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리틀 이재명 부인이 이재명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비판했다.
작성자: 도형 조회: 11969 등록일: 2024-04-07
이런 저질 인간에게 지배를 받는 민주당 후보들 모두 낙선이 답이다. 오죽하면 리틀 이재명이라는 측근 이헌욱 부인이 이재명을 몰인간적이라고 글을 올렸다 삭제를 하겠는가?

리틀 이재명이라는 이헌욱 부인이 분통을 터뜨리는 글을 SNS상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에 거는 기대가 일시적으로 켰지만 역대 대통령과는 차원이 다른 심각한 몰인간성의 문제가 있다며 측근은 죽던 살던 상관없고 오로지 자기 생존을 최우선하는 인간이다라고 했다.

오죽하면 리틀이재명이란 이헌욱 변호사 부인이 이런 글을 올렸다가 삭제를 하겠는가? 이재명 인간성이 속된 말로 개판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개딸들이 좋아하는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출신 이헌욱 변호사의 부인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판하는 글을 SNS에 적었다가 삭제했다.

이재명의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옆집을 GH가 직원 합숙소로 임차할 당시 사장이었던 이 변호사는 '리틀 이재명'으로 불린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경기 용인정에 민주당 후보로 공천을 신청했다가 탈락한 이헌욱 변호사의 부인인 성희승 화가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글을 게시했다.

제목은 '훌륭한 사람에게 권한이 오지 않는 한국 정치판'이다. 이현욱 변호사는 이재명이 영입한 이언주 전 의원이 용인정에 전략공천되면서 공천에서 배제됐다.

성 화가는 해당 글에서 이재명을 향해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에 거는 기대가 일시적으로 컸지만 역대 대통령과는 차원이 다른 심각한 몰인간성의 문제가 있다"며 "오죽하면 윤석열같이 역대 가장 무능한 사람이 대통령이 됐겠냐"라고 했다.

이어 "이재명은 한국의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뭐든 다 하다 보니 꼬투리가 많이 잡히고 수사의 빌미를 준다"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저급한 인격형성을 바탕으로 승부욕은 매우 강해 이기기 위해서라면 주변의 어떤 것도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을 무리하게 희생시키고 모르쇠로 일관하다 보니 한때 만났던 여배우도 모르는 사람 취급하고 부하직원도 모르는 사람 취급한다"고 했다.

민주당 공천 과정을 성토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는 "현역 아닌 원외 친명만 희생시켰을 뿐 원내 친명에서는 그 의원이 국민에게 일절 도움이 안 되는 의원일지라도 자르지 못하고 대부분 모두 단수공천을 줬다"며 "비명 현역의원은 미리 정해진 프레임과 공작대로 경선을 시켜서 잘랐다"고 했다.

