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의 부정선거 의혹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더불당 양정철은 압승한 투표결과에 대해 두렵다고 하면서 잠수탄 지가 오래전 일이다.
부정이 없었다면 두려울 일이 뭐가 있겠나. 언론의 질문 공세를 피하기 위해 숨었을 것이다.
그가 지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아직도 잠수타고 있다. 죽었을까 살았을까.
살아 있다면 지금은 간이 더 커져 더 큰 부정 선거 컴 세팅을 하지 않을까.
이재명의 쎄이쎄이는 중공에 지원 요청하는 신호가 아닐까.
한국경제 신문의 의뢰로 실시한 여론 조사는 문자로 실시한 것인데
응답률로 보면 기존 여론 조사기관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발표에 개딸들이 조직적으로 반발했다고 한다,
여기에 화답하는 선관위는 공정해야할 직분을 망각 개딸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발표를 막았다고 한다.
그리고는 갖가지 자료를 내 놓으라고 탄압한다는 소식이다.
지금 여론 조사기관 대부분은 문재인 등 좌파 정권 때 무더기 등록된 업체라고 한다.
그러니 좌파 주사파에 유리한 설문지로 조사를 한다고 봐야한다,
응답률이 높은 여론조사가 실제 여론에 부합할 것이다.
그런데도 중앙선관위는 우파에 유리하다고 보이는 조사에 대해 탄압한다.
결론:
여론조사는 실제 여론을 알기위한 목적보다도 부정선거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조작질이다.라는 추측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정선거를 원천 봉쇄하지 못하면 아무리 표를 많이 얻어봐야 말짱 도루묵인 것이다.
중앙선관위가 헌법기관이라고 해서 그 부정을 때려 잡지 못하는 정권은 국민을 배반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국힘당은 이런 선관위와 감독기관 대법원의 커넥션 카르텔을 깨부수지 못하면서 유권자에게 표 달라고 하지말라.
20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