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제 결전의 시간은 48 시간이 남았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1062 등록일: 2024-04-07

 

                                         이번  총선에서  자유 보수 애국 우파가  패하면,

 


자유 민주 공화국은  곧바로 소멸된다.  이번 총선은  전 세계가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가장  관심을 두는  나라는  북한과  중 공 이다.   그리고  일본과  미국 역시  초 미 의  관심사이다.  우리 한국은  지 정 학 적으로  태평양과  대서양  유럽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해상 요충 지이고  동서양의  관문이다.   거기다가  우리는  남북한이  서로  자유민주주의와  공산 사회주의를  신봉하는  국가로  갈라져 있고, 비록  같은  부모 형제이지만, 강대국에  둘러싸여서 지정 학 적으로  가장  중요한  지역이면서도  강대국들이

 

서로가  탐을  내는  각 축 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주변의  강대국들에게  항상  먹이  사슬이  되었고, 그들의  침탈과  속국으로  오랜 세월을  비참하게  살아온  슬픈 민족이다지금으로부터  2 천 오백 년 전, 삼국 시대에는  고구려  신라  백제란  국명으로  나라가  세 동강이  나서  서로가  죽이고, 영토 분쟁으로  어느 때나  삼국은  서로가  전쟁으로  백성들이  편할  날이  없었다.   그러다가  신라가  당나라와  동맹을  맺으면서  라 당 연합군으로  백제를  멸망 시켰고, 뒤이어  고구려까지 멸망 시키면서,

 

신라는  약 천 년 간  통일된  국가로  번성을  했다.   그리고  신라의  국 운이  쇠하고  곧이어  후 백 제와  고려란  신흥국이  탄생하면서  신라를  멸망하고, 고려로  통일하여  통일된  민족으로  살았으나  고려의  국 운이  쇠하면서, 고려는 474 년의  역사가  망하고 이 씨 조선이  탄생하면서,  약  오백 년 만에  우리의  민족이 아닌  외세에  의하여  나라가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한  것이고, 우리의  독립 투사들이 목숨을 건  투쟁을  했지만, 결국  우리  스스로  일본에게  나라를  되찾은  것이  아니라, 미 소 연합국의  2 차 대전의 승리로  결국

 

우리는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었지만,  결국  삼 팔 선이란  국경이  그어지고  철조망이 쳐진 체, 38 도선  이북은  소련의 스탈 린으로 부터  북한의  김 일 성 이가  통치를  위임 받아서  북조선  인민 민주 공화국이란  공산 사회주의로 고착 화 되었고, 삼 팔 선  이 남은  미군이 삼 년 간  군 정 통치를 하다가  1948 년에  자유민주대한민국이란  국호로  초대 대통령에  이 승 만으로  통치를  하게  된  것이다.  그 당시만  해도  북 한은  중국과 소련이  엄청난  지원을  해주어서  남한  보다가  더  잘 살았고, 저들이  말 하는  것처럼 지상 천국이었을  것이다.

 

토지 분배부터 시작해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으로  그야말로  꿈 같은  세월이었다.   그런데  우리 남한은  일본이  대 동 아 전쟁을  벌 릴 때부터  모든  자원을  일본에  다 뺏기고, 그야말로  빈손으로  나라를  설립한  것이다.  그래서  이 승 만은  우선 우리 백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미국 에다가  지원을  요청했고, 미국이  먹고  남은  식량을  대서양에  버리는  잉여 농산물을  가져와서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국민들이  간신히  입에  풀칠을 했다.  그때만  해도  북한은  요 순 시대였다.  모두가  공평하게  공동으로 일하고

 

배급을  타서 먹고  국가에서  생필품까지  무상으로  나누어 주니,  그야말로  북한은  지상 낙원이었다.  그러나  김 일 성 이가  남한을  정복하고  통일을  하기 위해서  해방이 되고 북한이  건국 되고  오 년 동안  저들은  군비를  증강 하여  남한을  무력  침공 한 것이다.  그 당시  우리는  군이 라 고는  국방  경비 대 4 만 명 정도였고,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 수만 명이 있었고  그야말로  소총  한 자루도  없었고, 모두  일본 군이  쓰다가  버린 소총들이  고작이었고, 비행기  전차는  물론이고  군함  한 척도 없던  그때에  저들은  인민 군 40 만 명과

 

소련 제  탱크 800 대  전투기 수백 대를  가지고서 1950 년  6 25 일에  삼 팔 선  철조망을  탱크로  갈아 뭉개고  남 침을  시도한  것이다.  그야말로  우리는  적의  탱크 한 대도  저지하지  못할  정도였기에,  우리 육탄 10 용사는  수류탄을  몸에 두르고서  탱크  밑에  들어가  자폭하면서  적의  탱크를  저지했다.   그리고  이미  미군이  철수한  뒤라, 적들을 막아낼  군사력이나  무기 하나  변변하지  못했고, 불과  사흘 만에  수도  서울을  적들에게  점령 당한 것이다.  그런 대도  전교조  교사들은  우리가  북 침을  했다. 라 고, 애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있다.

