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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이 쏘아 올린 김활란 친일 논란 & 참을 수 없는 문재인의 뻔뻔함
작성자: 운지맨 조회: 12599 등록일: 2024-04-04
첨부파일: 20240403_203639.jpg(292.5KB)Download: 75, 20240403_203730.jpg(276.3KB)Download: 78

김준혁이 쏘아 올린 김활란 친일 논란 & 참을 수 없는 문재인의 뻔뻔함

1. 김준혁 교수의 김활란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한마디로 김활란 선생이 일제 시대 때는 이대생들을 일본군 위안부로 性 상납 시키고 美 군정 시절에는 미군 위안부로 性 상납 시켰다는 게 김준혁 교수의 주장이다. 김준혁 본인도 제대로 된 근거 자료를 제시하지 못해 도저히 쉴드의 여지가 없는 박정희 대통령 비하 발언과 달리 김활란 건은 한 번 진지하게 논쟁해 볼 만 한 여지가 있는 사안이고 좌우를 떠나 역사학자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였다. 이게 사실 여부를 떠나 이대생들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여성 비하 발언으로 비춰질 수 있어서 김준혁 교수가 결국 사과를 했는데, 소나무당에 있는 정철승 변호사가 김준혁 교수를 옹호하며 민주당 지도부를 맹비난하고 있다.

 여기서 변희재-최대집이 욕 먹어야 하는 부분이 바로 이승만 대통령을 존경하고 박원순 싫어하고 박주신 병역 비리 건으로 박원순-박주신 父子와 소송까지 갔으면서 이승만 대통령을 독재자로 매도하며 폄훼하고 박원순 일가의 법률 대리인을 맡으며 박원순 성범죄 피해자에게 2차 가해도 서슴치 않는 정철승 변호사와 손을 잡았다는 점인데, 필자는 이쯤 되면 변희재-최대집 대표가 정말로 이승만 대통령을 존경하고 박원순을 싫어하는 게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김상진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변희재 또한 괜히 엉뚱하게 잘못 질렀다가 판례 남겨 줘서 다 이긴 자신의 박주신 재판을 완전히 박원순 쪽에 유리하게 만들어서 다 망쳐 놓는 데 조갑제나 강용석 못지않게 크게 일조했다고 하고, 다른 건 몰라도 계란 장수 아저씨는 박주신 사건에 대해서만큼은 까방권을 얻어야 한다. 심지어 상진아재와 한때 집회 활동을 같이 했으나 지금은 원수 지간이 돼 버린 안정권이나 오상종 같은 예전 자유연대 동지들이나 홍카단 측에서도(이쪽도 상진아재의 예전 자유연대 동지들 중 한 명이긴 한데 이쪽은 내가 대놓고 단체 대표의 실명과 단체 이름을 언급할 수가 없어서 그냥 에둘러서 이야기한다.) 박주신 건으로 상진아재를 욕하지는 않고, 우파 진영 내에서 박주신 건으로 상진아재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기껏해야 조갑제나 박주연 정도밖에 없다. 박주연 기자의 경우는 내가 지난번에 그녀가 박주신 건으로 김상진 대표를 비난하자 조갑제와 유사한 논조로 박주신 병역비리가 음모론이고 상진아재가 박원순 일가에 경매로 집을 뜯긴 게 자업자득이라는 식으로 방송을 하는 걸 보고 거기서 부계정 수십 개 돌려 가면서 그럼 박주신 건에 대한 조갑제-서정갑-김필재-엄상익 무리들의 스탠스를 옹호하는 거냐고 따졌는데도 여기에 대해 명확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조갑제보다 김상진을 더 비난했다. 심지어 정규재나 김문수, 혹은 차기환 같은 사람들도 박주신 병역비리에 대해서만큼은 조갑제 측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제도권 내에서는 그나마 배현진이나 홍준표 정도가 그래도 이 건에 대해서 제대로 잘 질러 줬는데, 조갑제 대표는 배현진이 이 건을 용감하게 제대로 질렀을 때도 배현진을 비난하고 박원순-박주신 父子를 옹호했다. 나 같이 제대로 된 정통 우익이라면 박주신 건만 생각하면 조갑제한테 분노를 넘어 살인 충동까지 느껴야 정상이고, 변희재, 강용석, 안철수, 이명박 등도 마찬가지다. 단, 최대집 대표는 이 건에 한해서만큼은 예외다.

