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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당 조국·공산당 이재명 네거티브로 총선승리, 국민이 우습냐 |
작성자: 남자천사 |
조회: 11277 등록일: 202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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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범죄당 조국·공산당 이재명 네거티브로 총선승리, 국민이 우습냐
2024.4.6. 광화문집회 강연 유튜브 개신부 개수녀들 원죄를 갚기 위해 570만 천주교신자 투표에 반드시 참여하자 클릭=https://youtu.be/y6F5CeJcLW8?si=maEf_lw1Rs2iQMtJ =====================================================================
[칼럼]범죄당 조국·공산당 이재명 네거티브로 총선승리, 국민이 우습냐

민주당 강민정, 조국당 황운하가 한동훈 위원장 아들이 학폭을 했다거고 네거티부 고발 당해 성범죄자 서울시장 박원순 부산시장 오거돈 충남지사 안희정, 민주당의 여성 인식이 짐승 수준


현명한 국민들이여 국회를 쓰레기통 만들지 맙시다. 조국·이재명 중범죄자 양문석·김준혁 저질 인간이 국회 입성을 막야야할 책임은 국민에게 조국 범죄당 이재명 공산당 쓰레기도 반드시 총선에서 대청소합시다.

부동산 투기꾼 양문석,국민에 폭언, 언론·검찰·대통령 버릇 고치겠다 폭언 성도착증 김주혁은 여성을 성노리게 만들고, 최강욱은 여성을 암컷 비하 민주당 대선에 ‘대장동 몸통 윤석열’ 총선엔 ‘검건희여사 몰카’로 한탕하려

조국 범죄당과 이재명 공산당은 ‘아니면 말고’식 유언비어를 생산 노무현은 2002년 대선 때 김대엽 사기꾼 내세워 병풍 조작 대선 도둑질 문재인은 세월호 참사를 괴담으로 조작 촛불동원 박근혜탄핵 대선 도둑질

부동산 투기 여서비하 발언까지 총선에 이용하는 이재명 민주당 이재명은 대장동 등 10가지 범죄로 수사받고 있고 조국은 이미 2심까지 2년형이 확정되었다. 이런 범죄당 공산당이 감언이설로 국민을 속이고 총선에서 200석을 얻어 대통령을 탄핵하고 공산혁명을 통해 제7 공화국을 건설하겠다고 한다. 민주당은 부동산 투기꾼 양문석 내세워 국민에게 폭언을 퍼붓고 언론 검찰 대통령을 퇴출시키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또 김준혁이라는 천하잡놈 내세워 박정희대통령이 위망부 초등학생에도 성노리개로 이용했고 이화여대 대총장은 여대생들을 미군에 성상납 시켰다며 여성비하시켜 총선에 당선하겠다고 한다. 민주당 최강욱 임컷 발언에 이어 민주당의 여성 인식이 짐승 수준이다 그런데 민주당 강민정, 조국당 황운하가 한동훈 위원장 아들이 학폭을 했다거고 네거티부 작전을 펴려다 고발을 당했다. 네거티브 사기꾼 민주당 강민정과 조국당 황운하 민주당 강민정 의원이 3일 ‘강남 D중학교 학교폭력 은폐‧축소 처리 의혹’이라는 보도자료를 냈다. 자료에는 실명이 나오지 않는데 야당에 한동훈 위원장 관련이라는 속칭 ‘지라시’가 유포됐다.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은 5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아들 학교폭력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예고했다가 취소했다. 강민정 의원이 자료를 낸 날은 여론조사 공표 금지 하루 전날이고, 황운하 의원이 기자회견을 하려던 날은 사전 투표 첫날이었다. 선거가 임박하자 ‘아니면 말고’ 식 네거티브를 시작 했다. 국민의힘은 “학폭 자체가 없었고,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정치 공작”이라고 했다. 황운하도 예고만 하고 실제로는 기자회견을 열지 않았다. 거짓말을 하려다 들통이 난 것이다. 황운하는 울산 선거 개입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이런 인간이 민주당을 탈당해 조국혁신당 비례 대표가 외었다. 이런 인간이 또 선거에 영향을 줄 목적으로 가짜 뉴스 살포를 시도했다. 민주당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직전에는 ‘오세훈 생태탕’, 2022년 대선 3일 전에는 김만배·신학림 인터뷰를 통해 ‘윤석열 커피’ 가짜 뉴스를 퍼뜨렸다. 또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이재명은 떠들어 댔다. 부동산 투기꾼 양문석 성도착증 김준혁 동원 선거운동 국민의힘도 민주당 양문석 후보에게 11억원을 대출해준 대구 새마을금고의 소재지가 김부겸 전 총리 지역구였다며 김부겸 관련설을 주장했다. 김부겸은 양문석 대출과 무관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면 국민의힘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주장하려면 객관적 근거와 물증까지 함께 제시해야 한다. 그런데 선거를 목전에 두고 아니면 말고식 가짜 뉴스가 살포되면 진위를 가릴 시간이 없다. 그런데 조국 범죄당과 이재명 공산당은 ‘아니면 말고’식 유언비어를 생산하고 있다. 민주당은 2002년 대선 때 김대엽이라는 희대의 사기꾼을 내세워 이회창 후보 아들 병풍을 조작하여 노무현이 대선을 도둑질했다. 문재인은 세월호 참사를 조작하여 박근혜탄핵 대선승리를 했고 이재명은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면 가짜뉴스를 만들어 냈으나 수사에서 증명된 사건이라 실패했다. 이번 총선에서도 김건희여사 핸드백 선물 몰카로 국민을 속이려다 들통이 났다. 정치판을 개판으로 만드는 조국 범죄당 이제명 공산당을 총선에서 반드시 쓸내자. 국민들이 정신 못차리면 제2 베네수엘라가 된다. 2024.4.8 관련기사 [사설] ‘깜깜이 기간’ 노린 ‘아니면 말고’ 네거티브는 범죄다 [사설] 더불어민주당의 도덕불감증 논란에 부쳐 [사설] '막말' 김준혁·'불법대출' 양문석, 의원 자격 있나 [사설] 총선 투표 시작…막말·파렴치 후보·정당 심판해야 [사설] 불공정·몰상식 후보, 유권자의 심판으로 걸러내야 [사설] 2030 세대가 자신들의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가 돼야 [사설] 도 넘은 여성 비하 발언들…김준혁 후보 사퇴해야 [사설] 허황한 반성·약속을 믿을 것이 아니라 투표로 심판해야 [사설] 막말 후보들 버티면 그만인가... '나쁜 정치' 투표로 심판 [사설] 사법을 정치의 영역에 끌어들인 이재명 대표의 ‘정치투사 코스프레’ [사설] '대장동 몸통 尹' 가짜뉴스 전말 낱낱이 파헤쳐야 [사설] '대장동 몸통' 의혹받는 사람이 대장동 특검 임명하겠다니 [사설] 몰아치기 검찰 수사에 특검 카드 내놓은 이재명 대표 [사설] 윤석열을 '대장동 몸통'으로 만들려 한 저열한 공작 의혹 [사설] '몰카 공작' 논란 속히 매듭짓고 민생 매진하라 [사설] 김건희 여사 명품 백 논란, 정치공작 엄단 계기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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