 

그리고  전쟁이 난지  보름 만에  미군과  유엔 군이  한국의  전쟁에  참여하면서  전세는 역전되었고, 인민 군을  북한 신의주  청 진 까지  몰아내었고  남북 통일은  코앞에 두고  일백만의  중 공 군이  인해  전술로  북한을  지원한  것이다.   그리고  육이오  동족상잔의 전쟁은  삼 년 동안 이어졌고, 피 아 간에  엄청난  사상자를 내고  휴전을  한 것이고, 73 년이란  긴 세월이  지났지만  우리는  그동안  국가 통 수 권 자가 13 명이나  바뀌었지만, 북한 김일성  왕조 정권은  삼대를 이어  김 씨 왕조로  계승되고 있고  이제는 11 한 살 자리

 

비린내  나는  여자애를  후계자로  계승하려고  지랄 들  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우리 한국과 북한과  경제력 차이는 45 배이지만, 수출입 무역 량으로는  우리와  북한은 87 배 이상 차이가 난다.   그리고  국민 일인 당  지 디 피가  우리는 3 만  달러를  초과 했지만, 북한은  이제 975 달러이다.  우리나라  하 이 트 칼라  젊은 세대 들이  대기업에서  받는  년 봉이  평균  일억 2 천 만 원이고, 중소기업을  다 합쳐서  평균  연봉이  670 만원이다.  그런데  지금  북한의  우리나라  장관 급인  부상들이  년 봉  한화 120 만이고, 장교들과  하 사 들  월급이 6 만원 이란다.

 

그런데  우리나라  군인들은  북한 군인들에  비해서  엄청난  군사 장비와  현대 식  개인 장비들을  갖추고  매일  식단에  일식 4 찬  내지  오 찬이고, 우유 달걀  빵 과일 과자 훈련 나갈 적에는  특 식 까지  챙겨주어서  다 먹 지를  못하고  버리는  애들도  있다고 한다.  우리가  육십 년대  군대 생활  할 적에는  사실  보리밥이  반은  석 여 있고,  그것도 없어서  못 먹었다.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낀다.  그리고  우리는  군대 생활을  많 게는 23 개월  적 게는 18 개월인데, 북한은  남자는 10 년이고, 여자는 오 년을  군대 복무를 해야 한다.

 

그런 대도  지금  철없는  젊은  애들은  조국이나  이 재 명 같은  종 북  김 정은  주사 파들을  좋아라, 미치는 것을 보면  참으로  나도  정신이  돌아 버릴  정도이다이번  선거는  우리  세 대 들은  이미 지는  해이고, 살아 바야  얼마를  더 살 것인가  마는  젊은  너희들이  공산 화 되면  한 달에  월급 120 만원  받아서  과연  어린  자식들  키우면서  공휴일 날  가족들 데리고  여가 시간을  보낼  그런  여유가  생길는지  심히  걱정이  된다. 북한  김 정 은과  종 북  주사 파들은  절대  육이오 처 럼, 전면전을  하지  못할  것이지만

 