 아무리 안정권, 이희범, 오상종 등 자신이 곤경에 처했을 때 자신을 도와 준 여러 아스팔트 태극기 애국 동지들을 배신하고 윤석열-한동훈-원희룡에 줄 선 계란 장수 김상진이 싫어도 아닌 건 아닌 것이고,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하는 것이며, 다른 건 몰라도 5.18, 박주신, 부정선거 등과 같은 문제로 상진아재를 억까하는 자들은 전부 간첩 내지는 빨갱이 세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나는 어디까지나 상진아재의 평소 행실과 인간성에 대해서만 지적을 했지 그는 빨갱이나 위장간첩은 절대 아니고, 나는 김상진도, 안정권도 둘 다 광주-전남 지역에서 찾아보기 드문 몇 안 되는 훌륭한 반공 애국 투사들이고 우익과 국가에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존재라고 보는 사람이다.

 참고로 변희재 대표는 사석에서 지만원 박사님보다 조갑제를 더 존경한다 말하고 다니며 박주신 사건을 보수에서 빼자며 조갑제와 유사한 논조의 발언을 한 적도 있다고 하고, 변희재의 조갑제 비판은 어디까지나 지령에 따른 연기일 뿐, 절대 진심이 아니다.

 아무튼 간에,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김활란 선생은 내가 공부를 좀 해 보고 조갑제닷컴, 위키피디아 등지에서 자료를 좀 찾아 보니 백선엽이나 김종필과 비슷하게 功過와 明暗이 뚜렷한 인물이고 양면성을 지닌 인물이다. 일단 미군 위안부는 반미좌파 빨갱이들이 날조해 낸 것이니 넘어가고, 김활란 선생 역시 일제 강점기 때 처음에는 이광수, 최남선, 홍난파, 서정주 등과 비슷하게 독립 운동을 하다가 1930~40년대를 기점으로 친일파로 변절해 버린 케이스인데, 물론 김준혁 교수가 지적한 대로 김활란 박사가 태평양 전쟁 때 여러 신문에 학도병, 위안부, 강제징용 등을 미화하는 칼럼을 기고했던 것은 사실이고, 이 부분은 충분히 비판받을 수 있을 것이다. 허나 그녀는 그런 어두운 면도 있지만 좋은 일도 많이 했고, 명실상부 대한민국 기독교 우파 투쟁의 큰 어른이자 代母 격인 인물로, 미국에서 기독교 학교도 세우고 실력 양성에도 힘썼던 인물이며, 무엇보다 이승만 정부 시절 지금의 문체부 + 교육부 장관에 해당하는 문교부 장관까지 역임하며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을 도와 대한민국의 건국과 근대화에 큰 공헌을 한 인물이기도 하다. 조갑제 대표와 김동길 박사도 지적했듯이, 그 당시의 시대상을 봤을 때 이광수, 최남선, 모윤숙, 김활란, 김성수, 박정희, 백선엽, 홍난파, 서정주 등을 함부로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매도하고 정죄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김구 선생도 이 부분은 인정을 했는데, 그 논리대로면 조선인의 90%가 다 친일파로 몰려 숙청을 당해야 한다.

