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여론, 출구조사는 부정선거를 위한 쇼통이었나.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3598 등록일: 2024-04-12

여론, 출구 조사는 왜곡 조작됐을 것이다.

그럼 당연히 선거도 조작 됐을 것으로 본다.

더불당은 바람을 잡기위한 사전 투표율도 정확히 맞췄다.

또 200석, 180석 당선 목표도 거의 일치했다.


4.10 본 투표 당일 아침 일찍 투표장에 도착해 줄을 섰다.

청년들이 5명 정도가 입구에 서 있었다.

투표를 마치고 나오며 보니 이들은 출구조사 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나같은 나이많은 사람에게는 출구 조사서를 내밀지 않았다.

나보다 늦은 시간에 투표를 마치고 온 아내에게 물었다.

여론 조사설문에 답 했는지를.. 그런데 그때는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 내 생각으론 출구조사는 흉내만 냈을뿐 

이미 세팅된 조작 값을 발표하기 위한 쇼가 아니었을까란 것.

더불당 당선자들 면면을 보면 상식적일 수가 없는 자들


또 이 당의 사전 투표율, 예상 당선자 수가 정확히 일치 하는 것을 볼 때 조작 하지 않았다고 볼 수가 없다. 

이것을 우연이라고 설명할 텐가.


여론조사, 혹은 출구 조사 설문지를 압수, 조사하면 분명한 답이 있을 것으로 본다. 이런 내 경험을 조선에 댓글로 쓰니 비속어를 썼다며 삭제했다. 비속어는 단 한 자도 쓰지 않고 경험한 것을 그대로 썼을 뿐이다. 언론은 여론 형성의 나팔수다. 이 나팔수조차도 공정하지 않은 것이다.


내 경험에 대한 사실 적시에 잘 못이 있다고 생각하는 선관위 기타 누구라도 반론을 제시해 보기를 바란다.

이 선거 관리에 대한 최종 책임은 국가 수반인 윤통이 져야할 것이다. 윤통은 이를 방지하기 위한 무슨 조치를 취하고 요구한 적이 있는가 답해보라.

