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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준혁 후보 이대생들이 미군에 성상납을 했다.
작성자: 도형 조회: 11429 등록일: 2024-04-02

민주당 수원정 김준혁 후보가 김용민 유튜브에 출연해서 이화여대 초대총장 김활란 여사가 美군정 시기에 이화여대 학생들을 美 장교에게 성상납시키고 그랬다고 말했다. 또 조선임전보국단을 언급하며 김활란 여사가 종군위안부를 보내는 큰 역할을 했다고 했다.


수원정 주민들과 여성들은 이런 저질스러운 인간에게 지배를 당하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이런 자를 정치판에서 완전히 매장을 시켜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2번에는 이사를 선택하여 정치판에서 저질스러운 인간들을 모두 퇴출시키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과 수원 여성분들 그리고 수원 영통구민들 이런 김준혁이를 후보를 공천한 민주당과 이재명을 2번 총선에서 표로 심판을 하지 않는다면 이건 금수만도 못한 짓을 하는 자들을 지지하는 것이다.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수원정 국회의원 후보가 재작년 나꼼수 출신 김용민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이화여대 초대 총장인 김활란 여사가 이화여대생들을 미군 장교에게 성상납시켰다’는 주장을 폈던 것으로 드러났다.

유튜브 채널 ‘김용민TV’에 2022년 8월 14일 올라온 쇼츠 영상을 보면, 김준혁 후보는 ‘조선임전보국단’을 언급하며 “전쟁에 임해서 나라에 보답한다며 종군 위안부를 보내는 데 아주 큰 역할을 한 사람이 김활란”이라며 “미군정 시기에 이화여대 학생들을 미 장교에게 성상납시키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를 뒷받침할 사료나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어 “김활란이라는 사람이 일제 강점기에도 친일파였고 해방 이후에도 미군정에 충실한 인물이었는데 독립운동가로 위장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했다.

김준혁 후보의 또 다른 성적(性的) 발언도 추가로 드러났다.

김준혁 후보는 또 다른 인터넷방송인 ‘국민TV’의 2017년 9월 1일 방송분 ‘수상한 이야기 1회 수원 화성, 욕정남매의 시작’이라는 방송에서는 자신을 “궁중 문화의 에로문화가 내 전공”이라고 소개했다.

방송에서 김준혁 후보는 김용민씨, 방송인 곽현화와 화성행궁을 찾아 이를 둘러싼 역사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김준혁 후보는 이 방송에서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를 수원으로 옮기는데 이 자리(융릉)는 바로 여인의 젖가슴의 자리이고 그래서 딱 이 자리는 유두(乳頭)”라며 “사람들에게 젖을 주는 자리이기 때문에 천하의 명당”이라고 했다. 

이때 김용민은 김준혁 후보를 두고 “아호가 ‘유두(柔頭)’로 결정됐다”고 했고, 방송 자막 등으로 줄곧 ‘유두 김준혁 교수’라고 언급됐다.

진행자 곽현화가 야사에 대해 질문하자 김준혁 후보는 △영조가 숙종의 아들이 아니라는 의혹 △경종이 성불구자였다는 의혹 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진행자 김용민 씨가 해당 방송의 콘셉트를 잡았다며 “모든 역사적 진실은 XX(성관계를 의미하는 영어)와 연관돼있다”고 했다. 

그러자 김준혁 후보는 “궁중 문화의 에로문화가 내 전공”이라고 했다. 이에 김용민은 “수원의 마당발이면서 한국 XX궁중사의 대명사, 상징, 아이콘인 준혁이 형과 함께 하고 있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은 1일 논평을 통해 ‘궁중에로 전문가’ 김준혁 후보는 지금이라도 저급한 언행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수많은 국민들에게 모욕감을 준 본인의 과오를 반성하고, 후보에서 사퇴하라”며 ‘그것만이 역사학자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양심이자, 국민들에 대한 진정한 반성이 될 것”이라고 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은 2번 총선에서 이런 저질스러운 후보를 공천하고 또 저질스로운 형수에게 저질스러운 19멍 찢이라는 이재명이 대표로 있는 민주당을 반드시 심판하고, 2번에는 지역구 2번 비례대표 4번 이사를 선택해서 저질스러운 자들을 정치판에서 모두 몰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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