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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을 향한 세 스푼의 애정.
작성자: 정문 조회: 14174 등록일: 2024-04-02

대한민국은 빨갱이로 인해 동족이 동족을 죽이는 끔찍한 참상을 겪었다. 그 응어리진 자유의 열망은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우파가 대세였다.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를 보자. 도대체 대선에서 좌파에게 패배할 이유가 없었다.

좌파쪽 인사였던 김대중은 이인재의 탈당과 김종필과 박태준의 우파 표가 변절 하였고, 노무현 또한 우파 정몽준이 표를 상납하는 바람에, 문재인은 박근혜 대통령의 빨갱이 인민재판 몰이로 당선 되었을 뿐이다.

김무성의 도장들고 튄 사건 이후 단 한번도 총선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윤석열 대통령 또한 그 우월한 상황에서 진땀나는 승리를 거두었다.

도대체 대한민국이 이꼬라지가 된 이유가 무었일까?

김무성의 정체성도 참 문제가 많았던 인사이다. 전라도로 달려가 아양떨기 바빴고, 박지원에게 형님 40석 마련 했습니다. 탄핵 선동 시작합시다로 아부 떨었던 놈이다.

김무성이 도장들고 튈때도 참 분위기 좋았다. 완벽한 승리를 그냥 날려 먹었다.

황교안 때 또한 좋았다.

기본160석에 플러스 알파를 외치던 호경기였다. 황교안의 중도놀음으로 깡그리 도륙을 당한다. 부정선거가 이슈가 될 정도로 이겨야 할 선거에서 패배했다.

이번 총선도 마찬가지이다.

어디를 둘러 보아도 우파가 대세였고 도무지 패배할 이유가 없었다. 어쩌다 선거판이 이런 꼬라지가 되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20대가 완전 보수화 되어 조국당 지지율이 0%이다.

우파가 패배한 것은 부정선거가 원인이 되고, 빨갱이가 장악한 언론의 영향도 백번 인정한다.

그렇다고 지금 같은 어두운 현실을 부정선거와 좌경화 된 언론으로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김무성, 황교안, 한동훈 세사람에서 공통점은 단 하나이다. 스스로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들을 바라보면 오세훈을 겪으며 느끼는 것 우파흉내를 내고 있지만 어딘지 모르게 과거 빨갱이 민변 색깔이 가끔은 코끝을 스치는 비린내 같은 느낌이랄까?

이런 비린내는 조국을 향해 "대학 동기 조국은 내 앞에 운동권 명함도 못 내민다"라고 자랑한 원희룡에게도 많이 맡았던 냄새였다.

이번 총선에서 배패하든 승리하든 아직 뚜겅은 열리지 않았다.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봐야 아는 법이다.

지금이라도 자유의 깃발을 선명하게 보여라.

승리하든 패배하든 하나님의 예비하심이라.

하지만 총선이 끝나고 반드시 그들에게 물어보라

너희들은 자유 우파를 대표하였는가.

더 이상은 총선에 왈가왈부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나마 남은 애정 때문에 자유의 깃발은 들고 있는가를 물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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