 반일좌파 빨갱이들, 자꾸 프랑스하고 비교를 하는데, 불란서가 나치 독일에 지배당한 기간은 불과 10년도 채 안 되는 짧은 기간이고, 프랑스의 나치 부역자 청산 역시 유능한 인재들을 하도 많이 죽여 버려서 논란의 여지가 많다. 하물며 우리는 프랑스랑 다르게 35년이라는 긴 시간을 일제의 식민 통치 하에 살았고, 일본 놈들이 민족 말살 정책 펴서 30~40년대에는 우리 글자도 마음대로 못 쓰고 한국 말도 마음대로 못 하게 하고 한국식 이름도 다 일본식으로 바꾸도록 강요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글을 읽고 쓸 줄도 모르는 까막눈들이고 당시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사람들은 죄다 친일파였는데, 이승만 대통령 보고 대체 어쩌라는 말인가? 북한도 친일파 청산 안 한 건 매한가지고, 북괴는 진짜 악질 친일파들은 다 살려 두고 억울한 사람들만 죄다 친일파로 몰아 죽였으며, 친일파는 이승만 내각보다 오히려 김일성 내각에 훨씬 더 많았다.

 또한 나도 공식적으로 선교사 직분을 달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찌됐든 캠퍼스 선교, 미디어 선교 등을 통해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에 앞장서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한 마디 하자면, 김활란 선생과 김성수 선생은 명실상부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 기독교 우파 투쟁의 큰 어른들이고 위대한 선교사, 위대한 예배자, 위대한 신앙인들이다. 김활란이 세운 이화여대도, 김성수가 세운 고려대도 공식적으로 미션 스쿨을 표방하고 있지는 않지만 어찌됐든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서 세워진 학교들이고, 유관순 열사 역시 이화여대의 전신인 이화 학당 출신이다. 이 밖에 언더우드가 세운 연세대와 피어선 선교사가 세운 필자의 모교인 평택대 역시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서 세워진 대학들인데, 캠퍼스 복음화율이 점점 떨어져서 이슬람 국가보다도 못한 수준이 돼 가고 있다는 것은 정말 가슴 아픈 일이다. 캠퍼스 전체 복음화를 정말로 이룩하려면 주의 청년들이 앞으로 그 서슬퍼런 일제 강점기 시절 이승만, 김활란, 김성수, 유관순, 안창호, 윤치호, 주기철, 손양원 등과 같은 분들이 지향했던 기독교 우파 투쟁 정신과 언더우드, 아펜젤러, 피어선 등 이 척박한 조선 땅에 목숨 걸고 복음을 전파하셨던 서양 선교사님들의 그 위대하고 숭고한 정신을 다시 회복해야 하는 것이다. 동아일보와 고려대학교를 설립하고 대한민국 부통령까지 지낸 인촌 김성수 선생 역시 나중에 친일파로 변절했다는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어찌됐든 브나로드 운동을 주도한 위대한 독립투사였다.

 김활란 역시 이승만, 안창호 등과 비슷하게 미국에서 기독교 학교를 설립해서 실력 양성에 힘쓴 위대한 기독교 교육자였고 여성 인권 운동에도 앞장섰던 진정한 페미니즘의 代母다. 김활란 같은 분들이 지향했던 페미니즘은 지금의 메갈-여시-워마드 같은 김치 년들이 지향하는 심각하게 변질된 래디컬 페미니즘과는 전혀 다른 순수한 여성 인권 운동이었고, 이러한 측면에서 이승만 대통령 역시 여성 인권 신장에 크게 기여한 진짜 제대로 된 의미의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맞다. 한동훈 역시 우파 물을 아직 덜 쳐 먹고 빨갱이 물이 아직 덜 빠져서 그런지 이걸 쉴드 친답시고 어설프게 민주당 빨갱이들 욕만 하고 이런 제대로 된 논리와 팩트를 설명하지 않아서 되려 빨갱이들이 만든 친일파 토착왜구 프레임에 걸려 들어서 욕만 더 쳐 먹고 있는데, 김활란 친일 논란은 그래도 한 번 역사학계, 기독교계, 정치권 등지에서 진지하게 논쟁해 볼 만 한 여지가 있는 사안이고, 여기에 김준혁 교수가 제대로 불을 지폈다. 보수 유튜버들 중에도 난 조갑제 기자와 故 김동길 교수를 제외하면 반일좌파 빨갱이들의 김활란 친일 논란을 제대로 논박해 주는 우파 스피커를 지금껏 단 한 명도 보지 못했다. 이 부분은 여러 보수 유튜버들이 제대로 내 글을 인용해서라도 보도를 해 줘야 할 사안이고, 조갑제 대표 역시 반드시 이 글을 조갑제닷컴, 뉴데일리, 월간조선 등지에 칼럼으로 실어 줘야 할 것이다. 참고로 김준혁 교수는 한때 변희재, 최대집, 조영환, 오영국 등과 함께 윤석열 퇴진 좌우 통합 집회도 같이 했던 인물이다.

