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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당·공산당에 200석 넘겨주고 대한민국을 끝낼 것이가 |
작성자: 남자천사 |
조회: 11920 등록일: 202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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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범죄당·공산당에 200석 넘겨주고 대한민국을 끝낼 것이가
이걔성 구국의소리 397회 사제들에 의해 공산혁명기지가 된 천주교 신자들이 지키자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8-KLfgGO4Q ==================================================
[칼럼]범죄당·공산당에 200석 넘겨주고 대한민국을 끝낼 것이가

제1건국은 이승만 대통령이 국민 70% 남로당 공산세력 몰아내고 건국 제2건국은 총선에서 공산당 범죄당에 200석 얻어 공산혁명 막아야 건국 이재명 조국이 22대 총선 유세에서 입버릇처럼 윤대통령 조기퇴진 
75년 형 받을 이재명과 2년 형 받은 조국 이를 피할 수 없다고 생각 혁명 이재명은 공산혁명가들을 대거 공천했고 조국은 위법자들을 비례로 공천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공공연히 외치고 “용산에 탄핵 바람이 분다. 탄핵으로 새 시대를 열자”고
 ‘대통령 탄핵’을 내건 피켓을 들고 열차에 오르자 탑승객이 “왜 탄핵하자는 거냐”고 항의 민주당 의원들은 “범야권이 200석을 만들면 탄핵이 가능하다” “3년은 너무 길다. 빨리 끌어내리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윤 대통령 레임덕, 나아가 데드덕을 만들겠다”며 ‘윤 정권 조기 종식’과 ‘임기 단축 개헌’을 주장 ‘정권 퇴진’이나 ‘탄핵’을 주장한 적은 있다. 하지만 ‘대통령 탄핵’이 일상적인 선거 구호가 된 적은 없어
 윤대통령은 탄핵받을 법을 위반한 일 없어 탄핵은 대통령의 직무 행위가 헌법과 법률 위반일 것을 전제 조건 탄핵이 현실화하면 국정이 중단되고 나라가 극도의 혼란에 빠쳐
 이재명과 조국을 자기 감옥에 안가려고 목숨걸고 대통령 조기 퇴진을 외쳐 과거라면 야권의 ‘탄핵’ 주장은 도리어 역풍을 불렀을 것 법적 사유 없는 탄핵 선동은 국정 혼란만 부추길 뿐 국익에 도움 않되 야당은 정부 견제 역할 넘어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끌어내리려 해선 안되 이번 총선에서 현명한 국민들의 올바른 판단이 대한민국을 지킬 수어 

법망에 걸린 이재명 조국이 그것을 피하려 폭력혁명 이번 총선이 제2건국 전쟁이라고 한다. 제1건국은 이승만 대통령이 외교적으로 미국힘을 빌려 남로당이 70%인 공산세력 몰아내고 건국을 했다. 75년만에 제2의 건국전쟁이 시작 되었다. 공산으로 변한 이재명 민주당과 범죄당 조국 신당이 200석을 얻어 윤대통령 탄핵하고 헌법을 개정 연방제 통일로 가겠다고 한다. 이재명 조국이 22대 총선 유세에서 입버릇처럼 윤대통령 조기 퇴진을 외치고 있다. 윤대통령 퇴진 시키고 박근혜 대통령처럼 몰아내고 이재명이 집권해 연방제 통일로 가겠다는 것이다. 그래야 75년 형을 받을 이재명과 2년 형을 받은 조국이 2년형을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이재명은 공산혁명가들을 대거 공천했고 조국은 위법자들을 비례로 공천을 했다 노골적으로 윤석열 탄핵 외치는 이재명과 조국 대통령실이 위치한 서울 용산에서 길거리 유세에서 야권 후보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공공연히 외치고 있다. “용산에 탄핵 바람이 분다. 탄핵으로 새 시대를 열자”고 했다. 지하철 안에서도 실랑이가 벌어졌다. 야당 선거운동원들이 ‘대통령 탄핵’을 내건 피켓을 들고 열차에 오르자 탑승객이 “왜 탄핵하자는 거냐”고 항의했다. “경제 실정과 폭주로 국민이 살기 힘들다” “억지 탄핵하면 나라가 어찌 되느냐”는 고성이 오갔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잘못된 머슴은 내쫓아야 한다. 