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김민선) 배우님, 닥치고 저랑 공개 토론이나 하시지요? '청산규리' 김규리 씨가, 자신이 사전투표하러 갈 때 더불어민주당을 상징하는 푸른색 옷을 입었다고 주장하는 여러 애국 네티즌들을 무더기로 싹 다 집단 고소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더군요. 물론 김규리 씨가 어느 정당에 투표를 하든, 어떠한 정치적 성향을 갖든 그건 제 3자인 제가 딱히 뭐라고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고, 저 또한 김규리 배우님이 어떠한 정치적 성향을 갖든, 어느 정당에 투표를 했든 간에 그녀를 주님의 이름으로 존중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단, 허위사실 유포는 김규리 배우님 본인이 16년 전에 먼저 하지 않았습니까? 어떠한 정치적 성향을 갖든, 어느 정당에 투표를 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지만, 김규리 씨는 엄연히 공인이고, 따라서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같은 어설픈 거짓 선동에 놀아나 제대로 팩트 체크조차 하지 않고 광우병 걸린 미국 소를 먹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먹고 죽겠다며 광우병 거짓 선동에 앞장서며 사람들을 혹세무민한 것에 대한 법적-도의적 책임은 져야지요. 당시 변희재를 위시한 여러 애국자들이 김규리의 이 같은 거짓 선동을 강력 규탄하고 나섰고, 지금도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이상형 월드컵에 있어서 김규리는 1순위 탈락 대상이라고 분명히 이야기합니다. 다만 변희재 대표는 제 2의 청산규리 격인 '후쿠윤아' 김윤아에 대해서는 윤석열 정권과 모범적으로 잘 싸우는 개념 연예인이라며 적극 옹호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당시 비단 김규리뿐만 아니라, 거의 대다수의 연예인들이 이 같은 거짓 선동에 넘어갔고, 당시 활동했던 주요 연예인들 중에 여기에 넘어가지 않은 사람은 단 4명, 기껏해야 김흥국-이경규-이봉원-독고영재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김규리는 지금도 여전히 5.18 선동 영화 [1980](2024)에 출연하거나 한미FTA와 더불어 노무현 대통령의 주요 업적 중 하나로 평가받아야 할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등 빨갱이 본색을 계속해서 드러내고 있습니다. 또한 정치적 성향과 별개로, 원래 김규리의 본명은 김규리가 아니라 김민선이고, 김규리라는 이름을 쓰는 배우가 따로 있었는데, 김민선이 그 원조 김규리, 즉 다시 말해 '찐규리'의 이름을 훔쳐서 김규리가 된 것이며, 진짜 찐규리는 요새 뭐 하는지 근황조차 모르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마치 김성주가 만주에서 활동하던 항일 영웅 김일성 장군의 이름을 훔쳐 김일성으로 신분 세탁을 하고, [펜트하우스]에서 백준기가 진짜 주단태의 부모를 죽이고 전 재산을 훔쳐 달아난 뒤 찐단태를 27년 동안 일본 정신병원에 감금하고 찐단태의 신분을 훔쳐 주단태로 신분 세탁을 하고, [7人의 탈출]에서 K(심준석(구성철))가 진짜 이휘소를 원래 본인이 갇혀 있었어야 할 베트남의 어느 무인도에 가둬 놓고 본인이 이휘소 대신 성형 수술을 받고 이휘소의 신분을 훔쳐 한국계 미국인 '매튜 리(Matthew Lee)'로 신분 세탁을 하고, 배인규 대표가 저작권 개념도 무시하고 어설프게 안정권 흉내를 내고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김구도 그렇고, 김일성도 그렇고, 김현희도 그렇고, 무함마드 깐수(정수일)도 그렇고, 김규리도 그렇고, 장진성(위철현)도 그렇고, 김대중(or 제갈대중 or 윤대중)도 그렇고, 원래 빨갱이들 주특기 중 하나가 바로 신분 세탁입니다. 김규리 씨의 16년 전 광우병 거짓 선동을 제가 굳이 반박을 해 드리자면, 우선 인간 광우병이라는 것 자체가 애초에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허상이고, 광우병 걸린 미국 소보다 구제역 걸린 한우가 더 위험하다는 게 팩트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결국 노무현 대통령의 업적을 이어받아 한미FTA를 통해 경제 영토를 세계 3위까지 확장하는 쾌거를 이뤄 냈고, 지금 우리나라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세계 1등입니다. 반미좌파 빨갱이들의 "뇌 숭숭 구멍 탁" 거짓 선동은 다음과 같이 나무위키 선에서 바로 정리가 됩니다.
https://namu.wiki/w/%EA%B4%91%EC%9A%B0%EB%B3%91%20%EB%85%BC%EB%9E%80/%EC%9D%B8%ED%84%B0%EB%84%B7%20%EC%86%8D%EC%84%A4
이건 이명박 정부 시절 이 같은 허위 보도를 낸 관련 기자들이 전부 강제 해직 및 문책을 당해 쫓겨나고 법적 처벌도 받고 MBC에서 사과도 하고 정정 보도까지 낸 사안입니다. 만약 저들이 이게 이명박 정부의 언론 탄압이라고 지랄한다면, 그렇게 말하는 자들은 더 이상 대화할 가치가 없는 자들이고요.
