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애국 투사 운 지 맨 님,
두 분 논설위원님들, 오랜만에 소생의 잡설을 찾아 주셔서 정말 감 개 무 량 합니다. 소생은 오늘 원 글 한 개를 오후 12 시에 써 놓고서 하루를 방안에 쳐 박혀서 꼼 작 하지 못했습니다. 밥도 목에 넘어가지 않더군요. 저는 이번 총선은 그래도 어느 정도는 기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이는 결국 자유 보수 우파 애국 투사들에게 엄청난 실망을 주었습니다. 저들은 세계 역사상 여성으로서는 처음 선출직 대통령에 뽑아준, 유일한 박 근 혜 대통령을
저들은 잊지도 않은 가짜 피시를 가지고서 국정 농 단을 하고, 묵시적인 청탁 죄와 경제 공동체란 요 상 한 법을 육 법 전 서 에도 없는 죄 목을 만들어서 우리 조국의 성군이신, 박 정희 대통령 님의 따님을 국정 농 단과 나라 돈을 갈취한 도적 년으로 욕 보이고, 차가운 감옥에 4 년 9 개월 동안 쳐 박아 두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가 우리 보수 우파 들이 광화문에 삭 풍이 몰아치는 허허벌판에서 추우나 더우나 빨갱이들과 사상과 이념을 가지고 피 터지는 전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애국 보수 들은 윤 석 열을 찾아내었고, 결국 보수로 전향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윤 석 열 이는 보수가 아니라, 빨갱이들을 보호해 주는 바람막이였던 것입니다. 윤 석 열은 무엇 때문에 북한 통 전부의 간첩인 문 재 인을 잡아다가 구속 시키고 사형을 집행하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나라의 중요 일 급 기밀과 특급 기밀을 적 장인 김 정은 에게 통째로 바친 것이 만 천 하에 들어 났는 대도 자기를 서울 중앙 지 검 장에 임명하고,
검찰총장에 임명하였다고 보은 차원에서 문 재 인을 지금까지 살려두는 것입니까 ? 대한민국의 법은 아무리 현직 대통령일지라도 내란 죄나 외환 죄 간첩 죄는 사형이 원칙입니다. 그런 대도 우파 애국 보수 들이 수십 번, 문 재 인을 간첩 죄로 고발을 해도 검찰 경찰은 아직도 조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재 명이나 박 지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북한 김 정은 이는 자기를 왕위에 앉혀준, 자기의 친 고모부와 친 고모를 총으로 쏴 죽이고 독살까지 했고
장 씨 집안을 전멸 시켰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이 복 형을 말레 시아의 쿠알라 룸푸르 국제공항에서 만인이 보는 대도 사린 독가스로 참혹하게 죽였습니다. 그런데 엄연히 국가 보위에 관한 법률에 명시된 내란 죄와 여 적 죄 간첩 죄는 오직 사형 뿐입니다. 그리고 자기와 살고 있는 대통령 영부인이라는 사람은 자유 보수 우파의 신문 기자들이 인터뷰를 요청하면 거절하면서, 빨갱이 더 탐사와 서울의 소린 가 하는 간첩 집단에서 인터뷰를 요청하면 7 시간 동안 시시콜콜 가정 사까지
신랑의 방귀 뀌는 것까지 인터뷰하는 빨갱이 여자를 데리고 산다면, 과연 우리 국민들이 윤 석 열을 믿어야 합니까 ? 그리고 광주 폭동 현장에 가서 눈시울을 붉히고, 한 동 훈 이와 같이 광주 폭동을 신성한 자유민주대한민국의 헌법 전문에 까지 집어 넣겠다는 사람이 과연 보수로 받아드려야 합니까 ? 지난 21 대 4,15 총선 당시 수백 가지의 부정 선거가 밝혀졌음에도 윤 석 열과 한 동 훈 검사는 다 알면서도 그것을 묻어 두었고, 대통령 선거 당시 윤 석 열은 정상대로 하면
이 재 명 보다가 250 만 표가 앞섰지만, 양 정 철 이가 이끌고 있는 북한 통 전부 헤 커와 중국 개 딸들을 동원하여 23 만 표로 억지로 당선 시켰고, 이번에도 사전 선거 당시 4 월 7 일 새벽에 선관위 직원 놈들이 투표함 바꿔 치기 한 생생한 동영상이 전국에 돌고 있어도 윤 석 열 경찰과 검찰은 전혀 수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더 불 당의 총괄 선대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민 석 이란 놈이 사전 선거 전에 지 놈이 하나님도 아니고 초 능력자도 점쟁이도 아님에도 어떻게 31,1% 의 사전 선거