이제 권력을 회수해야 할 때”라고 했다. 윤 대통령을 향해 “넌 해고야, 집에 가라” “차라리 대통령이 없는 게 낫다”고도 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범야권이 200석을 만들면 탄핵이 가능하다” “3년은 너무 길다. 빨리 끌어내리자”고 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윤 대통령 레임덕, 나아가 데드덕을 만들겠다”며 ‘윤 정권 조기 종식’과 ‘임기 단축 개헌’을 주장했다.이재명 조국이 자기 죄를 벗기 위해 목숨 걸고 탄핵선동하고 있다. 선거 때마다 ‘정권 심판론’은 등장한다. 일부 후보나 소수 정파가 개별적으로 ‘정권 퇴진’이나 ‘탄핵’을 주장한 적은 있다. 하지만 ‘대통령 탄핵’이 일상적인 선거 구호가 된 적은 없다. ‘탄핵’을 잘못 꺼냈다간 되레 정치적 역풍을 맞았다. 그런데 이번엔 국회 다수를 점한 제1야당과 범야권 전체가 공공연하게 ‘대통령 탄핵’을 외치고 있다. 윤대통령은 탄핵받을 법을 위반한 일 없어 탄핵은 대통령의 직무 행위가 헌법과 법률 위반일 것을 전제 조건으로 한다. 이로인해 심각한 헌정 위기가 왔을 때 이를 극복하기 위한 그야말로 최후의 수단이다. 탄핵이 현실화하면 국정이 중단되고 나라가 극도의 혼란에 빠진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오만한 태도로 비판을 받고 있지만 이는 국민 정서적인 문제일 뿐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것은 아니다. 이재명과 조국을 자기 감옥에 안가려고 목숨걸고 대통령 조기 퇴진을 외치고 있다. 이재명과 조국은 민심에 더 불을 지르려고 매일 대통령 탄핵을 외치고 있다. 도저히 정상이라고 할 수 없다. 대통령에게도 책임이 있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 이종섭 호주 대사 임명과 출국, 황상무 전 시민사회수석 발언 파문 때마다 민심에 역행했다. 여당이나 참모진과도 제대로 소통하지 않았다. 과거라면 야권의 ‘탄핵’ 주장은 도리어 역풍을 불렀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 그렇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법적 사유 없는 탄핵 선동은 국정 혼란만 부추길 뿐 나라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야당은 정부 견제 역할을 넘어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끌어내리려 해선 안 된다. 이번 총선에서 현명한 국민들의 올바른 판단이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이재명 공산당 조국 범죄당이 감옥 안 가려고 벌이는 선전성동에 속으면 대한민국이 종말이 온다. 현명한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간곡히 당부드린다. 2024,4,4 관련기사 [사설] 범죄 혐의 없는데도 “대통령 탄핵”이 너도나도 선거 구호 [사설] 대장동 재판 출석 않고 “권력 회수” 외치며 탄핵 시사한 野대표 [사설] 이번엔 “암컷” 막말, 이 당이 200석 얻어 대통령도 탄핵한다니 [사설] “尹 없었으면” “사형” 막가파식 공세, 국정 발목잡기 반성은 없나 [사설] 범죄 혐의 없는데도 "대통령 탄핵"이 너도나도 선거 구호 [사설] 조기 퇴진 담화 '질서 있는 퇴진' 마지막 기회다 [사설] "尹 없었으면" "사형" 막가파식 공세, 국정 발목잡기 반성은 없나 [사설] 조국 신당, 국민·사법 우롱이다 [사설] '사법 농락' 조국·송영길 창당, 총선 뒤가 더 걱정 [사설] 범죄혐의자들이 판치는 세상 [사설] 피의자가 신당 만들고 극단 유권자는 지지하는 개탄스런 분열상 [사설] 국민만이 '꼼수'가 통하는 선거를 막을 수 있다 [김순덕 칼럼]제7공화국 노리는 이재명-한총련의 더 무서운 혁신 [ 칼럼] 민주당 200석 압승론과 이재명의 ‘천하태평’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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