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조국은 혁신의 뜻은 알고 당명을 조국혁신당이라 했는가?
작성자: 도형 조회: 11742 등록일: 2024-04-03

조국은 혁신의 뜻은 알고 조국혁신당을 창당했는가? 박은정이 출근도 하지 않고 1억원의 국민 혈세를 받아 드셨는데, 또 이규원이 검찰에 사표를 내기 전에 22개월 동안 휴직을 하면서 급여로 1억원을 받았다는데 무엇을 혁신하겠다는 것인가?


조국혁신당이 공천한 후보 중에 1번인 박은정은 출근도 하지 않고 국민 헬세 1억원을 빨아 먹었고6번인 김준형은 반미운동을 하고선 자녀 3명은 미국 국적자이고, 비례대표 22번을 받은 이규원도 2년 3월 휴직을 하고선 국민 혈세 1억원을 빨아 먹었다.


조국과 조국 지지자 그리고 민주당 지지자인 좌익들에게 묻겠다. 이런 자들을 공천하는 것이 혁신이라고 조국혁신당이라고 당명을 짓고, 또 이런 당을 지지하는 것인지 답을 해주기 바란다.


좌익들은 해도해도 너무 한다고 생각이 든다. 어떻게 혁신의 대상인 조국이 조국혁신당을 창당하여 혁신의 대상자들만 공천을 했는데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덮어 놓고 지지를 한단 말인가? 쓰벌!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22번 후보인 이규원(사법연수원 36기) 전 부부장검사가 검찰에 사의를 표명하기 직전인 최근 23개월 동안 휴직을 내면서 급여로 약 1억원을 받아간 것으로 2일 전해졌다. 


앞서 같은 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인 박은정(29기) 전 부장검사도 2022년 7월 중순부터 올해 3월 초까지 연가, 병가, 휴직 등을 번갈아 쓰면서 단 한 차례도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급여로 1억원 넘게 타간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현직 검사로 출근도 하지 않던 두 후보가 갑자기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총선에 나온 것이다.


법조계에선 “2년 가까이 휴가를 내고 회사에 다니지 않고도 급여로 1억원을 받아갈 수 있는 국민이 얼마나 되느냐”라는 비판이 나왔다. 한 법조인은 “사내 규정을 알더라도 회사 눈치, 살림 걱정에 좀처럼 휴가 쓰기 어려운 게 국민 대부분의 현실”이라며 “그 정반대의 지점에 두 후보가 있다”고 말했다. 


한 변호사는 “이들이 검찰에서 쌓은 경력으로 조국혁신당이 ‘검찰개혁’을 외치니 설득력이 떨어져 보인다”고 했다.


조선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규원 후보는 지난 2022년 2월 7일 춘천지검 부부장검사로 발령받았다. 그로부터 약 두 달 뒤인 2022년 4월부터 1년간 질병 휴직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유는 정신과 치료라고 한다.


휴직 기간이 끝나자, 이규원 후보는 2023년 4월 질병 휴직을 한번 더 신청했고 법무부는 이를 허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4월까지로 질병 휴직 기간이 연장된 것이다. 


공무원은 최장 1년간 질병 휴직을 쓸 수 있으며, 1차례에 한해 추가로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이규원 후보는 올해 1월 대구지검 부부장검사로 발령났다.


이규원 후보는 지난달 7일 페이스북에 현직 검사 신분으로 “나라에 망조가 들었다”며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 “조국 전 법무장관이나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고초와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저도 14회나 검찰 소환조사를 받았고 4년째 수사와 재판에 인생이 볼모 잡혀 있다”고도 했다.


법무부는 현직 검사 신분이던 이규원 후보의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았지만 이규원 후보는 지난달 11일 조국혁신당에 입당했다. 국가공무원법에는 퇴직을 희망하는 공무원이 파면·해임·강등 또는 정직에 해당하는 징계사유가 있을 경우 퇴직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돼 있다. 


이규원 후보는 작년 2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의 1심 재판에서 징역 4개월의 선고유예를 받았다. 당시 1심 재판부는 이규원 후보의 직권남용 등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으나, 허위 내용을 기재한 출국금지 요청서를 사후 승인받은 혐의와 이 서류를 은닉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이규원 후보는 사표 수리 여부에 상관없이 총선에 출마할 수 있다. 공직자는 이른바 ‘황운하 판례’에 따라 퇴직 마감 시한 전에 사표만 내면 사표 수리 여부와 상관없이 출마에 문제가 없다. 황운하 전 민주당 의원은 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8번 후보다.


공무원은 연가·병가를 쓰면 급여 전액을, 휴직을 하면 급여 70%를 받게 돼 있다. 이규원 후보는 2022년 4월부터 지난달까지 휴직으로 출근을 하지 않으면서 급여로 1억원 가까이 받았다고 한다.


