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북 주사 파의 전술에 추 풍 낙엽이 되고 말았다.
내가 그동안 무엇이라고 말을 했던 가 ? 국 힘 당의 이름으로서는 절대 이번 선거를 이기지 못한다. 그리고 빨갱이 잡는 선수들인 김 문 수와 장 기 표를 비대 위원장과 선거 대책 본부장에 임명하라고 누누이 말했건 만, 고집 센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은 전라도 골수 빨갱이들을 끌어안고 개 질 알 하다가 교활한 쪽 재 비 이 재 명 에게 대 호와 여우가 결국 교활하고 민첩하고 닭 잡아먹는 대는 귀신 같은 쪽 재 비에게 되 치기 당한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이번 선거 참패의 일등 공신은 윤 석 열과 김 건 희 이고,
이 등 공신이 바로 한 동 훈 이다. 내가 뭐라고 했던 가 ? 이번 선거를 이기려면 빨갱이 두목을 했다가 공산 사회주의가 허상이란 것을 알고 스스로 그곳에서 탈출한 진짜 애국 보수 김 문 수와 장 기 표를 전면에 내세워서 이번 선거에 총대를 메도록 했으면, 역으로 여당이 200 석 이상으로 대승을 거뒀을 것이고, 선거 마지막 날 전까지 한 동 훈 은 제주 4, 3 사태와 광주 오 일팔 폭동을 헌법 전문에 넣지 않고 총선이 끝난 다음에 국민투표에 부쳐서 국민들의 의사에 따라 역사적 진실을 밝히겠다고 애국 우파
보수 들에게 천명하지 않으면, 이번 총선은 대 패할 것이라고 수없이 안동 촌 늙은이가 그렇게 부탁했건 만, 윤 통과 한 동 훈 은 전라도와 제주도가 윤 통과 한 동 훈 의 제주 사태와 광주 사태를 헌법 전문에 넣겠다고 하니, 감격해서 무더기 표를 줄 것이라 착각했겠지만, 이번 선거에서 전라 도민들의 표가 국 힘 당에게 과연 몇 표를 주었던 가 ? 경상도 보리 문둥이들은 전라도 빨갱이들에게 무려 30% 에서 45% 까지 몰 표를 퍼부었지만, 광주 사태를 헌법 전문에 넣어 주겠다는 달콤한 꿀 물 같은 언약에도
저들이 보수 우파 들 에게 헌납한 표가 0,2% 이다. 윤 통과 한 동 훈 은 검사 생활만 젖 나게 하고 범죄자들만 잡았지, 빨갱이들의 속성을 전혀 모른 맹꽁이 천치 들이다. 교활한 빨갱이를 잡아 죽이자면, 빨갱이 두목을 했던 김 문 수와 장 기 표가 이번 선거를 총괄했다면, 우파 보수 늙은이 들은 모두 투표 장에 나갔을 것이다. 그리고 보수 우파 들의 표가 여당에게 무더기로 퍼부었을 것이다. 그런 대도 저들은 제주 4, 3 사태와 광주 폭동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말을 번복 사과하지 않았고, 오히려 우파 애국 투사인
도 태 우를 공천 취소 시키고, 우파 투사 장 예 찬을 역시 공천 취소 시킨 것이다. 이 재 명의 교활한 숫 법을 다시 열거한다면, 선거 막판에 벌어진 김 준 혁 의 정신 이상 자 소리와 문 뭐 시기의 새 마을 금고 부정 대출 건 같은 엄청난 죄 명을 덮어두고 선거 막판까지 탈퇴를 시키지 않고 완주 시켰다는 것은 빨갱이들의 끈끈한 결속력을 우리 얼간이 보수 들은 본받아야 할 것이다. 도 태 우의 오 일 팔 얘기는 정치인으로서는 분명히 할 말을 한 것이고, 미 완 의 역사인 오 일 팔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말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그런 대도 한 동 훈 은 도 태 우를 공천 취소했다. 그래서 우리 같은 늙은이 들이 이번 총선에 대부분 기권을 한 것이고, 그 결과가 바로 국 힘 당인지, 망할 당인지 에 참패를 안겨준 것이다. 그리고 이번 총선에 광화문의 애국 투사들을 반드시 끌어안고 동맹을 맺어야 이번 선거를 이길 수가 있다고 했다. 그런 대도 윤 통과 한 동 훈 은 애국 보수 늙은이 들의 충 언을 외면했다. 그래서 전과 4 범에 다가 앞으로 전과가 몇 범이나 될지 모를 이 재 명의 사당을 살려준 것이고, 거기다가 대통령의 거부권까지