투표율을 맞혔으며, 당일 투표가 어제 끝난 후 좌파 언론에서 똑같이 이번 총선에 따 불 당이 180 명을 당선 한다는 개소릴 합니까 ? 우리 보수 우파 들은 절대 여론 조사 기관에서 전화가 와도 받지도 않고, 받아도 60 세가 넘으면 해당 없다고 전화를 끊어 버리는 개 세 끼들이 어떻게 출구 조사에서 사전 투표율과 당일 선거의 표본 조사 까지 0,1% 도 오차가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합니까 ? 이 준 석 빨갱이가 초반에는 상대방과 엄청난 표 차이로 뒤졌는데, 중반부터 상대방과
두 배 차이로 표 차가 나는 것도 이상하다는 것이고, 이번 사전 선거 당시 저는 하지 않으려 했지만, 윤 통과 한 동 훈 과 국 힘 당에서 이번에는 절대 부정 선거를 하지 못하게 저희들이 차단하고 있다고 했는데, 어째서 사전 선거 이틀 후 7 일 날 새벽에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함의 봉인 지를 뜯어내고 투표함 바꿔치기를 하고, 봉인 지를 새로 부치고 있는 대도 경찰 한 놈 현장에 입회 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투표함 보관소에는 시시 카메라를 반드시 설치하게 되어 있음에도
시시 카메라를 관리 감독하는 경찰이나 선관위 직원들조차 단 한 놈도 없었다는 것은 바로 저들은 사전 선거 투표 지를 바꿔 치기 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 대도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은 이번 선거에 대하여 단 한마디도 언급한 적이 없었고, 저 역시 도 이번에는 당일 투표를 하지 않고, 장애인 아내를 데리고 사전 선거 6 일 날 오후 3 시에 안동시 태화동 행정 복지 센 타에 가서 투표를 하고 서도 마음은 찝찝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공무원 6 급 이하는 모두 민 노 총 산하의
전 공 노 빨갱이 소속입니다. 선관위 직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광화문의 애국 투사 전 광 훈 의 지지 세력이 저가 알기만 해도 650 만 명이 자유 통일 당과 자유 마을 회원으로 가입되었고, 이번 선거에 백 퍼 센트 투표를 했고 우리나라 대형 유트브인 신의 한 수 신 해 식 이 봉 규 너 알아 티브이 전 광 훈을 위시해서 우파 유 트 부들이 거의 정당은 미워도, 국 힘 당을 찍고 정당 투표는 자유 통일 당을 찍으라고 선거 기간 내내 광고와 선전을 했음에도 그 리고 정당 쪽 비례대표 여론은
자유 통일 당이 여론조사에서 10 % 가 넘었음에도 이번에 자유 통일 당은 단 1 석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하게 말해서 이번 선거도 부정 선거란 것입니다. 수 개 표를 백 번 천 번 해도 중앙 선관위의 서버 하나만 조작하면, 얼마든지 저희들 마음대로 숫자를 올렸다 내렸다, 개 질 얼 한다는 것입니다. 박빙 지역도 많게 조작을 해서 국민들의 눈을 가린다는 것입니다. 이젠 저도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을 절대 믿지 않습니다. 아직 문 재 인과 죄를 수십 개 지은 이 재 명과 조 국 이를
영 창 보내지 못한 것을 보면, 저들도 한통속이란 생각이 들고 우리 애국 보수 우파 들만 속은 것 같습니다. 이번 작전은 철저하게 우파 들을 싸우게 만들어 분산 시키는 전법과 특히 선거 전에 의료 개혁이란 벌집을 터트려서 강남 우파 들과 전국의 의사들을 분산 시킨 것 같습니다. 이제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의 정치는 이미 끝났습니다. 이제는 빨갱이들이 벌 때 처 럼 일어나서 용 산을 벌집을 만들 것입니다. 그동안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을 우파로 믿었던 우리들이 바보였습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저도 당분간 글을 좀 쉴 가합니다. 그러나 윤 통이나 한 동 훈 이가 우리들에 의해서 정치 판으로 들어왔고, 우파로 전향한 것 같아 보여도 아직 저들은 우리 우파 들이 믿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다음 대통령에는 거리의 투사 안 정권이나 청렴 강 직 한 김 문 수 같은 박력 있는 우파 투사들을 대통령에 앉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윤 통은 이번 사전 선거와 당일 투표와 중앙 선관위의 서버를 철저하게 검증하고 수사하길 바란다. 충 성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