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인 된 투표함의 봉인지가 뜯어지고 선관위 공무원 나부랭이가 무엇인가 투표함에 투입하는 영상이 공개 되었다. 봉인 된 곳은 봉인권자 이외에는 개봉해야할 시간 외에는 누구도 손을 될 수 없는 것은 지나가는 개도 알고 있는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 3시에 일개 공무원 나부랭이가 봉인 투표함의 봉인지를 뜯고 무엇인가를 투입하는 것이 부정투표가 아니면 공정투표인가? 초등학생 반장선거에서도 봉인 된 투표함에 무엇인가를 처 넣지는 않을 것이다. 지난 선거에서 쓰레기 통에서 주서 온 빵박스가 투표함으로 사용 된 아프리카 미개국에서도 벌어지지 않을 개차반 선거관리 행정에 불신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감나무 아래 갓끈도 매지 말라고 했다.
새벽에 봉인 투표함을 뜯은 싸가지 없는 새끼들 주제에 감히 의혹을 제기하는 국민에게 의혹을 제기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나서는 선관위 공무원 나부랭이들을 생각하니 세금 내는 내 손이 저주 스러울 정도이다. 이런 싸가지 없는 주둥아리 놀리는 것 보니 선관위 공무원 나부랭이 간땡이가 부어도 단단히 부었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아가리 닫고 있는 윤석열은 국가 행정의 수반으로서 혀라도 깨물고 죽어야 할 것이다. 공정한 선거관리는 니편 내편을 떠나 행정 수반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고 더불어 강간당의 간첩이 아니라면 입다물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더욱이 국가반역죄에 해당 되는 부정투표의 의심이 있음에도 입다물고 있는 것은 더불어 강간당의 간첩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는 것이다. 하기사 여편네가 빨갱이 좋아하는 년인데 윤석열이 빨갱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는 것이다. 참 기분 엿 같다. 윤석열과 이재명 때려 잡을 차기 지도자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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