2. 문재인 대통령, 아니 문재인 씨가 연일 윤석열 정부를 향해 날 선 발언을 이어 나가며 범야권 결집을 노리고 있는데, "눈 떠 보니 후진국", "70 평생 이런 무식-무지-무도-무능-무책임한 정부는 처음 봐" 등과 같은 文 대통령의 윤석열 정부를 겨냥한 발언을 들으면 진짜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밖에 안 나온다. 이 말은 내가 문재인 본인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고, 홍준표 말대로,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이 9년 동안 열심히 일으켜 세운 이 나라를 5년 만에 다 망쳐 놓은 게 문재인이며, 지금 경제가 어려운 것은 윤석열 정부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문재인 패거리들이 5년 동안 다 망쳐 놓은 게 지금도 그 후유증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용산 대통령실 측에서도 문통의 이 말을 듣고 불쾌감을 표했다 하는데, 이게 과연 둘이 짜고 치는 고스톱인지 아닌지는 각자 알아서들 잘 판단할 문제다. 나는 윤석열 대통령 측에서 대체 왜 문재인한테 화만 내고 그런 문재인을 집권한 지 2년이 다 돼 가도록 여태까지 감옥에 집어넣지 못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고 알 수가 없다. 오히려 윤석열 정권 치하에서 양산 문재인 집 앞에서 문재인-김정숙 부부 규탄 집회를 벌이던 안정권 대표와 최영일 투사는 감옥에 갔고, 도태우 변호사 역시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의 反日 종족주의가 대한민국의 국익을 해친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발언을 했다가 윤석열 졸개 한동훈으로부터 컷오프를 당해 쫓겨났으며,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의 코로나 방역을 빙자한 교회 탄압에 화염병 들고 맞서 싸우던 사랑제일교회 교인 20여 명이 지금 줄줄이 다 감옥에 가 있다.

3.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그래도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다음과 같이 나름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이명박-박근혜 대통령 못지않게 훌륭한 외교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68043?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윤석열 그렇게 빨아 대면서 정작 대통령 유튜브 채널도 구독 안 한 윤무새들이 많은데, 정말로 윤통 위한다면 윤석열 대통령님 유튜브 채널도 구독-좋아요-알람 설정 좀 많이 많이 눌러 주시기 바란다.


https://youtu.be/7V5V_58FN1o?si=j4OjTZHVTQedC695

4.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의힘 지원 유세에 나서려다가 중도층들과 젊은 층들이 이탈할 수 있다는 한동훈 지도부 측의 우려 표명에 바로 꼬리를 내려 버렸던데, 아니, 대체 그 중도라는 게 실체가 있는가? 나 같이 박근혜 대통령을 좋아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젊은 우파들도 많지는 않겠지만 분명히 존재하는데? 박근혜가 아무리 윤석열과 한동훈에 벌벌 기어도 윤석열과 한동훈은 박근혜와 친박 떨거지들을 그냥 개돼지 수준으로밖에 보지 않는다는 것이 이번에 또 증명된 것이다. 아무리 선거의 여왕 박근혜가 등판해서 도와 줘도 윤석열-한동훈-유영하와 국힘당 사탄파 떨거지들은 구제불능이다.

