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이 인력부족으로 대단히 어려워하고 있는데 반해 자영업자는 폭망 중
그래서 이 논설위원은 자영업자들을 공장에 취업시켜서 생산능력키우자고 하는 중.
거기다가 얼마전 웨어러블 로봇을 이용해서 노인들을 인력이 부족한 공장에 노동공급을
하자는 논설위원도 있었습니다.
자영업자 폭망해서 빚더미라는 것은 재료빋가 비싸졌다는 이야기이던데,
결국 공장에서 재료를 생산할 수가 없어서 비싸졌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그러니 자영업자가 망할 수 밖에요.
공장인력과 자영업자의 적정 비율이 존재하는가 봅니다.
부디 자영업자들을 공장인력부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조처해야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