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가 잘못했다고 정권심판론에 탑승한 국민들께 묻겠다.

윤석열 정부가 잘못했다는 국민들은 현실을 직시하라! 윤석열 정부 들어서 초거대 야권의 국회에서 도와준 것은 없이 발목만 잡고 늘어졌다. 

야당의 전략이 정부가 망해야 자기들에게 기회가 있다고 정부의 각종 정책과 민생 살리기에 발목만 잡은 정당이 야당이고, 오로지 정부 발목잡기 위해 장관 탄핵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만 외친 자들이 초거대 야권 아닌가?

이 나라는 현재 검사독재 정부가 아닌 초거대 야권 독재 국회시대에 살고 있는 것임을 명심하자.

윤석열 정부에 초거대 야당이 발목을 잡고 사사건건 트집만 잡고 민생 살리기에 협조하면 정부가 잘한다는 소리를 듣게 될까봐 민생 살리기에 발목을 잡고 늘어진 가운데 이 만큼 선전한 것도 윤석열 대통령의 뚝심이 아니었으면 어림도 없었을 것이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거대 야권이 발목을 잡으니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물태우, 물대통령이란 소리를 듣다가 백기를 들고 3당 합당을 선택했다.

그만큼 국회에서 정부에 협조를 하지 않으면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이런데 정부 탓만 하고 정권심판론에 탑승한 국민들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인가?

진짜 초거대 야당이 계속 윤석열 정부의 발목을 잡고 늘어져서 식물정부가 되어서 차기 대선에서 야당이 승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닌 사람은 정권 심판론에 탑승할 수가 없을 것이다.

정권 심판론에 탑승한 국민들도 야당과 똑같이 꼼수로 정권이 실패하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할 수 있는가? 정부가 망하는 것이 나라가 망하는 것이라는 것을 왜 진정 모른단 말인가?

정권 심판론이 아닌 초거대 야권 심판론에 합세해야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사람이라 하지 않겠는가?

현재 이재명이 이끄는 민주당과 조국의 혁신당은 모두 윤석열 정권이 망하는 것을 바라는 인간들로 정권심판론을 들고 나왔다.

윤석열 정부가 잘못되었다면 지난 2년간 초거대 야권이 윤석열 정부에 대해서 어떻게 했는지 생각해보고 말을 하기 바란다.

윤석열 정부가 지금 잘못했다는 것은 그만큼 국회의 협조를 얻지 못했다는 것이다. 초거대 야권이 윤석열 정부의 잘못되기 만을 바라고 태클만 걸어서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못하게 했다는 것인데 왜 그것을 모르고 정권심판론에 탑승을 한단 말인가?

지금 이 시간부터라도 정부에 발목만 잡은 초거대 야권 심판론으로 갈아타시고 윤석열 정부가 꼭 성공하기를 바라기 바란다.

윤석열 정부가 성공했다는 것은 바로 나라가 발전했다는 것이고 국민들의 삶이 좋아졌다는 것을 왜 모른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