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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관리 하나 제대로 못하는 대통령질 하는 놈은 사형이 정답이다 |
작성자: 정문 |
조회: 13692 등록일: 202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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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박근혜 대통령 당선 후 김어준은 부정선거 의혹을 퍼트렸고, 선관위는 잽싸게 김어준을 불러다 투표기를 즉석에서 시연하여 부정선거 의혹을 풀어 주었다. 지난 총선에서 부정선거 문제로 그토록 의혹을 제기했음에도 선관위 싸가지 없는 새끼들은 의혹에 대하여 모르쇠로 일관하며 그 어떤 답변도 하지 않았다. 대법원 또한 가관이었다. 법령에 선거재판은 6개월안에 끝내야 함을 규정하고 있음에도 온갖 핑계를 앞세워 재판을 미루며 몇 년이 지나서 재대로 된 재판이나 검증 없이 부정선거가 없었다며 판결을 내렸다. 빵박스 투표지 박스, 배춧잎 투표지, 새로 인쇄하여 투입한 것 같은 가지런한 수천장의 투표지, 앞뒤가 붙은 투표지, 지구와 태양이 충돌할 확률 보다 낮은 확률의 일정비의 득표비율 등등 부정선거에 대한 수많은 증거가 치고 넘침에도 부정선거를 이야기 하면 정신병자 취급을 받아왔다. 부정선거의 유무를 떠나 국가의 주인 국민이 부정선거에 대한 검증을 요구하면 세금으로 밥처먹고 사는 공무원과 정치인 나부랭이는 그 뜻을 받들어 모실 의무가 있는 것이다. 봉인된 투표함이 임의대로 뜯겨져 무엇인가 투입이 되고, 사건선거 투표지 모다 많은 선거인이 계수가 되는 여전히 개도 웃고갈 황당한 사건이 연달아 터짐에도 정부는 묵묵부답이다. 대통령으로서 선거에 개입하라는 것이 아니라 공정선거 관리의무가 있는 대통령이 행정을 똑바로 하라는 것이다. 우파 척살의 일동공신 윤석열을 용서하고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이유 이다. 싸가지 없는 선관위 놈들은 의혹을 제기하는 국민에게 감히 건방지게 의혹을 퍼트리지 말라고 협박하고 나섰고, 공정선거를 위해 카메라를 설치한 유투버를 구속시켰다. 세계의 든 나라가 수개표를 하고 있고, 얼마전 있었던 대만에서는 투표용지를 한 장 한 장 공개 하며 개표를 했다. 그토록 의혹이 제기 되면 국민의 뜻이 그러하면 종놈이 대통령 이하 공무원과 정치인 나부랭이는 뜻을 섬기는 것이 종놈들의 도리이다. 그것을 촉구했을 뿐이다. 우파내에서 조차 부정선거 이야기 하면 개차반 취급 당하는 세태가 구역질 날 뿐이다. 기울어진 운동장, 망해가는 나라에서 웰빙이나 하며 옷에 흙묻히기 싫어 하는 정치판의 개들은 그저 때려 죽이는 것이 정의 일 것이다. 아무런 상관도 없이 부정선거로 국부 이승만은 하야 했고, 내무부 장관 최인규는 사형을 당했다, 부정선거는 국가 반역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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