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라는 인물은 참 독특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여왔다. 뻔하게 들통난 일도 돌아서면 거짓말 하고, 치욕스러움이 만천하에 드러 났음에도 뻔뻔하게 대처하는 등 참으로 특별하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은 누구나 거짓말 속에서 살지만 이재명의 거짓말과 뻔뻔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도덕적이지 못한 이중인격의 변화무쌍은 동서고금 찾아 보기 힘든 매우 특별한 악질 캐릭터이다.

이런 친구가 대통령이 된다면 결국 개망신은 이재명이 시키고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으로 남는 세계의 조롱거리가 될 것이다. 게다가 부인까지 낮두껍기는 이재명에 이어 대한민국 두 번째이다. 악질짓과 거지말에 관한 부창부수가 넘치는 우애 좋은 부부라 할 것이다.

좌익질을 하면서도 좌익운동을 한적이 없는 특이함도 가지고 있다. 찬란한 빨갱이 개족보 없으면 행세하기 힘든 그짝 세계에서 개인적인 생각으로 동부연합 등의 빨갱이조직의 하수인쯤 되는 것 같다.

요즘 이재명의 똥줄이 탈 것이다.

선거에서 패배하면 늙어 꼬부랑 할배가 될 때까지 법무부 무상급식을 받아야 하고 좌빨에게도 버림받는 고립무원이 된다.

똥줄이 녹아나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재명은 총선에서 무슨짓이든 할 것이다. 총선에서 승리하여야만 대선에 나설 수 있고 법무부 무상급식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똥줄 타는 급박함은 부정선거라는 유혹을 놓칠 수 없을 것이다.

똥구멍에 붙은 불꽃 즉, 똥줄타는 통증은 무리수를 두게 만들 것이고, 무리수는 드러나게 될 것이다. 아마도 이재명 스스로 부정선거를 증거하지 않을까 싶다.

재명아 타들어가는 똥줄 간수 잘하고 파이팅 해라. 형수님에게 사시미칼로 우쩐다는 것 하지마라. 

나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를 하지 않는 죄를 범하지 않으련다.

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