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정부·여당,국힘당·보수애국 세력 분열로 참패, 누굴 원망하랴

범죄당에는 대깨문 개딸같은 팸덤들이 투쟁, 국힘당은 한동훈 혼자 

보수는 부패로·진보는 분열로 망한다가 보수 분열로·진보 부패로 망한다로

문재인 대깨문은 조국당으로 뭉치고, 이재명 개딸들은 민주당으로 뭉쳐

윤대통령·한동훈 위원장 갈등 한동훈 위원장 좌클릭으로 테극기세력 갈등

윤대통령 한동훈 위원장 정치경험 부족 권모술수에 능한 이재명 이해찬

문재인 5년도 애국세력 광화문 지키며 이겨내 또 뭉쳐 윤대통령 지켜야

총선 참패로 국힘당 재정비 2년후 지방 선거 3년후 대선 대비 전화위복

조국 2년형 3개 월안에 감옥행, 이재명 금년 안에 재판 종결 감옥행

정부여당 2030 세대 지지받지 못해 참패한 이유가 무엇인지 반성해야

조국 이재명 범죄당에 등 돌린 2030이 정부 여당에 등돌린 이유 분열

태극기 세력은 광문에서 윤대통령 지키기 운동 계속해야

투기꾼 양문경·성도착증 김준혁도 당선 국민들 오기정치 패해자는 국민

정부여당 총선 준비 없이 이재명 사법리스크만 믿다가 참패

한동훈 비대위원 경험 전무한 좌편향 인사로 구성 보수 후보 모두탈락

이재명 거짓말 정치에 속은 국민들

“숨소리 뻬고 다 거짓말”인 이재명이 “한국이 윤석열 정부 이후 1년 10개월도 안 되는 기간에 북한보다 못한 무역 적자 국가가 되고 말았다”며 또 “외환 부족으로 다시 외환 위기를 겪게 될 수 있다”고도 했다.

한국은 작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반도체와 대미 수출 증가로 10개월 연속 무역 흑자를 내고 있다. 문재인 정부 말기부터 윤 정부 초까지 반도체 경기 침체와 대중 수출 부진으로 무역 적자를 봤지만 윤대통령 외교 경제 기업정책이 실효를 거두어 무역 흑자를 이어 가고 있다.

2024년 4월 외환 보유액도 4192억달러로 세계 9위다. 문재인이 408조 빚을 내서 선심정책으로 돈을 풀고 최저임금을 급격히 상승시켜 인플레이로 물가가 급등했다. 윤정부들어 고금리 정책과 물가안정정책으로 고물가도 3%대로 낮아졌다.

이재명의 고물가와 내수 부진에 서민 경제가 어렵지만 무역 적자와 외환 위기 주장은 근거가 없는 거짓말이다. 한국이 북한보다 못하다는 말은 황당한 발언이다. 우리 북한 평훼 말고 김일성 김정일 평화 통일정책 평가 절하 말라고한 이재명은 스스로 간첩임으로 자인한 셈이다

중국에 세세하면 된다는 이재명

문재인은 북에 다 퍼주고 9.19 합의로 한국 군사주권을 김정은에 바치고 중국가서 혼밥먹고 중국몽에 빠져 3불정책으로 한국 안보주권을 중국에 넘겨 주었다. 이재명도 중국몽에 빠져 세세 아부하면 외교문제가 해결 된다고 했다.

지금 세계에서 국민이 굶어 죽는 나라는 아프리카 소수국 외는 북한밖에 없다. 그런데 이재명은 한국이 북한만도 못하다고 했다. 이재명 머리속에는 북한이 천국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세계 10위권 경제국인 한국을 최빈국 북한과 비교한다는 것은 국민을 우롱 조롱하는 처사다.

북한 2022년 수출은 1억5900만달러, 수입은 14억2661만달러로 무역 적자가 12억6761만 달러였다. 무역 적자가 수출의 8배다. 또 무역의 96.7%는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통계상 경제 규모는 한국의 60분의 1이라지만 실제로는 수백분의 1일 것이다. 무역 규모는 400배 넘는 차이다. 비교 자체가 안 된다.

아무리 선거에 다급해도 정도에 맞는 거짓말을 해야지 지나치게 과장된 이재명의 거짓말은 결국 제 발등을 찍고 있다.

국회를 장악 입법권을 독점해 온 이재명의 인식 수준은 유치원생 수준이다. 이런 정당에 표를 던진 판심한 국민들이 더 문제다. 총선에 패했다고 민주당에 굴복하면 나라가 망한다. 보수 애국세력이 문정권 몰아내고 윤정부를 탄생시켰듯이 총선 참패를 거울 삼아 2027년 정권배 창출을 반드시 이루어 내야 한다.202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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