조국 실형, 황운하도 실형을 선고 받았는데 판사가 법정구속을 시키지 않은 범죄자이고, 박은정·이규원은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고 1년 이상 휴직을 하고 국민 혈세 1억원을 빨아 먹었고, 김준형은 반미운동을 하면서 자녀 3명은 미국 국적자라니 이런 정당이 혁신이란 용어를 사용할 자격이 있는 것인지 의아할 뿐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윤 통과 한 동훈은 검사 시절 문재인 정권 당시에
다음글 부정선거를 위한 기초자료?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636 비판적 사고의 가치- 전광훈- 안티다원 8184 2024-06-11
47635 이거 안 하면 윤석열은 자원외교구 나발이고... [2] 까꿍 6841 2024-06-11
47634 민주당은 공산당식 입법 독재를 시작했다ㅡ이건 내란이다'' 토함산 9464 2024-06-11
47633 국민을 빚쟁이 만든 문재인 이재명을 국민혁명으로 처단하자 남자천사 7770 2024-06-11
47632 김경재TV에서 (이재명에서 조국으로?) 안티다원 7166 2024-06-11
47631 문재인-이재명-조국-김정은이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은 안정권 운지맨 7700 2024-06-11
47630 전북 전주의 초 3학년이 교감에게 욕설과 빰을 때렸다니 통제로다. 도형 7591 2024-06-10
47629 요즘 청와대 석열이 똥줄이 녹았나...... 정문 8154 2024-06-10
47628 대통령은 문재인에게 약점이 잡힌듯 하다 서 석영 6597 2024-06-10
47627 ]이화영 9.6년 중범죄자 만든 이재명, 방탄당 민주당은 공범 남자천사 6984 2024-06-10
47626 홍수전의 태평천국의 경우 [2] 안티다원 7638 2024-06-09
47625 나라의 경사스러운 일에 野들은 왜 딴지를 거는 것인가? [2] 도형 7613 2024-06-09
47624 금년 총선 패배의 결정적 요인은 사전선거 때문이다. 안동촌노 7428 2024-06-09
47623 사실적시 명예훼손 이게 뭔 말일까 ? [1] 서 석영 6111 2024-06-09
47622 2024.6.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6935 2024-06-09
47621 팔십 평생을 살면서 오늘 같은 개 망신은 처음이다. [2] 안동촌노 8026 2024-06-08
47620 현재 검찰독재 국가가 아닌 민주당의 일당 독재국가이다. 도형 7187 2024-06-08
47619 안정권 대표,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해서는 콘돔, 페미돔, 피임약 운지맨 7720 2024-06-08
47618 민생은 뒷전 중범죄자 이재명위한 방탄국회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7276 2024-06-08
47617 현충일 욱일기 게시한 자는 좌익·반일파의 꼼수 아닐까? 도형 7519 2024-06-07
47616 전광훈교의 부정선거 투쟁-전광훈- 안티다원 7850 2024-06-07
47615 언론 재갈물려 가짜뉴스 편파방송 재생산하려는 망국정당 민주당 남자천사 7499 2024-06-07
47614 먼저 최 수근 해병 부모님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안동촌노 8056 2024-06-06
47613 윤석열 대통령 현충일 축사에서 평화는 굴종이 아닌 힘으로 지킨다. 도형 7953 2024-06-06
47612 중력의 삼각 돗을 발명 하게 된다면 서 석영 7132 2024-06-06
47611 샤넬·디올 그날 무슨 일…김 여사와 2년 대화 담긴 '최재영 톡방' 조고아제 7487 2024-06-06
47610 이재명 방탄위해 특검·탄핵 남발하는 민주당 국민 두렵지 않나 남자천사 7447 2024-06-06
47609 민주당과 이재명 北 오물 테러에 北 주장에 동조하는가? [1] 도형 8453 2024-06-05
47608 지만원 옥중육필, 대국민보고서 전자책 화일 하모니십 12093 2024-06-05
47607 ‘중범죄자 이재명방탄 특검 놀이터 된 국회’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8072 2024-06-05
47606 김경재 전 총재의 시국 진단-전광훈- 안티다원 8298 2024-06-04
47605 이재명 대통령 시대는 착각은 자유로 영원히 안 온다. 도형 8634 2024-06-04
47604 개 키우는 사회에 대한 유감 정문 9429 2024-06-04
47603 가족범죄집단 이재명·조국이 무법천지 만드는 것 두고만 볼것인가 남자천사 8681 2024-06-04
47602 안희환 저격수들 안티다원 8886 2024-06-03
47601 왜 우리만 후쿠시마에 지랄을 하는걸까 ? 서 석영 7778 2024-06-03
47600 민주당과 북한 김정은 돼지새끼 공산당과 무엇이 다른가? 도형 9262 2024-06-03
47599 비극의 씨앗 동해의 천연가스와 석유 [3] 정문 9008 2024-06-03
47598 생전 처음 고소를 해 보았습니다 서 석영 7603 2024-06-03
47597 ‘이재명 방탄위해 법치·민생도 버린 민주당’ 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7929 2024-06-03
47596 북한 돼지새끼가 좌익 공산주의 실체를 잘 보여주고 있다. 도형 8733 2024-06-02
47595 문재인, 이재명 그리고 조국 이제 최후가 보이는가. 손승록 10575 2024-06-02
47594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자보] 선거부정 논란, 국민의 검증권을 보장하라!(펌 빨갱이 소탕 10773 2024-06-02
47593 2024.6.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7872 2024-06-02
47592 여름성경학교 유치부 교사 강습회 노사랑 7059 2024-06-02
47591 윤 대통령은 문재인의 사람처럼 보이는군요 서 석영 7572 2024-06-01
47590 민주당은 왜 김정숙과 김혜경은 특검 추진하지 않는가? 도형 9341 2024-06-01
47589 안정권 대표, "한동훈과 변희재는 일란성 쌍둥이, 한동훈-유승민-이 운지맨 9771 2024-06-01
47588 5.25 건 사과 하는 게 맞다-전광훈교- 안티다원 9531 2024-06-01
47587 [박정훈 칼럼] 文 회고록과 평산마을 '이상한 고양이' [1] 조고아제 8821 2024-06-01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조국은 혁신의 뜻은 알고 당명을 조국혁신당이라 했는가?">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조국은 혁신의 뜻은...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