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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통은 비겁하게 총리를 제물로 삼지 마라.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1400 등록일: 2024-04-11

윤통이 총선 패배를 한덕수 총리를 제물로 돌파 하려고 한다.
결론적으로 이패는 일을 더 꼬이게 할 것이다.
더불당에게 정권을 넘겨주려는 것이 아니라면 거둬야한다.

한덕수 총리 임명하면서 얼마나 어려웠는지 벌써 잊었나.
더불당은 자기들이 맘대로 주무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면 절대로 통과시키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내각제의 총리처럼 실권을 쥐고 민주당 총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국회도 더불당, 행정부 실권도 민주당 그럼 윤통은 외교만 한다?
국방만 한다? 실권도 없는 대통의 영이 서겠나. 지금도 관료들이 문죄명 눈치 보고 있을 것인데,
곧바로 윤통은 식물 통이 될 것이고 총리는 더불당과 짬짜미로 윤통을 배신할 것이 명약관화 하다.

호주 대사 임명한 것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서 외교를 얼마나 잘 할 수 있다고 보나.
문죄명 일당은 사실심인 2심까지 유죄를 받고도 선출직에 당선되도록 방치하면서
아무런 죄도 없는 자기가 임명한 대사도 지키지 못하는 실력이다.

이 정도면 손을 떼야 옳은 것 아닌가. 영이 설수가 없다.
초장에 민노총 카르텔 깨부스듯 문죄명도 함께 깨부쉈어야 이런 불상사를 막을 수 있었는데
문재인의 임명장을 받은 죄로 그를 단죄하지 못한게 큰 실수 였다.

그 화가 오늘의 총선 참패로 다가 온 것이다.
자기가 임명한 전직 국방장관도 지켜주지 못하는데 무슨 영이 서겠는가.
죄 많은 자는 빠져나가 선출직 권력이 돼도 나 몰라라 했다.

바른말 한 애국우파 도태우 공천을 두번이나 취소했다.
장예찬의 어릴때 실수를 용납할 수 없었다면,
말문이 시궁창인 자와 부동산 투기와 재산을 허위 신고한 자도 같이 날려버려야 그게 공정한 법치가 아닌가.

우리 귀에는 표 갉아 먹는 소리가 진동하는데도 윤통과 한동훈은 듣지도 못했나.
대부분 정체불명의 화염병 전과자만 앉혀 놓으니 들릴리가 있었겠나.
오늘 또 수원 정 (이수정 교수 출마지역구)선거구의 무효표가 4,700여 장이 나왔다는데
선관위 왈 정규 투표용지가 아닌것이 다수 있었다고 한다.
선관위의 이 해명 아닌 실토를 듣고도 잠자코 있는 국힘당은 해체하는 게 맞다.
정규 투표지가 아닌 가짜 투표지가 투표함에 들어 있었다면 누군가가 부정선거를 위해 넣었을 것이다.

이 가짜 투표지는 누가 넣었는지 선관위가 밝혀야하고 국힘당은 감독해야할 것이다.
선관위가 투표함을 관리 보관할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선관위가 밝히지 못한다면 선관위는 선거를 관리할 능력이 없다.
고로 선관위를 해체하고 행안부에서 선거관리 업무를 하게 해야한다.
그러면 행안부 장관을 감독할 기관은 매우 많아 절대로 부정을 할 수가 없다.
국회 법원 검찰 감사원 국정원 등 너무 많아 탈이다. 선관위는 법원과 한 통속이라 간이 클 수 밖에 없다.
그러니 국정원의 조사발표도 뭉개버리지 않았는가.
이 상태에서 백번 선거치러도 주사파가 지원하는 좌파에게 질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202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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