물론 저도 좌파 인사들 중에서 故 신해철 씨나, 유튜버 '은수 좋은 날' 박은수 양이나, 진중권 교수님이나, 이런 분들은 추구하는 이념 노선 차이를 떠나 진정한 참 진보좌파로 높이 평가하지만, 김규리나 김윤아 같은 경우는 제가 볼 땐 그냥 뭔가 소신이 있거나 멋있어 보이지 않고 머가리가 텅텅 빈 골 빈 년들로밖에 안 보입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사능이 하늘로 올라가서 방사능 비가 내린다는 김윤아 씨의 주장도 과학을 조금이라도 공부했다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개소리인지 금방 알 수 있고요.
김규리, 그녀는 우리 자유우파 애국 세력이 자신을 '청산규리' 프레임에 가둬 정상적인 연예 활동을 못 하게 했다고 주장하고 자신이 이명박-박근혜-윤석열 정부 블랙리스트의 피해자라며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하지만, 김규리와 문성근의 피해자 코스프레는 다음과 같이 나무위키에도 박제가 되어 있습니다.
한편, 김준혁 교수가 과거 천 원짜리 지폐 모델 퇴계 이황이 여자를 밝히고 섹스를 밝히는 변태 색마라는 발언까지 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퇴계 이황 후손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는데, 김준혁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저는 이 건에 한해서는 김준혁 교수의 말이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김활란 박사에 대한 부분을 제외하면 김준혁 교수는 이씨조선의 추악한 실체에 대해서 그래도 나름 잘 파악하고 있는 듯 보이고, 그가 유치원을 일제 잔재로 몰아간 것도 아예 틀려먹은 소리는 아닌 게, 아무 것도 없던 조선 땅에 유치원, 학교, 철도, 병원 등 각종 사회 기간 시설들을 깔아 주고 이름도 없던 조선인들에게 이름까지 지어 준 게 대일본 제국 성님들인 건 팩트입니다. 단, 문제는 김준혁 씨가 시대착오적 반일좌파 빨갱이 사상에 물들어 일본을 증오하고 미국을 증오하고 이승만을 증오하고 박정희를 증오하고 김활란을 증오하고 윤석열을 증오하라고 대놓고 선동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심지어 민주당 지지자들 입장에서도 지금 김준혁의 말폭탄이 제일 좆같을 것입니다. 김준혁의 이 같은 붉은 역사관을 보면 과거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 시절 사립유치원을 비리 유치원으로 몰고 한유총을 적폐 세력으로 몰아 유치원을 전부 공산주의-사회주의 식으로 국유화시키려 했던 것이 오버랩됩니다. 아시아의 별 권보아에 24년째 악플 다는 하류 막장 인생들 권보아, 그녀는 데뷔 초부터 극성맞은 일부 H. O. T. 빠순이들에게 엄청 시달리고 불과 만 14세의 나이에 그 엄청난 성적 모욕을 견뎌야 했고, 20대 후반 때는 동방신기 사태 관련해서 이방신기-SM 측 편을 들며 JYJ 디스에 동참했다가 소위 말하는 '죄순이(일부 극성맞은 JYJ 빠순이들을 부르는 멸칭)'들의 악플 테러에 시달려야 했으며, 나이가 들어 30대 끝자락에 접어든 지금까지도 페미 언냐들의 외모 비하 악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했던 위대한 일 중 하나가 바로 좋은 일본 문화를 받아 들이자며 일본 대중문화를 과감히 개방하여 한류 열풍이 일본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인데, 이때 K-팝이 일본으로 뻗어 나가는 데 있어서 가장 혁혁한 공을 세운 두 팀이 바로 동방신기와 보아입니다. 드라마나 영화 쪽에서는 '욘사마' 배용준이 아주 큰 활약을 했고요. 그녀는 일본에 가서도 기존에 있던 일장기가 달린 재킷에서 일장기를 떼고 태극기를 붙이거나 김치와 같은 한국 문화를 열심히 홍보하는 등 국위선양을 제대로 했습니다. 그녀는 데뷔 초부터 지금의 [스우파] 나오는 웬만한 댄서들 다 씹어 먹는 상당한 춤 실력의 소유자였고, 가창력, 작사-작곡 능력, 연기력에 미모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사기캐에 노력까지 하는 노력형 천재입니다. 이번에 나온 신곡 아직 못 들어 봤는데, 보아 자작곡이라 하더군요. 저는 보아 음반 중에서 개인적으로 보아가 모든 곡을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한, 2015년 발매된 정규 8집 앨범 [Kiss My Lips](2015)를 최고의 명반으로 꼽습니다. 권보아 씨는 데뷔 초에는 상당히 보이시한 컨셉이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점차 여성스러워지고 페미닌해지고 섹시해지고 농염해지더군요. 