 아니, 대체 아무리 박근혜가 비판받을 점이 있다 한들 문재인보다 못한가? 문재인도 전직 대통령이자 대한민국 진보좌파의 정치 원로랍시고 저렇게 설쳐 대는데 왜 문재인은 되고 박근혜는 안 되는가?

 지금 안정권 단톡방에서도 윤석열-한동훈과 국힘당에 대한 여론이 매우 안 좋아서 비례는 국힘 안 찍고 다른 대안 우파 정당 찍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나도 국힘에 한동훈이 데려 온 근본도 없는 운동권 빨갱이 위장 전향자들과 윤석열 대통령실 쪽에 1도 도움 안 되는 反尹 인사들이 너무 많아서 과연 국힘 쪽에 표를 몰아 줘서 국힘이 이겨도 윤석열 대통령이 박근혜처럼 탄핵당하고 감방 가는 걸 막을 수 있을지 솔직히 의문이 들고, 그래서 지역구(용인 甲)는 윤석열 사단의 핵심 멤버 중 한 명인 국힘 이원모 찍어 주고 비례는 사실상 국힘 2중대나 다름없는 자통당 말고 자유민주당-우리공화당-가가호호당, 이 셋 중에 하나 고민 중이다. 당장 낼 모레부터 사전투표 시작인데, 물론 필자는 사전투표 안 하고 당일투표(본투표)를 할 것이다. 그래도 이재명과 민주당이 꼴 보기 싫어서 윤석열-한동훈과 국힘당을 밀어 주려 해도 한동훈과 그 패거리들의 도를 넘은 좌클릭 행보와 윤석열 대통령 및 親尹 세력들을 향한 도를 넘은 내부 총질이 너무 마음에 걸린다.

5. 조갑제 대표는 일단 의대 증원에 대해 확실하게 반대 입장이고, 지만원 박사의 경우는 4년 전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의 의대 증원 정책을 비판하며 올린 칼럼을 다시 앵콜 게시했는데,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385

 
 내가 지만원 박사님 글을 10년 넘게 정독해 온 사람인데도 지만원 박사님이 의대 증원에 대해 찬성 입장이신지 반대 입장이신지, 내가 독해력이 딸려서 그런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6. 내 개인적으로 엄청난 희소식인데, 내가 인터넷 방송만 지난 2015년부터 거의 한 10년 동안 한 놈인데, 필자의 유튜브 활동 역사상 최초로 필자의 유튜브 채널에 수익 창출 기능이 생기고 광고가 붙었다. 물론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수익 창출 기능이 생겼고 이제 슈퍼챗도 되니 가끔씩 시간 될 때 라이브 방송 켜고 슈퍼챗도 한 번 각 잡고 제대로 털어 볼 생각이다. 아니면 라이브 방송 안 할 때도 땡스(Thanks)라는 기능을 통해 기존 영상에 댓글로도 슈퍼챗 후원이 가능하니, 유료 후원 댓글도 많이 좀 써 주시기 바라고, 확실하게는 모르겠는데, 멤버십 같은 경우는 내가 유튜브 프리미엄을 통해 일정 금액을 투자를 해야 해서 많은 사람들이 가입을 안 해 주면 적자가 날 수도 있다.

 아무튼 간에, 내 유튜브 채널 구독-좋아요-알람 설정 좀 많이 많이 좀 눌러 주시고,

https://youtube.com/@mzgod9194

 여기저기 홍보 좀 많이 많이 해 주시기 바란다.

