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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빨갱이 소탕님,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0942 등록일: 2024-04-12


                                                그리고  애국 투사   운 지 맨  님,

 


두 분 논설위원님들,  오랜만에  소생의  잡설을  찾아 주셔서  정말  감 개 무 량 합니다. 소생은  오늘 원 글  한 개를  오후 12 시에  써 놓고서  하루를  방안에  쳐 박혀서  꼼 작 하지 못했습니다.   밥도  목에  넘어가지  않더군요.   저는  이번 총선은  그래도  어느  정도는  기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이는  결국  자유 보수 우파  애국 투사들에게  엄청난  실망을  주었습니다.   저들은  세계  역사상  여성으로서는  처음 선출직  대통령에  뽑아준, 유일한  박 근 혜  대통령을

 

저들은  잊지도  않은  가짜  피시를  가지고서  국정 농 단을  하고, 묵시적인  청탁 죄와 경제 공동체란  요 상 한  법을  육 법 전 서 에도  없는  죄 목을  만들어서  우리  조국의 성군이신, 박 정희 대통령 님의  따님을  국정 농 단과  나라 돈을  갈취한  도적 년으로  욕 보이고, 차가운  감옥에  4 9 개월 동안  쳐 박아  두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가  우리 보수 우파 들이  광화문에  삭 풍이  몰아치는  허허벌판에서  추우나  더우나  빨갱이들과 사상과  이념을  가지고  피 터지는  전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애국 보수 들은  윤 석 열을  찾아내었고, 결국 보수로  전향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윤 석 열 이는  보수가  아니라, 빨갱이들을  보호해  주는 바람막이였던  것입니다.   윤 석 열은  무엇 때문에  북한  통 전부의  간첩인  문 재 인을 잡아다가  구속 시키고  사형을  집행하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나라의  중요 일 급 기밀과  특급 기밀을  적 장인  김 정은 에게  통째로  바친 것이  만 천 하에  들어 났는 대도  자기를  서울 중앙 지 검 장에  임명하고,

 

검찰총장에  임명하였다고  보은 차원에서  문 재 인을  지금까지  살려두는  것입니까 대한민국의  법은  아무리  현직  대통령일지라도  내란 죄나  외환 죄  간첩 죄는  사형이 원칙입니다그런 대도  우파  애국 보수 들이  수십 번, 문 재 인을  간첩 죄로  고발을  해도  검찰  경찰은  아직도  조사조차  하지  않습니다그리고  이 재 명이나  박 지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북한  김 정은 이는  자기를  왕위에  앉혀준, 자기의  친 고모부와  친 고모를 총으로  쏴 죽이고  독살까지 했고

 

장 씨 집안을  전멸 시켰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이 복 형을  말레 시아의  쿠알라 룸푸르 국제공항에서  만인이 보는 대도  사린 독가스로  참혹하게  죽였습니다.   그런데  엄연히 국가 보위에  관한  법률에  명시된  내란 죄와  여 적 죄  간첩 죄는  오직  사형 뿐입니다. 그리고  자기와  살고 있는  대통령  영부인이라는  사람은  자유 보수 우파의  신문 기자들이 인터뷰를  요청하면  거절하면서, 빨갱이  더 탐사와  서울의 소린 가 하는  간첩 집단에서  인터뷰를  요청하면 7 시간 동안  시시콜콜  가정 사까지

 

신랑의 방귀 뀌는 것까지  인터뷰하는  빨갱이  여자를  데리고 산다면, 과연  우리 국민들이 윤 석 열을  믿어야  합니까 그리고  광주 폭동  현장에 가서  눈시울을  붉히고, 한 동 훈 이와  같이  광주 폭동을  신성한  자유민주대한민국의  헌법 전문에  까지  집어 넣겠다는  사람이  과연  보수로  받아드려야  합니까 ?  지난  21 4,15 총선  당시  수백 가지의  부정 선거가  밝혀졌음에도  윤 석 열과  한 동 훈 검사는  다 알면서도  그것을  묻어 두었고, 대통령 선거 당시  윤 석 열은  정상대로  하면

 

이 재 명 보다가  250 만 표가  앞섰지만,  양 정 철 이가  이끌고 있는  북한  통 전부 헤 커와 중국  개 딸들을  동원하여  23 만 표로  억지로  당선 시켰고, 이번에도  사전 선거 당시 4 7 일  새벽에  선관위 직원 놈들이  투표함  바꿔 치기 한  생생한  동영상이  전국에 돌고  있어도  윤 석 열  경찰과  검찰은  전혀  수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더 불 당의  총괄 선대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민 석 이란  놈이  사전 선거 전에  지 놈이  하나님도  아니고  초 능력자도  점쟁이도  아님에도  어떻게 31,1% 의  사전 선거

