익들에게 일방적으로 패배를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건의를 하지만 귀담아 듣지 않고 흘러 버리고 만다.
갈수록 우파 성향 여론조사와 우파 지지 포털과 우파 성향의 사이트를 개설하여 활성화 시키지 못하면 매번 여론조사 조작 발표로 우파는 좌익들에게 지지율에서 밀리고 선거에서 패배만 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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