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과 한동훈, 국힘당에 분노하고 있다.
이러한 분노는 선거의 순기능 즉, 공명선거 (투표, 개표)가 이루어졌고 그 결과는 순수한 민의라고 믿는 전제 아래
나온 분노일 것이다. 그러나 이번 선거 결과 역시 부정선거의 산물이라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들 것인가?
또 부정선거 타령이냐고?
나 역시 사전 투표 때나 본 투표 걔표방송을 보며 이상하게 느껴진 것이 몇 가지 있으나 그냥 지나갔다.
예를 들면 사전투표 한 사람이 90명인데 선관위 컴퓨터에는 120명으로 나왔다든가,
본 투표 개표방송에서 추미애가 상대 후보와의 득표차가 너무 커서 확실하게 탈락이구나 생각하며 기분이 좋았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추미애가 당선이란다. 기대했던 윤희숙, 수원의 이수정은 낙선이고.
하여튼 전체 선거 결과가 이해가 안 갔다. 도저히!
여기 공병호 박사의 설명을 한번 들어 보시라!
아무리 한국의 국민 민도가 낮아도 지난 총선에 이어 이번 2024년 총선에서도 똑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은 정말 믿어지지 않는다. 공박사의 설명을 들어보면. 아직도 투표가 이렇게 허술하게 진행된다고 하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김민석은 사전 투표율을 어떻게 소수점 한자리까지 맞췄을까?
한동훈은 어떻게 국힘이 개헌저지선까지 무너진다는 생각을 하게 됐을까?
혹시 이자들은 귀신이 아닐까!? ㅎㅎ
궁금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