7. 안정권과 감동란 : 남자들은 안정권, 여자들은 감동란을 닮아라

 
안정권 대표는 지금 인천 계양 乙 지역구에서 완전히 돌풍을 일으키고 있고, 감동란은 2024년 맥심 4월호 표지 모델이 되었다.

https://youtu.be/YurX5QPR9Y0?si=g1w9tYvTQjVYCTQh


 
문재인-이재명-조국-송영길 같은 새끼들 면상 보고 썩은 눈 이거 보고 안구 정화 많이들 하시기 바란다.

 지금 한동훈 따라 다니는 우좀 유튜버들 중에서 '종이의 TV'라는 놈도 여전히 안정권 대표를 분탕종자라고 씹어 대며 "윤석열 만세!", "한동훈 만세!", "원희룡 만세!", "국힘당 만세!"를 쳐 불러 제끼고 있다 하고, 안정권 대표가 오늘 방송에서 종이를 고소하겠다고 선언했는데, 그는 4년 전에도 가세연이나 생츄어리 전도부장 조슈아 같은 부류들과 결탁, 안정권 대표를 사기꾼으로 매도하는 망발을 지껄였다. 종이의 TV는 과거 하면되겠지 한영만 기자와도 한강 사건 관련해서 모종의 트러블이 있었다. 안정권 대표는 강용석이나 이인제와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원희룡과 국힘당은 오히려 이재명 표를 뺏어 주며 이재명 전담 마크를 해 주고 계시는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께 고마워해야 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안정권이라면 과연 단일화 제의에 순순히 응하겠는가? 선거 자금으로 무려 2억이라는 큰 돈을 발랐는데, 그대로 사퇴해 버리면 그 돈 공중에 다 날리는 건데? 원희룡과 국힘당이 그럴 만 한 가치가 있는 새끼들도 아니고, 지금까지 자칭 보수라는 것들이 안정권 대표님께 해 드린 게 뭐가 있는가? 그러면서 안정권 대표는 앞으로 원희룡과의 단일화를 위해 사퇴하라고 하는 인간들을 전부 선거방해죄 및 강요죄로 모조리 싹 다 고소-고발 조치 하겠다고 선언했다. 논객넷에서도 일부 회원 분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소리를 하신다.

 끝으로, 어제자 문갑식 주필님과 안정권 대표님의 전화 인터뷰 방송도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

https://www.youtube.com/live/qhJsOSBFQvA?si=3axnik3JLB1aM_76

 
 안정권 대표님과는 별개로 문갑식 또한 방송에서 아예 대놓고 김상진 보고 이 새끼, 저 새끼 거리는 거 보니까 계란 장수 김상진에 대한 혐오감과 증오심이 꽤 상당한 모양이다.

8. 어제가 바로 제주 4.3 폭동 76주년이었고, 이제 총선 끝나고 다다음 주면 곧 세월호 10주기가 다가온다. 하루빨리 그 지겹기만 한 위안부-세월호-5.18-김구-김대중-노무현-장준하-4.3-전태일-김주열-박종철-이한열-노회찬-이태원-미선이-효순이-민식이 시체팔이가 즉각 중단될 수 있기를, 그래서 그것들로 인해 희생되신 분들이 더 이상 빨갱이들의 시체장사 소모품으로 악용되지 않고 진정으로 편히 잠들고 쉬실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한다.

2024.04.04.
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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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13 천 기 누 설 [ 天 機 漏 洩 ] [5] 안동촌노 1504 2025-05-03
49312 선거법위반범 이재명 국민만보고 가겠다고, 국민은 범죄자 원치않는다 남자천사 1163 2025-05-03
49311 SKT 유심 대란과 태블릿, 그리고 부정선거 & 이재명 유죄 취지 파기환송 운지맨 1213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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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09 민주당이 상법개정을 전략적으로 선거승리를 위해 이용하고 있는 것 같다. 모대변인 885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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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이 쏘아 올린 김활란 친일 논란 & 참을 수 없는 문재인의 뻔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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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김준혁이 쏘아 올린...
글 작성자 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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