이번 총선을  통해서  합법을  가장해서   적 화 통일의  기회로 삼고 져  광분 하고  있다. 이제  우리들은  너희  젊은이들을  쌀밥에   고깃 국을  배가  터지도록  먹여서  대학까지 보내서  좋은  직장 잡아  애들  잘 키우고 있지만, 과연  적 화 통일이  되었을 적에  너희들의  삶이  지금보다  나아질지  모르겠다.  너희들에  앞으로의  인생에  희노애락이 이번 선거에  달려  있음을 자각하라 !  저들의  공약에  미군 철수와  연방 제는  바로  적 화 통일을  이미  하는  것이다.  그것을  막자면, 이번  선거는  반드시  애국 우파  보수 당을 찍어야 할 것이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범죄당 조국·공산당 이재명 네거티브로 총선승리, 국민이 우습냐
다음글 리틀 이재명 부인이 이재명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비판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505 괴벨스의 세치 혀를 가진 이재명의 독사 혀를 잘라야 한다! 토함산 2551 2024-12-09
48504 안동 촌노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윤통의 생사 여부이다. 안동촌노 2434 2024-12-09
48503 탄핵으로 정권을 붕괴시키는ㅡ민주당이 바로 내란 세력이다! 토함산 2572 2024-12-09
48502 개판이 되었다. 법원이 중심을 잡아야 모대변인 1953 2024-12-09
48501 답이 없다 운지맨 2376 2024-12-09
48500 인생선배로서 한동훈군에게 주는 은전 한닢. 정문 2335 2024-12-09
48499 반란세력의 두목을 왜 체포하지 않나. [2] 빨갱이 소탕 2316 2024-12-09
48498 바른말 쓰기 안티다원 2227 2024-12-09
48497 한동훈 여편네도 또라이 미친년이었네 ㅋㅋㅋㅋ 정문 2053 2024-12-09
48496 내가 한동훈처럼 무식한 검사새끼라면 배가르고 자살한다 ㅋㅋ 정문 2095 2024-12-08
48495 이 나라에는 정신병자들만 살고 있는 가 ? 안동촌노 2460 2024-12-08
48494 좌익 독재자들이 국회를 장악하고 나라를 거덜내고 있다. 도형 1998 2024-12-08
48493 반란 수괴는 이재명과 한동훈!! 까꿍 1878 2024-12-08
48492 질서있게 조기 퇴진해야 할 사람 안티다원 2085 2024-12-08
48491 한동훈을 조속히 끌어내리는 일이 급선무!! 까꿍 1964 2024-12-08
48490 대통령 신변을 철통으로 보호하라 빨갱이 소탕 2068 2024-12-08
48489 이재명의 계획 ㅡ보수 대숙청은 시작 되었다! 토함산 2467 2024-12-08
48488 무식한 법조 공무원 나부랭이 윤석열과 한동훈에게 주는 가르침 정문 2506 2024-12-08
48487 어떻게 한동훈 같은 대갈빠리 무식한 놈이 검사질을 했지... 정문 2021 2024-12-08
48486 윤석열, 피 묻은 너의 칼을 이제는 보은의 칼로 산화하라 정문 2356 2024-12-08
48485 한동훈과 이재명 등을 즉시 체포하라. 빨갱이 소탕 2413 2024-12-08
48484 한동훈을 매우 쳐라 안티다원 2242 2024-12-08
48483 폐기된 탄핵을 매주 다시 탄핵하겠다''ㅡ아주 발광을 하는구나! 토함산 2465 2024-12-08
48482 2024.12.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246 2024-12-08
48481 탄핵으로 이재명에게 권력을 잔인하게 사용하게 해서는 안 된다. 도형 2161 2024-12-07
48480 한동훈 이새끼 도대체 뭐가 진짜야 ㅋㅋ 정문 2099 2024-12-07
48479 한동훈의 마지막 남은 양심 빨갱이 소탕 2094 2024-12-07
48478 윤석열 탄핵 부결을 진심으로 기뻐한다.! [1] 까꿍 2224 2024-12-07
48477 윤석열 대통령의 음주 계엄령이었겠지. [1] 비바람 2820 2024-12-07
48476 계엄사태에 대한 인식의 기초 안티다원 2155 2024-12-07
48475 선관위 압색으로 여론조작 기관 등 철퇴 빨갱이 소탕 2234 2024-12-07
48474 윤석열 대통령님 ! 선거부정 사범부터 구속하시고, 안동촌노 2622 2024-12-07
48473 안철수 저격자(Re) 안티다원 2005 2024-12-07
48472 민주당 망국의 탄핵 폭주 막으려면 국민혁명으로 끝장 내야 남자천사 1836 2024-12-07
48471 아무리 미워도 탄핵은 안 된다. 정신들 차리자 (Feat. 윤석열과 부정선거 운지맨 2502 2024-12-07
48470 지만원 사면복권 촉구 애국가수 김영선 콘서트 하모니십 2418 2024-12-01
48469 축!!! 이재명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빨갱이 소탕 2555 2024-11-15
48468 한동훈 여편네 당신이 진정한 위너 입니다 정문 2020 2024-12-06
48467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을 대란대치 반전 승부수로 이용한 것인가? 도형 2312 2024-12-06
48466 야 ! 빨갱이들아 ! 너희 놈들이 배가 불러서 개질알 하지만, 안동촌노 2389 2024-12-06
48465 어제 탄핵 반대 하다 오늘 탄핵 찬성한 탈모사 씨발새끼 [2] 정문 1970 2024-12-06
48464 김정은이 총 한방 없이 남조선을 수납?ㅡ어떤 쉑히냐'' 토함산 2488 2024-12-06
48463 국힘은 표결 불참해야... 까꿍 1833 2024-12-06
48462 탄핵에 찬성할 국민의 당 국개에게 저주의 씨앗을 심는다 정문 1888 2024-12-06
48461 여러분 탄핵여부 계산 좀 해봅시다. 모대변인 1818 2024-12-06
48460 이제 계엄 이슈에서 부정선거 이슈로 전세계 도배될 것 같다. 모대변인 1689 2024-12-06
48459 검찰 법무부 뭐하고 자빠졌나. 빨갱이 소탕 2034 2024-12-06
48458 아직도 계엄령은 더 필요하다. 빨갱이 소탕 2023 2024-12-06
48457 윤대통령 계엄은 민주당 무자비탄핵 방어위한 국국의 결단 남자천사 1982 2024-12-06
48456 계엄군의 선관위 압수 수색 안티다원 2146 2024-12-05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이제 결전의 시간은 48 시간이 남았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제 결전의 시간...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