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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파의 탈을 쓴 윤 석 열과 한 동 훈의 작품은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1026 등록일: 2024-04-11

                 종 북  주사 파의  전술에  추 풍 낙엽이  되고  말았다.

 



내가  그동안  무엇이라고  말을 했던 가 국 힘 당의  이름으로서는  절대  이번  선거를 이기지 못한다그리고  빨갱이 잡는  선수들인  김 문 수와  장 기 표를  비대 위원장과 선거 대책 본부장에  임명하라고  누누이  말했건 만고집 센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은  전라도  골수 빨갱이들을  끌어안고  개 질 알  하다가  교활한  쪽 재 비  이 재 명 에게  대 호와  여우가  결국  교활하고  민첩하고  닭 잡아먹는  대는  귀신 같은  쪽 재 비에게  되 치기  당한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이번  선거  참패의  일등 공신은  윤 석 열과  김 건 희 이고,

 

이 등 공신이  바로  한 동 훈 이다.  내가  뭐라고  했던 가 ?   이번  선거를  이기려면  빨갱이  두목을 했다가  공산 사회주의가  허상이란  것을  알고  스스로  그곳에서  탈출한 진짜  애국 보수  김 문 수와  장 기 표를  전면에  내세워서  이번  선거에  총대를  메도록 했으면, 역으로  여당이 200 석  이상으로  대승을  거뒀을 것이고, 선거 마지막 날  전까지 한 동 훈 은  제주 4, 3 사태와  광주 오 일팔  폭동을  헌법  전문에  넣지 않고  총선이  끝난 다음에  국민투표에  부쳐서  국민들의  의사에  따라  역사적  진실을  밝히겠다고  애국 우파

 

보수 들에게  천명하지  않으면, 이번  총선은  대 패할  것이라고  수없이  안동  촌 늙은이가  그렇게  부탁했건 만,  윤 통과  한 동 훈 은  전라도와  제주도가  윤 통과  한 동 훈 의 제주 사태와  광주 사태를  헌법  전문에  넣겠다고  하니, 감격해서  무더기  표를  줄 것이라 착각했겠지만, 이번  선거에서  전라 도민들의  표가  국 힘 당에게  과연  몇 표를  주었던 가 ?   경상도 보리 문둥이들은  전라도  빨갱이들에게  무려 30% 에서 45% 까지  몰 표를  퍼부었지만, 광주 사태를  헌법  전문에  넣어 주겠다는  달콤한  꿀 물 같은  언약에도

 

저들이  보수  우파 들 에게  헌납한  표가 0,2% 이다.   윤 통과  한 동 훈 은  검사 생활만 젖 나게 하고  범죄자들만  잡았지, 빨갱이들의  속성을  전혀  모른  맹꽁이  천치 들이다.  교활한  빨갱이를  잡아 죽이자면, 빨갱이  두목을 했던  김 문 수와  장 기 표가  이번 선거를  총괄했다면, 우파  보수 늙은이 들은  모두  투표 장에  나갔을 것이다.   그리고  보수 우파 들의  표가  여당에게  무더기로  퍼부었을  것이다.   그런 대도  저들은  제주 4, 3 사태와  광주 폭동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말을  번복 사과하지  않았고,  오히려 우파 애국 투사인

 

도 태 우를  공천 취소 시키고, 우파 투사  장 예 찬을  역시  공천 취소 시킨 것이다.   이 재 명의  교활한  숫 법을  다시  열거한다면, 선거 막판에  벌어진  김 준 혁 의  정신 이상 자 소리와  문 뭐 시기의  새 마을  금고  부정 대출 건  같은  엄청난  죄 명을  덮어두고  선거  막판까지  탈퇴를 시키지  않고  완주 시켰다는 것은  빨갱이들의  끈끈한  결속력을  우리 얼간이  보수 들은  본받아야  할 것이다.   도 태 우의  오 일 팔 얘기는  정치인으로서는  분명히  할 말을  한 것이고,  미 완 의  역사인  오 일 팔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말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그런 대도  한 동 훈 은  도 태 우를  공천  취소했다.   그래서  우리  같은  늙은이 들이  이번  총선에  대부분  기권을  한 것이고, 그 결과가  바로  국 힘 당인지, 망할 당인지 에 참패를  안겨준  것이다.   그리고  이번  총선에  광화문의  애국 투사들을  반드시  끌어안고  동맹을  맺어야  이번  선거를  이길  수가  있다고 했다.   그런 대도  윤 통과  한 동 훈 은  애국 보수 늙은이 들의  충 언을  외면했다.   그래서  전과 4 범에 다가  앞으로 전과가  몇 범이나  될지 모를  이 재 명의  사당을  살려준 것이고,  거기다가  대통령의  거부권까지