제가 갑자기 보아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그녀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연예계 은퇴를 암시하는 게시물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SM은 연습생 뽑을 때 외모를 굉장히 많이 보는 걸로 유명하고, 이는 창업주 이수만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데, 사람이 영원히 젊을 수는 없고 노화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현상이고 30대 끝자락에 그 정도면 키가 작다는 것만 빼면 ㄹㅇ ㄱㅆㅅㅌㅊ 외모인데, 그 누가 감히 보아의 외모를 지적질을 합니까? 아마 82kg 김지영 꼴페미 언냐들일 겁니다. 권보아님, 꼴페미 언냐들 악플 신경 쓰지 마시고 힘내십시오. 누가 뭐래도 그대는 지금도 여전히 아름답고 빛나는 아시아의 별, 아틀란티스의 소녀, No. 1, Only One입니다. 참고로 이건 제가 아는 다른 분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https://yskh03241110japan.tistory.com/entry/%EC%9D%BC%EB%B3%B8-%EC%9E%BC%EB%AF%BC%EC%9D%B4-%EC%B4%88%EB%94%A9%EB%93%A4%EC%9D%B4-%EC%83%9D%EA%B0%81%ED%95%98%EB%8A%94-%EB%8C%80%ED%95%9C%EB%AF%BC%EA%B5%AD-%EC%97%AC%EA%B0%80%EC%88%98-%EB%B3%B4%EC%95%84BoA-%EC%9D%B4%EB%AF%B8%EC%A7%80
https://yskh03241110japan.tistory.com/entry/SM-%EC%97%94%ED%84%B0%ED%85%8C%EC%9D%B8%EB%A8%BC%ED%8A%B8-%EC%9D%B4%EC%88%98%EB%A7%8C%EC%9D%B4-%ED%82%A4%EC%9A%B4-%EC%95%84%EC%8B%9C%EC%95%84%EC%9D%98-%EB%B3%84-%EB%B3%B4%EC%95%84BoA-%EA%B0%80-%EC%9D%BC%EB%B3%B8%EC%97%90%EC%84%9C-%EC%9D%B8%EA%B8%B0%EA%B0%80-%EA%B4%9C%EC%B0%AE%EC%95%98%EC%97%88%EB%8D%98-%EC%9D%B4%EC%9C%A0 아무튼 간에, 김규리 씨, 아니 김민선 씨는 제가 cjb2422@naver.com 제 메일 주소 남겨 놓을 테니, 이 글을 보신다면 5.18과 광우뻥 사태에 대한 저와의 1 : 1 공개 토론 결투 제의에 응하여 주시기 바라고, 도망가신다면 제가 이긴 겁니다. 김규리는 제가 볼 땐 앞서 얘기한 신해철이나 박은수, 혹은 진중권처럼 본인들의 소신과 철학에 입각해서 좌파적 발언을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뇌가 없고 뇌에 우동사리만 찬 골 빈 년이라 의외로 상대해서 쳐 발라 주기가 쉽고 간단합니다. 다음, 한동훈-국힘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장예찬 무소속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을 팔아 마치 박근혜가 우익 진영을 親朴-非朴-眞朴-反朴의 4갈래로 쪼개 놓았듯이 우익 진영을 親尹과 反尹으로 갈라치기하고 마치 강용석이나 이인제처럼 단일화를 거부하고 우익 표를 갈라치기해서 민주당 빨갱이들을 돕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장예찬에 대해서는 딱히 코멘트를 달지 않고 노 코멘트 할 테니, 여러분들 각자 알아서들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단, 두 가지 확실한 건, 장예찬은 첫째, 도태우 변호사님이나 안정권 대표님과 달리 정의당-바미당 사탄파 좌익 출신으로, 본인이 상전으로 모시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우익사회에 뿌리와 족보, 그리고 정통성이 없는 인물이라는 것과, 둘째, 변희재는 말할 것도 없고, 김세의나 신혜식, 혹은 안정권 같은 주요 대형 우파 스피커들과도 딱히 사이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안정권 대표 역시 개인적으로는 장예찬을 딱히 좋게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끝으로, 내일이 드디어 본투표 날, 결전의 날입니다. 저는 내일 부모님이랑 같이 가서 본투표를 할 것이고, 우선 개표 결과가 다 나오기를 기다린 뒤, 선거 결과가 다 나오면 따로 여기에 대해 심층 분석해 보는 시간을 한 번 갖도록 하겠습니다.2024.04.09.
운지맨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