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종 북 주사 파들은 저들이 여성들에 대한
성폭행의 경험이 많은 자들이기에 여자들을 알기를 매춘 부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렇다면 김 준 혁 인지 하는 놈은 역사 공부를 하고, 교수로서 신성한 신학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이 씨 조선의 왕인 정조에 대한 역사 공부를 많이 한 모양이다. 그래서 이 재 명을 정조 대왕에 비유하는 성군의 반열에 올린 모양이다. 이조 실 록을 보아도 정조 대왕은 여자들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던 분이고, 당 쟁 을 가장 싫어한 분이다. 그런데 이 재 명은 자기가 변호사 초임 당시 버젓이 아내를 두고서 인기 여배우에게
접근하여 총각이라고 행세를 하면서, 그 당시 잘 나가던 여배우를 일 년 간 공짜 거시기를 한 자이다. 그리고 그의 현란한 사기 성 혀 노름에 그 여배우는 그가 총각인 줄 알고 자기의 모든 육신과 사랑을 다 바친 것이다. 그런데 그놈의 거처를 알아보니 그놈은 아내가 있고, 자식까지 있는 유부남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한을 품고 자기 신세를 한탄하다가 결국 이 재 명의 모든 것을 다 밝힌 것이다. 그놈의 사타구니에 붙어있는 점 하나까지 알 정도로 친밀한 사이면, 그 여배우와는
정말 죽고 못 사는 사이였을 것이다. 그런데 그 여배우는 진심으로 이 재 명을 사랑했기에 이 재 명에 대한 은밀한 곳에 점까지도 언론에 밝힐 정도이면, 그 여배우의 한은 골수에 맺힐 정도이다. 자기의 사랑하는 단 하나 밖에 없는 딸까지 모녀의 인연을 끊을 정도이면, 보통 사람들 같으면 그 정도의 망신을 당하면 양잿물이라도 먹고 죽을 것이다. 그런 대도 그놈은 쌍 판 대기를 번쩍 들고 온갖 교묘한 조화를 다 부린다. 아마 내가 생각하기로는 그놈의 전생은 무고한 사람을 수백 명 잡아먹고 죄를 받아서
천 년 묵은 구미호가 인간으로 다시 환 생 한 모양이다. 전과를 4 개나 가진 놈이 뻔뻔하게 성남 시장을 두 번이나 하고, 경기도 지사까지 하고 그것도 한이 덜 차서 오천 만에 지존의 자리까지 넘보는 기똥찬 놈이다. 그놈이 입을 벌렸다 하면 구린 내가 진동하고, 단 3 초도 안되어서 돌아서면 거짓말이다. 그런 개 잡 놈을 죽자 살자 따라 다니는 개 잡 년 놈들을 보면, 삼십 년 전에 먹은 막 걸 리가 목구멍으로 토가 나온다. 지금 우리나라 유치장과 형무소를 가보면, 이놈 보다가 그래도 양심 있는 죄수들이
죄를 짓고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하고 있다고 본다. 사람을 수십 명 죽인 범죄자도 회계를 하고 참 사람이 되고 져 하는데, 이놈의 주 댕 이에서 나온 말은 모두가 거짓말이고, 이놈의 행동을 보면 인간인지 악마인지 분간하기 어렵다. 자기와 호 형 호재를 하고 수십 년 우정을 쌓은 사람들도 자기가 불리하다고 생각이 들면, 언제 보았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숨도 쉬지 않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미 사전 선거 이틀은 끝났지만, 만약 내일 본 선거가 끝나고 이놈이 국회의원이 된다면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망국은 피할 길이 없다. 이놈은 광화문 광장에 진을 치고 자기를 추종하는 빨갱이들을 총동원하여 윤 석 열 퇴진 운동을 벌릴 것이고, 제 2 의 광주 오 일 팔을 재현할 것이다. 그놈을 지지하는 시민 단체만 해도 전국에 2,700 개이다. 그리고 그놈이 엄청난 자금력을 동원하여 전국의 모든 빨갱이 사회 단체들을 동원하여 박 근 혜 정권 당시 저들이 재미를 보았던 박 근 혜 탄핵을 하듯이 윤 석 열 탄핵을 시도할 것이다. 그놈을 법정에서 판사들이 감옥에 쳐 넣지 않고 서는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운명과 윤 석 열 우파 정권은 두 달 이내로 무너진다. 그리고 특정 지역의 빨갱이들과 합작하여 이 석기 같은 알 오 불 랑 배를 동원하여 대대적인 시위와 폭동을 유도할 것이다. 어리벙벙한 저 능 아 들을 몇 놈 시위 현장에 앞 장 세워서 몇 놈을 고의적으로 죽인 후에 시체 장사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미 종 북 화 되어 있는 경찰들과 국정 원 애들이 앞장서서 우파 보수 들을 죽창으로 난도질 할 것이다. 육이오 사변이 일어나고 남한의 국민들이 인민 군들에게 실제로 죽은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지방 빨갱이와 빨지 산들에게 엄청나게 죽어진 것이다. 그래서 내일 선거는 국 힘 당이 250 명이 당선되어도 빨갱이 50 명과 싸움에서 이길 수가 없다. 그래서 지역구는 국 힘 당을 미우나 고우나 찍어야 할 것이지만, 비례대표에서는 광화문 애국 투사들을 국회의원에 많이 당선 시켜야 할 것이다. 그중에는 광화문의 투사들인 도 태 우 장 예 찬 무소속 후보들과 기호 팔 번의 자유 통일 당의 전사들을 국회에 많이 진출 시켜야 한다. 이번에 한 동 훈 이가 공 천한 인물들은 거의 국 힘 당 쪽에는
몇 사람의 인물을 제외하고는 거의 사상과 이념이 불확실한 어 중이 떠 중이 들이다. 쩐 라도 빨갱이들을 이기자면, 경상도 문둥이들이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빨갱이 김 준 혁 이가 말한 것처럼, 이화여대 출신들은 모두 매춘 부로 그 이름을 역사 책에 아 로 색일 것이다. 이화여대 동문들과 여성 단체들과 윤 미 향 이가 거느리는 위안부 할머니들까지 모두 매춘 부란 오명을 벗지 못할 것이다. 자기 이모도 매춘 부로 매도하는 것이 빨갱이들의 전술 전략이다.
자기 애 비와 애 미 나이를 당에 고발하는 김일성 집단들이 아니 고 서는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일이다. 내일은 오천만 국민들 모두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김 정은 이는 오늘과 같은 날을 저 그 할 애 비 부터 75 년을 기다린 것이다. 자유 민주 대한의 73 년에 여러분들의 이 ~ 팔 청춘을 믿어본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