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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좌익결집 위해 양문석·김준혁 막말 경연이 총선참패로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10911 등록일: 2024-04-06




[칼럼]이재명이 좌익결집 위해 양문석·김준혁 막말 경연이 총선참패



 이계성 구국의 소리 398회 

 민주당 200석 장담, 제2 건국전쟁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U0iUD67r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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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이 좌익결집 위해 양문석·김준혁 막말 경연이 총선참패


 


히틀러·스탈린·김일성=이재명·조국·송영길’ 국민에 날강도짓

총선 정치판새끼 히틀러’ ‘새끼 스탈린’ 이재명 조국이 판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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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600만 학살한 히틀러와 비명 친문 공천학살 한 이재명은 동급

대장동변호사 5,부인·자기비서 3명 공천 이재명 윤대통령 비난 자격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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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조국신당과 이재명 민주당 선명성 경쟁에 총선이 막말 경연장

문재인 대깨문이 조국편에 서면서 이재명 깨딸들과의 암투가 시작

이재명이 선명성 경쟁을 위해 양문석 김준혁 내세워 폭언 막말이 참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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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지지했던 2030이 등 돌려 이들이 새 변수로 등장

여당 공천과정에서 보수공천 탈락에 등도렸던 보수가 위기의식으로 뭉쳐

양문석 김준혁 폭언 막말이 총선에서 민주당에 등 돌려 참패의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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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정치판새끼 히틀러’ ‘새끼 스탈린’ 이재명 조국이 판을 쳐

이재명은 조잡하기 짝이 없는 막말에 쏟아 내더니 딸 명의로 11억 빌려 땅 투기한 양문석 내세워 반성은커녕 언론 검찰 대통령에 악담을 쏟아 내고 있다천하잡놈 김준혁 내세워 이대총장이 이대생들 미군에 성상납박정희대통령이 위안보 초등학생과 성관계윤석열 대통령이 연산군같이 성폭력 일사는다는 패륜 망언하고도 국민들의 폭언을 퍼붓고 민주당 조상호는 김준혁을 옹호하고 나섰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박은정은 수사받고 있고 남편이 전관예우로 1년에 41억 벌어들였고, 2번 조국은 2년 징역·황운하는 징역3년 재판 중이고김준형은 부인 자녀 3명이 모두 미국 국적이다한마디로 조국혁신당은 범죄 집단이다.

조국이 윤대통령 탄핵 퇴진시키고 7공화국을 건설하겠다고 외치니 이재명은 양문석 김준혁 앞세워 막말을 쏟아 내면서 강성 경쟁하고 있다.

이재명과 조국은 국민들은 눈에 보이지 않고 안하무인 막가파 언행에 국민들은 우롱 조올 당하는 기분이다.

 

총선이 이재명 조국 막말 경연장

막 말들을 200개 정도 이리저리 조합해서 쓰는 게 여의도 문법이라는 세간의 평가다막말 정치가들이 자신은 말만 거칠 뿐 실제로는 높은 도덕성을 가지고 있다고 강변하고 있다위선적인 언어는 극단적인 갈등을 피할 수 없다.

그런데 이재명과 문재인을 등에 업은 조국이 막말 경연장을 만들어 선명성 경쟁을 시작했다이재명은 개딸들의 언어를 조국은 대깨문의 막된 언어를 그대로 쓰고 있다인간쓰레기 이재명 조국이 쏟아 내는 언어가 국민들 심성을 화폐화되고 국민 정서를 피폐시키고 있다.

이재명과 조국이 계속 강도를 높여가며 막말을 쏟아내는 이유는 자기 지지자들을 선동결집 위한 것이다이재명이 양문석 김준혁 앞세워 막말 경연을 벌이는 것은 선명성 경쟁에서 조국에게 지지 않으려는 것이다.

문재인이 선거판에 뛰어들어 조국을 지지하면서 이재명과 조국은 경쟁관계로 선명성 경쟁 위해 막말을 쏟아 내고 있다.

한국정치가 지구상에서 가장 극심한 막말 전쟁을 하고 있다보수와 진보가 집권을 위해 경쟁하기보다 적을 죽이기 위해 결사적이다여기에는 국민의 힘도 없고 국민의 뜻도 없다. ‘국민의 적만 있을 뿐이다.

막말은 냉전적 악마론의 유산이다남북한의 첨예한 대결 상황에서 상대를 악마화하기 위해 사용되기 시작했다.

천안함 희생자와 목함지뢰의 희생 장병을 조롱의 대상으로 삼은 집단이 민주당이다야만의 20세기 나치즘과 스탈린주의의 역사가 21세기 대한민국의 막말의 정치에 이용되고 있다.

 

이재명과 조국의 막파정치에 등 돌린 2030

윤대통령이 취임한 후 이재명 민주당은 영부인을 계속 물고 뜯어 대통령 지지율을 30%를 넘지 못하게 만들면서 대통령 활동에 발목을 잡아 아무일도 못하게 만들었다총선이 돌아오자 대통령을 무능 대통령으로 몰아 부치며 탄핵 조기 퇴진을 외치며 기선을 잡았다.

여당은 이재명 대장동 10가지 재판 리스크만 믿고 안일하게 대처하다 총선 완패 위기를 맞았다여기에 대통령과 비대위원장 갈등이 총선을 궁지에 몰아넣었다.

또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공천과정에서 보수쪽 인사들을 배제하자 보수까지 등을 돌렸다그러자 민주당이 200석을 장담하자 위기의식을 느낀 보수가 하나로 뭉치고 있다. 4월 5일 사전선거에서 15%가 참여한 것은 보수결집의 증거로 보인다특히 조국혁신당과 이재명민주당을 지지했던 2030 대다수가 등을 돌리면서 이들의 향방이 총선의 승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다.

이번 총선은 제2의 건국전쟁이다대한민국을 지키위해 총선에 참여해야한다피와 땀과 눈물로 지켜온 대한민국 김정은 앞잡이 이재명에 넘겨 줄수는 없다. ‘뭉치면 살과 흩어지면 죽는다는 이승만 대통령 말씀을 꼭 기억하자 20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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