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에서 자유 보수 애국 우파가 패하면,
자유 민주 공화국은 곧바로 소멸된다. 이번 총선은 전 세계가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가장 관심을 두는 나라는 북한과 중 공 이다. 그리고 일본과 미국 역시 초 미 의 관심사이다. 우리 한국은 지 정 학 적으로 태평양과 대서양 유럽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해상 요충 지이고 동서양의 관문이다. 거기다가 우리는 남북한이 서로 자유민주주의와 공산 사회주의를 신봉하는 국가로 갈라져 있고, 비록 같은 부모 형제이지만, 강대국에 둘러싸여서 지정 학 적으로 가장 중요한 지역이면서도 강대국들이
서로가 탐을 내는 각 축 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주변의 강대국들에게 항상 먹이 사슬이 되었고, 그들의 침탈과 속국으로 오랜 세월을 비참하게 살아온 슬픈 민족이다. 지금으로부터 2 천 오백 년 전, 삼국 시대에는 고구려 신라 백제란 국명으로 나라가 세 동강이 나서 서로가 죽이고, 영토 분쟁으로 어느 때나 삼국은 서로가 전쟁으로 백성들이 편할 날이 없었다. 그러다가 신라가 당나라와 동맹을 맺으면서 라 당 연합군으로 백제를 멸망 시켰고, 뒤이어 고구려까지 멸망 시키면서,
신라는 약 천 년 간 통일된 국가로 번성을 했다. 그리고 신라의 국 운이 쇠하고 곧이어 후 백 제와 고려란 신흥국이 탄생하면서 신라를 멸망하고, 고려로 통일하여 통일된 민족으로 살았으나 고려의 국 운이 쇠하면서, 고려는 474 년의 역사가 망하고 이 씨 조선이 탄생하면서, 약 오백 년 만에 우리의 민족이 아닌 외세에 의하여 나라가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한 것이고, 우리의 독립 투사들이 목숨을 건 투쟁을 했지만, 결국 우리 스스로 일본에게 나라를 되찾은 것이 아니라, 미 소 연합국의 2 차 대전의 승리로 결국
우리는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었지만, 결국 삼 팔 선이란 국경이 그어지고 철조망이 쳐진 체, 38 도선 이북은 소련의 스탈 린으로 부터 북한의 김 일 성 이가 통치를 위임 받아서 북조선 인민 민주 공화국이란 공산 사회주의로 고착 화 되었고, 삼 팔 선 이 남은 미군이 삼 년 간 군 정 통치를 하다가 1948 년에 자유민주대한민국이란 국호로 초대 대통령에 이 승 만으로 통치를 하게 된 것이다. 그 당시만 해도 북 한은 중국과 소련이 엄청난 지원을 해주어서 남한 보다가 더 잘 살았고, 저들이 말 하는 것처럼 지상 천국이었을 것이다.
토지 분배부터 시작해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으로 그야말로 꿈 같은 세월이었다. 그런데 우리 남한은 일본이 대 동 아 전쟁을 벌 릴 때부터 모든 자원을 일본에 다 뺏기고, 그야말로 빈손으로 나라를 설립한 것이다. 그래서 이 승 만은 우선 우리 백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미국 에다가 지원을 요청했고, 미국이 먹고 남은 식량을 대서양에 버리는 잉여 농산물을 가져와서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국민들이 간신히 입에 풀칠을 했다. 그때만 해도 북한은 요 순 시대였다. 모두가 공평하게 공동으로 일하고
배급을 타서 먹고 국가에서 생필품까지 무상으로 나누어 주니, 그야말로 북한은 지상 낙원이었다. 그러나 김 일 성 이가 남한을 정복하고 통일을 하기 위해서 해방이 되고 북한이 건국 되고 오 년 동안 저들은 군비를 증강 하여 남한을 무력 침공 한 것이다. 그 당시 우리는 군이 라 고는 국방 경비 대 4 만 명 정도였고,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 수만 명이 있었고 그야말로 소총 한 자루도 없었고, 모두 일본 군이 쓰다가 버린 소총들이 고작이었고, 비행기 전차는 물론이고 군함 한 척도 없던 그때에 저들은 인민 군 40 만 명과
소련 제 탱크 800 대 전투기 수백 대를 가지고서 1950 년 6 월 25 일에 삼 팔 선 철조망을 탱크로 갈아 뭉개고 남 침을 시도한 것이다. 그야말로 우리는 적의 탱크 한 대도 저지하지 못할 정도였기에, 우리 육탄 10 용사는 수류탄을 몸에 두르고서 탱크 밑에 들어가 자폭하면서 적의 탱크를 저지했다. 그리고 이미 미군이 철수한 뒤라, 적들을 막아낼 군사력이나 무기 하나 변변하지 못했고, 불과 사흘 만에 수도 서울을 적들에게 점령 당한 것이다. 그런 대도 전교조 교사들은 우리가 북 침을 했다. 라 고, 애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있다.