 

투표율을  맞혔으며, 당일 투표가  어제  끝난 후  좌파 언론에서  똑같이  이번 총선에  따 불 당이 180 명을  당선  한다는  개소릴  합니까 ?  우리 보수 우파 들은  절대  여론 조사 기관에서  전화가 와도  받지도 않고, 받아도 60 세가  넘으면  해당 없다고  전화를  끊어 버리는  개 세 끼들이  어떻게  출구 조사에서  사전 투표율과  당일 선거의  표본 조사 까지 0,1% 도  오차가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합니까 ?   이 준 석  빨갱이가  초반에는  상대방과  엄청난  표 차이로  뒤졌는데, 중반부터  상대방과

 

두 배 차이로  표 차가  나는  것도  이상하다는  것이고, 이번  사전 선거  당시  저는  하지 않으려  했지만, 윤 통과  한 동 훈 과  국 힘 당에서  이번에는  절대 부정 선거를  하지 못하게  저희들이  차단하고  있다고  했는데, 어째서  사전 선거  이틀 후  7 일 날  새벽에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함의  봉인 지를  뜯어내고  투표함  바꿔치기를 하고, 봉인 지를  새로 부치고  있는 대도  경찰  한 놈  현장에  입회 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투표함  보관소에는 시시 카메라를  반드시  설치하게  되어  있음에도

 

시시 카메라를  관리  감독하는  경찰이나  선관위  직원들조차  단 한  놈도  없었다는 것은  바로  저들은 사전 선거 투표 지를  바꿔 치기 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 대도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은  이번  선거에  대하여  단 한마디도  언급한  적이  없었고,  저 역시 도 이번에는  당일  투표를 하지 않고, 장애인  아내를  데리고  사전  선거 6 일 날  오후 3 시에 안동시 태화동  행정 복지 센 타에  가서  투표를 하고 서도  마음은  찝찝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공무원 6 급 이하는  모두  민 노 총 산하의

 

전 공 노 빨갱이  소속입니다.  선관위  직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광화문의 애국 투사 전 광 훈 의  지지  세력이  저가 알기만  해도 650 만 명이 자유 통일 당과  자유 마을 회원으로  가입되었고, 이번  선거에  백 퍼 센트  투표를 했고  우리나라  대형  유트브인  신의 한 수  신 해 식  이 봉 규  너 알아  티브이  전 광 훈을  위시해서  우파 유 트 부들이  거의  정당은  미워도, 국 힘 당을 찍고  정당 투표는  자유 통일 당을  찍으라고  선거  기간 내내  광고와  선전을  했음에도  그 리고  정당 쪽  비례대표  여론은

 

자유 통일 당이  여론조사에서 10 % 가  넘었음에도  이번에  자유 통일 당은  단 1 석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하게  말해서  이번 선거도  부정 선거란  것입니다.  수 개 표를 백 번 천 번 해도  중앙 선관위의  서버 하나만  조작하면, 얼마든지  저희들  마음대로 숫자를  올렸다  내렸다, 개 질 얼 한다는  것입니다박빙  지역도  많게  조작을 해서  국민들의 눈을  가린다는  것입니다.  이젠  저도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을  절대  믿지 않습니다.   아직  문 재 인과  죄를  수십 개  지은  이 재 명과  조 국 이를

 

영 창 보내지  못한 것을 보면, 저들도  한통속이란  생각이 들고  우리  애국 보수 우파 들만 속은 것  같습니다.  이번 작전은  철저하게  우파 들을  싸우게  만들어  분산 시키는  전법과  특히  선거 전에  의료 개혁이란  벌집을  터트려서  강남 우파 들과  전국의 의사들을 분산 시킨  것  같습니다.  이제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의  정치는  이미  끝났습니다.   이제는  빨갱이들이  벌 때 처 럼  일어나서  용 산을  벌집을  만들  것입니다.   그동안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을  우파로  믿었던  우리들이  바보였습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저도  당분간  글을  좀 쉴 가합니다.   그러나  윤 통이나  한 동 훈 이가  우리들에  의해서  정치 판으로  들어왔고, 우파로  전향한  것 같아  보여도  아직  저들은  우리 우파 들이  믿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다음  대통령에는  거리의  투사 안 정권이나  청렴  강 직 한  김 문 수 같은  박력 있는  우파  투사들을  대통령에  앉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윤 통은  이번  사전 선거와  당일 투표와  중앙 선관위의  서버를  철저하게  검증하고  수사하길  바란다.      충 성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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