 

무시할  최강의  따 불 당을  만들어  준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론, 이것도  하늘의  뜻이라고 본다.   없던  가짜  태 블릿  피시를  조작하여  죄 없는  박 근 혜 와  최 순 실을  국정 농 단 죄와  묵시적  경제 공동체란  육 법 전서 에도  없는  죄를  만들어서  어쩌다가  나라의  위급함을  알고  윤 석 열을  문 재인  검찰총장에서  불러내어  대통령까지  만들어 주었더니  결국  전라도  빨갱이들에게  된 통 역으로  뒤통수를  얻어터진 것이다.   그것도  어리숙한  박 근 혜 처럼,  동서 화합은  상생이고  남북 통일은  대박이라고  까 불 삭 거리면서

 

자기의  충 신 들을  멀리하고  전라도  김 대중  김 영 삼  빨갱이  2 세 들을  청와대에  엄청난  감투를  주어서  개 질 알  떨더니  결국  박 지원  김 무성 전라도 빨갱이들에게 세게 얻어터지고 4 9 개월  동안  영 창 까지 살았다.   내란 죄에  버금가는 엄청난 죄를 지은 놈인  현행범의 이 재 명을  이기지  못한 멍 충 이들이다.   내가 그렇게  충 언 했었지절대로  전라도의  빨갱이들은  믿지  말라고 말이다.   저들은 흩어진 것처럼 위장을 했지만, 지금 한번 보라 !   저들의  끈끈한  결속력을 말이다.   저들은  자기 동료 들 끼 리는

 

죽어도 배신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고, 저들의  생활 신조로 삼고 있다.   그래서   빨갱이는 영원히  지구 상에서  살아지지 않는  불사 조 들이다.   그런  놈들을  달래고 어른 다고  이번 총선에서  국 힘 당인지  망할 당인지 이길 것이라고 장담 했냐 ?  이제는  우리 늙은 이들도  정치에는  관심을  두지 않을 란 다.   김 정은 이가  내려와서  남한을  죽 사 발  만든다고  해도  말이다.   그리고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은  너무  일직  김칫국까지 마신 것이다. 이제 저들은 광화문 광장에서 용산 대통령 실 앞에서

 

윤 석 열 탄핵과  퇴진 운동을  벌릴 것이다.   이제  우리 늙은 이들도  곱게 살고  죽으련 다.  목 없는  귀신이  되지 않을 것이다.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천둥이  치면  치는 대로  명대로  살다가  죽으련 다.  젊은 놈들이 망국의 길로 이끄는 데 바 짓 가랭이 하나 제대로 추스르지 못하는 우리 늙은 이들이 무슨 힘이 있어서 악독한 전라도 빨갱이들을 이길 것인가 ? 이번 총선에서 대패 한 윤 석 열은 앞으로 저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받을 것이고, 한 동 훈 과  원 희 룡 의  정치 생명은  모두  끝났다.   “,

 

이  늙은  이들의  말을  귓구멍을  틀어 막고  무시  한 거 냐 ?   이제  보았지 ?   우리 늙은 이들의  생각과  행동을 말이다.   윤 석 열 대통령  선거 당시에는 70 대  이상의  늙은 이들이  투표 장에 90% 가  나갔지만,  이번에는 60% 가  선거에  불참했다.  이  바보 멍 충이들아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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