그리고 전쟁이 난지 보름 만에 미군과 유엔 군이 한국의 전쟁에 참여하면서 전세는 역전되었고, 인민 군을 북한 신의주 청 진 까지 몰아내었고 남북 통일은 코앞에 두고 일백만의 중 공 군이 인해 전술로 북한을 지원한 것이다. 그리고 육이오 동족상잔의 전쟁은 삼 년 동안 이어졌고, 피 아 간에 엄청난 사상자를 내고 휴전을 한 것이고, 73 년이란 긴 세월이 지났지만 우리는 그동안 국가 통 수 권 자가 13 명이나 바뀌었지만, 북한 김일성 왕조 정권은 삼대를 이어 김 씨 왕조로 계승되고 있고 이제는 11 한 살 자리
비린내 나는 여자애를 후계자로 계승하려고 지랄 들 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우리 한국과 북한과 경제력 차이는 45 배이지만, 수출입 무역 량으로는 우리와 북한은 87 배 이상 차이가 난다. 그리고 국민 일인 당 지 디 피가 우리는 3 만 달러를 초과 했지만, 북한은 이제 975 달러이다. 우리나라 하 이 트 칼라 젊은 세대 들이 대기업에서 받는 년 봉이 평균 일억 2 천 만 원이고, 중소기업을 다 합쳐서 평균 연봉이 670 만원이다. 그런데 지금 북한의 우리나라 장관 급인 부상들이 년 봉 한화 120 만이고, 장교들과 하 사 들 월급이 6 만원 이란다.
그런데 우리나라 군인들은 북한 군인들에 비해서 엄청난 군사 장비와 현대 식 개인 장비들을 갖추고 매일 식단에 일식 4 찬 내지 오 찬이고, 우유 달걀 빵 과일 과자 훈련 나갈 적에는 특 식 까지 챙겨주어서 다 먹 지를 못하고 버리는 애들도 있다고 한다. 우리가 육십 년대 군대 생활 할 적에는 사실 보리밥이 반은 석 여 있고, 그것도 없어서 못 먹었다.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낀다. 그리고 우리는 군대 생활을 많 게는 23 개월 적 게는 18 개월인데, 북한은 남자는 10 년이고, 여자는 오 년을 군대 복무를 해야 한다.
그런 대도 지금 철없는 젊은 애들은 조국이나 이 재 명 같은 종 북 김 정은 주사 파들을 좋아라, 미치는 것을 보면 참으로 나도 정신이 돌아 버릴 정도이다. 이번 선거는 우리 세 대 들은 이미 지는 해이고, 살아 바야 얼마를 더 살 것인가 마는 젊은 너희들이 공산 화 되면 한 달에 월급 120 만원 받아서 과연 어린 자식들 키우면서 공휴일 날 가족들 데리고 여가 시간을 보낼 그런 여유가 생길는지 심히 걱정이 된다. 북한 김 정 은과 종 북 주사 파들은 절대 육이오 처 럼, 전면전을 하지 못할 것이지만
이번 총선을 통해서 합법을 가장해서 적 화 통일의 기회로 삼고 져 광분 하고 있다. 이제 우리들은 너희 젊은이들을 쌀밥에 고깃 국을 배가 터지도록 먹여서 대학까지 보내서 좋은 직장 잡아 애들 잘 키우고 있지만, 과연 적 화 통일이 되었을 적에 너희들의 삶이 지금보다 나아질지 모르겠다. 너희들에 앞으로의 인생에 희노애락이 이번 선거에 달려 있음을 자각하라 ! 저들의 공약에 미군 철수와 연방 제는 바로 적 화 통일을 이미 하는 것이다. 그것을 막자면, 이번 선거는 반드시 애국 우파 보수 당을 찍어야 할 것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