무시할 최강의 따 불 당을 만들어 준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론, 이것도 하늘의 뜻이라고 본다. 없던 가짜 태 블릿 피시를 조작하여 죄 없는 박 근 혜 와 최 순 실을 국정 농 단 죄와 묵시적 경제 공동체란 육 법 전서 에도 없는 죄를 만들어서 어쩌다가 나라의 위급함을 알고 윤 석 열을 문 재인 검찰총장에서 불러내어 대통령까지 만들어 주었더니 결국 전라도 빨갱이들에게 된 통 역으로 뒤통수를 얻어터진 것이다. 그것도 어리숙한 박 근 혜 처럼, 동서 화합은 상생이고 남북 통일은 대박이라고 까 불 삭 거리면서
자기의 충 신 들을 멀리하고 전라도 김 대중 김 영 삼 빨갱이 2 세 들을 청와대에 엄청난 감투를 주어서 개 질 알 떨더니 결국 박 지원 김 무성 전라도 빨갱이들에게 세게 얻어터지고 4 년 9 개월 동안 영 창 까지 살았다. 내란 죄에 버금가는 엄청난 죄를 지은 놈인 현행범의 이 재 명을 이기지 못한 멍 충 이들이다. 내가 그렇게 “충 언 했었지” 절대로 전라도의 빨갱이들은 믿지 말라고 말이다. 저들은 흩어진 것처럼 위장을 했지만, 지금 한번 보라 ! 저들의 끈끈한 결속력을 말이다. 저들은 자기 동료 들 끼 리는
죽어도 배신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고, 저들의 생활 신조로 삼고 있다. 그래서 빨갱이는 영원히 지구 상에서 살아지지 않는 불사 조 들이다. 그런 놈들을 달래고 어른 다고 이번 총선에서 국 힘 당인지 망할 당인지 이길 것이라고 장담 했냐 ? 이제는 우리 늙은 이들도 정치에는 관심을 두지 않을 란 다. 김 정은 이가 내려와서 남한을 죽 사 발 만든다고 해도 말이다. 그리고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은 너무 일직 김칫국까지 마신 것이다. 이제 저들은 광화문 광장에서 용산 대통령 실 앞에서
윤 석 열 탄핵과 퇴진 운동을 벌릴 것이다. 이제 우리 늙은 이들도 곱게 살고 죽으련 다. 목 없는 귀신이 되지 않을 것이다.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천둥이 치면 치는 대로 명대로 살다가 죽으련 다. 젊은 놈들이 망국의 길로 이끄는 데 바 짓 가랭이 하나 제대로 추스르지 못하는 우리 늙은 이들이 무슨 힘이 있어서 악독한 전라도 빨갱이들을 이길 것인가 ? 이번 총선에서 대패 한 윤 석 열은 앞으로 저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받을 것이고, 한 동 훈 과 원 희 룡 의 정치 생명은 모두 끝났다. “왜,
이 늙은 이들의 말을 귓구멍을 틀어 막고 무시 한 거 냐 ? 이제 보았지 ? 우리 늙은 이들의 생각과 행동을 말이다. 윤 석 열 대통령 선거 당시에는 70 대 이상의 늙은 이들이 투표 장에 90% 가 나갔지만, 이번에는 60% 가 선거에 불참했다. 이 바보 멍 충이들아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