또 성 화가는 "이재명은 국민과 국가를 위한 개혁이 아닌 자기 생존을 가장 우선시하고 자신의 권력을 키우기 위한 수단으로 개혁적 이미지를 활용하는 정치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실제로는 개혁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국정을 개혁할 만한 콘텐츠가 별로 없고, 기껏해야 돈 거둬서 나눠주겠다는 정도"라고 지적했다. 해당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현욱 변호사는 2019년 이재명이 경기도지사를 지내던 시절 GH 사장으로 임명됐다. 사장 재임 당시 이 변호사는 2020년 8월 GH 판교사업단에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A 아파트 200.66㎡(61평) 1채를 전세금 9억5000만원에 2년간 임차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기존 GH 합숙소의 계약 기간은 남아있었다. 직원합숙소로 임차된 분당 아파트는 이재명이 당시 거주하던 바로 옆집이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업무상배임) 혐의로 이현욱 변호사와 임직원 등 GH 관계자 4명을 지난해 12월 검찰에 송치했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제 결전의 시간은 48 시간이 남았다.
다음글 2024.4.7.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849 민주당 MBC 장악위한 방송3법개정·방통위원장 탄핵,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3687 2024-07-26
47848 민주당 앞에서 한동훈 대표 축하, 뒤에선 특검을 추진하는가? 도형 3696 2024-07-25
47847 8.15 대회에 관하여-전광훈- 안티다원 3971 2024-07-25
47846 ‘밤의 대통령 이재명 때문에’ 밤에도 개가 안 짓는 막가파 세상 남자천사 3890 2024-07-25
47845 존경 하옵는 논 객 넷 독자 님 여러분들께, 안동촌노 4004 2024-07-24
47844 한동훈 대표 민심과 싸우지 말고 민심의 파도에 올라타자. 도형 3739 2024-07-24
47843 민주당과 한동훈 선관위의 행태에 대해 [3] 빨갱이 소탕 4588 2024-07-24
47842 [칼럼]이승만·박정희가 이룬 한강기적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자기업적으 남자천사 4401 2024-07-24
47841 셸리 케이건 교수의 인간론 안티다원 4210 2024-07-23
47840 한동훈 국민의힘 黨 대표 당선 : 대한민국 우파들은 모두 안정권 신당 '극 운지맨 4797 2024-07-23
47839 윤석열 대통령의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이 독이 되어 돌아왔다. 도형 4472 2024-07-23
47838 황우려의 납량특집 까꿍 3781 2024-07-23
47837 막아야햘 악법 도와주세요 반달공주 3718 2024-07-23
47836 [칼럼]이재명 모래성 위에서 미소 짓는 김동연 경기지사 남자천사 4275 2024-07-23
47835 부지런한 바보 집단! 토함산 4991 2024-07-22
47834 이재명·조국의 90%가 넘는 득표율을 보면서 생각해 보니? 도형 4573 2024-07-22
47833 아따!! 섬진강은 무사 하당가? 정문 4796 2024-07-22
47832 [칼럼]‘김두관은 때리고·김동연은 쑤시고·법원은 조이고’ 막장에선 이재 남자천사 4415 2024-07-22
47831 변희재 대표, 오는 9월 28일 15세 연하 여성과 결혼 발표! 노사랑 4154 2024-07-21
47830 국민연금보험료 올리지 마라. 연금공단 폭파시키면 된다. 정문 4745 2024-07-21
47829 軍이 대북확성기 방송으로 北 외교관 탈북러시와 장윤정 올래올래 튼다. 도형 4626 2024-07-21
47828 2024.7.2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4571 2024-07-21
47827 美 트럼프와 문재인이 北 비핵화 국제적으로 사기극을 벌인 것인가? 도형 5211 2024-07-20
47826 가족 범죄집단 이재명·조국 방탄용 대통령 탄핵선동 동력 잃어 남자천사 5132 2024-07-20
47825 씨알주의 물리치기 -神學- [2] 안티다원 5623 2024-07-19
47824 긴급국민청원 [1] 반달공주 4771 2024-07-19
47823 긴급국민청원 반달공주 4740 2024-07-19
47822 일찌감치 한동훈을 알아본 빨갱이 소탕 빨갱이 소탕 5781 2024-07-19
47821 대법원의 동성 동반자 건강보험 피부양 인정 판결은 결혼제도 무너뜨린다. 도형 5409 2024-07-19
47820 윤대통령 탄핵위한 이재명 망국입법 나라망친다, 혁명이 답이다. 남자천사 5313 2024-07-19
47819 [속보] 강기훈 음주운전 나가리 개이득~~~~ 노사랑 4810 2024-07-18
47818 한국인의 민족성 숙명적인 공짜심리 정문 5659 2024-07-18
47817 문재인 탈원전으로 잃었던 1000조 원전시장 윤대통령이 되찾아 남자천사 5236 2024-07-18
47816 왜 한동훈 인가 ? : 빅검사 서 석영 4542 2024-07-18
47815 정부 광고 조회수 허위사실 보도한 MBC 방송 허가 취소하라! 도형 5236 2024-07-17
47814 나의 지능으로는 이해가 어려운 말씀 서 석영 4655 2024-07-17
47813 이재명을 왜 못 잡나, 그 이유를 밝힌다. [1] 빨갱이 소탕 5970 2024-07-17
47812 이재명! 수사검사 탄핵, 상설특검이 서민위한 '먹사니즘'이냐? 남자천사 5399 2024-07-17
47811 배신자 한동훈을 쳐 내는 일이 제일 급하다. 빨갱이 소탕 5333 2024-07-17
47810 이재명의 재판연기 꼼수가 대법원에서 기각 대한민국에 희망이 보인다. 도형 5551 2024-07-16
47809 조작위가 되어버린 5.18 조사위 하모니십 6872 2024-07-16
47808 와르바시처럼 빼쪽한 칼에 맞은 육시럴놈과 비교된다 ㅋㅋㅋㅋ 정문 5565 2024-07-16
47807 막사니즘(막산인생)을 먹사니즘(먹고사는)으로 위장한 이재명 남자천사 5401 2024-07-16
47806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다섯 번째-神學- 안티다원 5721 2024-07-16
47805 안정권 대표, "좌익과 우익은 공존 불가능" 노사랑 5294 2024-07-16
47804 2024년 상반기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5118 2024-07-15
47803 민주당이 국회 규칙을 독단으로 개정해서 식물여당 만들겠단다. 도형 5353 2024-07-15
47802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에 서명해 주십시오 [1] 관리자 5066 2024-07-15
47801 이재명 6명에 독박씌워 자살시키고 또 이화영에 독박 씌워 남자천사 5280 2024-07-15
47800 법치주의, 민주주의도 뭉개는 한동훈! 빨갱이 소탕 5544 2024-07-15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리틀 이재명 부인이 이재명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비판했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리틀 이재명 부인이...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