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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방
토함산 선배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작성자: 정문 조회: 12057 등록일: 2024-04-02
첨부파일: 0003347902_001_20200410173210008.jpg(202.0KB)Download: 55


지난 총선에서 모두가 승리를 예상하고 있을 때

지금보다도 분위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우파 투사들 죄다 내쫒고 숙청하고

철저히 외면한 후 

황교안은 김종인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지고 

무픞끓고 찍어달라고 사정하고

지난 총선 폭망했었습니다.

지금 한동훈이 걸어가는 길이 어찌 그때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지 하는 짓 볼때 마다 

뼈를 꺽이는 심정입니다.

위기에 처한 자식이 

더 위험한 선택을 하려 할 때

두고만 보아야 하는지요

참으로 답답한 세월입니다.

도대체 저들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집토끼 좌절하게 만들고 소외감 가지게 만들고

자유 우파를 부르짖으면 병신 취급하고

내식구 인줄 알았던 저들을 도무지 알 수 가 없습니다.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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