2024.4.12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번 선거에 총 책임을 지고 윤 통은 사퇴하라 ! [2]
다음글 어째 이상하다 했는데......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142 윤석열-김건희 Vs. 한동훈 갈등, 점입가경 (Feat. 변희재 대표, 신혼 운지맨 3686 2024-10-02
48141 한 줄 영어 -4- [1] 까꿍 3634 2024-10-02
48140 천기 누설 안동촌노 3761 2024-10-02
48139 “4차산업혁명 AI시대 발목 잡는 민주당” 대청소가 국민 살길 남자천사 3880 2024-10-02
48138 노무현의 유명한 어록 중에는 이런 말이 있다. 안동촌노 4654 2024-10-01
48137 검찰은 반성없는 이재명에게 3년이 아닌 5년형을 구형했어야 했다. [1] 도형 4061 2024-10-01
48136 청와대 벼락칠날이 몇일 남았나? 정문 4711 2024-10-01
48135 신천지가 말하는 계시록의 3대 비밀 -神學- [2] 안티다원 4319 2024-10-01
48134 그 악마의 파멸의 끝이 보인다. 손승록 4388 2024-10-01
48133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 이를 부추기는 민주당 남자천사 4741 2024-10-01
48132 상상을 해 본다 서 석영 4371 2024-09-30
48131 사장의 배보다 직원의 배꼽이 더 크다니 누가 창업을 하겠는가? 도형 4635 2024-09-30
48130 이런 미친 종자들이 다 있나 ? 안동촌노 5056 2024-09-30
48129 신성 불가침 영역 안티다원 4712 2024-09-30
48128 한 줄 영어 -3- 까꿍 4572 2024-09-30
48127 죽어가는 이제명 살리려 호위무사 된 김민석의 막가파 행동 남자천사 5072 2024-09-29
48126 해병대 사령부가 제74회 서울수복 기념식을 서울시청 광장에서 거행했다. 도형 5055 2024-09-29
48125 세계관의 선택(10) 조선시대-정신분열과 자폐의 시대 [1] 정문 5619 2024-09-29
48124 아 ! 슬프고도 원통 하 도다 ! 안동촌노 5573 2024-09-29
48123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퀴어축제 반대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5311 2024-09-28
48122 2024.9.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5281 2024-09-28
48121 북한이 핵보유국, 우리나라도 핵보유국이 되어야 한다. 도형 5470 2024-09-28
48120 여러분들 ! 자주 색 갈의 산 도라지 꽃을 아시나요 ? 안동촌노 5952 2024-09-28
48119 백해무익한 혈세만 축내는 깽판국회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5845 2024-09-27
48118 증시 밸류업이 불가능한 이유 모대변인 5628 2024-09-27
48117 민주당은 태극기에 경례하지 않았다고 파면을 요구할 자격이 없다. 도형 5898 2024-09-27
48116 극좌 간첩인 최재영이 대통령을 수사하란다! 토함산 6090 2024-09-27
48115 조갑제-서정갑-변희재-지만원의 이구동성 : "윤석열-한동훈 물러가 운지맨 5982 2024-09-27
48114 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남자천사 6035 2024-09-27
48113 野 대통령 권한 축소에 발광하지 말고 국회의원 특권 폐지부터 처리하라! 도형 5889 2024-09-26
48112 악법 저지 대회 [2] 안티다원 5994 2024-09-26
48111 ‘탈원전·첵코 원전수출 훼방’ 민주당 당명을 망국당으로 바꿔라 남자천사 5919 2024-09-26
48110 문재인 정권의 각 국정농단 사건의 수사나 재판이 왜 지지부진한 것인가? 도형 5688 2024-09-25
48109 북한의 지령을 받고 전 전 긍 긍 하는 종 북들 안동촌노 5994 2024-09-25
48108 장기표님을 보내며 안티다원 5541 2024-09-25
48107 보수 우익은 속았다 : 월명 서 석영 5295 2024-09-25
48106 민주화운동가는 과연 민주화운동가였던 것일까? 모대변인 5386 2024-09-25
48105 ‘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남자천사 5713 2024-09-25
48104 지만원 석방 못하면 실패한 대통령 신백훈의 지부상소 [1] 하모니십 5729 2024-09-25
48103 이런 빌런 수준의 의사들 의료계에서 영구적으로 추방하라! 도형 5104 2024-09-24
48102 삼가 故 장 기표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1] 안동촌노 5517 2024-09-24
48101 김문수는 518 공부로 윤 통과 나라를 살려야 한다. 빨갱이 소탕 5244 2024-09-24
48100 안정권-홍준표-권성동-김사랑-신혜식-전여옥이 분석한 조작-날조의 화신-정 운지맨 4983 2024-09-24
48099 ‘국정원 대공수사권 박탈 100명 간첩 못잡아’‘문재인·민주당은 간첩당 남자천사 5244 2024-09-24
48098 세상에 군인들이 암구호를 담보로 사체를 빌리다니 이게 군대인가? 도형 4765 2024-09-23
48097 AI혁명2 모대변인 4672 2024-09-23
48096 김 건 희 여사는 우 둔 한 것인가 ? 정이 많은 사람인가 ? 안동촌노 5404 2024-09-23
48095 ‘선거법위반 2년 구형·100만원 이상 판결 이면’ 이재명 시대 끝난다 남자천사 5315 2024-09-23
48094 제주도 문다혜 별장은 문재인의 차명재산 아닌가 비바람 5716 2024-09-23
48093 이재명에게는 선거법보다 더 강한 위증교사 선고도 준비되고 있다. 도형 5020 2024-09-22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여론, 출구조사는 부정선거를 위한 쇼통이었나.">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여론, 출구조사는 ...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