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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 인요한의 반역질 & 우파의 어른 홍준표
작성자: 운지맨 조회: 12754 등록일: 2024-04-02
 
한동훈과 인요한의 반역질 & 우파의 어른 홍준표


1.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의대 증원 관련해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는데, 보수 진영에서 물론 옹호하는 의견도 많지만, 조갑제, 공병호, 옥은호 등 반대하는 분들도 적지 않다. 흥미로운 점은 부정선거 문제로 서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조갑제 대표와 공병호 박사가 이 건에 대해서만큼은 아주 완벽(perfect)하게 한 목소리로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는 점이다. 나는 여기에 대해서는 딱히 사견(私見)을 달지 않을 생각이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윤석열 대통령이 마치 박정희 대통령이나 김영삼 대통령처럼 깡다구가 굉장히 세고 뚝심이 있는 분이라는 것이다.

 지금 최대집 같은 경우는 소나무당 전남 목포시 국회 의원 후보로 뛰고 있고, 현재 의료계에서 의대 증원 반대 투쟁에 가장 선봉장에 서서 앞장서고 있는 두 사람은 바로 노환규와 임현택이다. 또한 의료계 측에서는 윤석열에 대한 대안으로 아예 좌파로 넘어가서 이재명을 지지하거나 이준석 개혁신당 쪽을 밀어 주고 있는 모양이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은 안정권 대표가 진단한 대로 의사 표를 많이 깎아 먹은 대신 간호사 표를 상당히 많이 확보를 했다.

2. 그런데 놀랍게도 윤석열의 심복이자 사실상 후계자이자 분신이나 다름없는 한동훈이 여기에 대해 2천 명이라는 숫자에 너무 집착하면 안 된다며 제동(break)을 걸고 나섰다. 지만원 박사와 안정권 대표가 지적한 대로, 지금 한동훈이 데려 온 인간들 면면을 보면 죄다 윤석열 대통령과 척을 지고 있는, 즉 다시 말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 있어서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反尹 인사들과 좌익 운동권 빨갱이 출신 위장 전향자들이 많고, 윤석열 대통령과 장제원, 권성동, 이철규 등 소위 말하는 '윤핵관'들은 정치적으로 완전히 사실상 고립되어 있다. 예수님에게도 열두 제자가 있었듯이, 친위 세력 없는 지도자는 없고, 따라서 우리는 종북좌파 빨갱이들과 내부 총질자 이준석 새끼가 만든 윤핵관 프레임에 놀아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지금 여기에 한동훈과 함운경, 김경율, 조해진 등 그 패거리들이 놀아나고 있다. 한동훈-김경율-조해진, 이 3인방은 되도 않는 국민 눈높이 타령을 하며 연일 용산 대통령실과 親尹 세력을 향해 이준석처럼 내부 총질을 하고 있고, 이들 중 정청래, 김현장, 권해효, 안내상, 우현 등과 함께 80년대 美 문화원 불법 점거 및 방화 사건의 공범 관계에 있는 586 주사파 운동권 빨갱이 출신 위장 전향자 함운경의 경우는 아예 국민 눈높이 핑계를 대며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탈당까지 종용하고 나섰다. 배인규 대표가 방송에서 자신을 키워 준 안정권 대표를 민심이 안 좋다고 대놓고 디스하며 야지를 까 버린 것과 판박이다.

 차라리 한때 유승민, 이준석 등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웠던 홍준표가 그래도 어찌됐든 보수우익 정당에 30년 가까이 몸담은 보수우익 진영의 정치 원로로서 한동훈 패거리들의 내부 총질을 비판하며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 힘을 실어 드리고 있다. 홍준표 말대로, 정말 선거 지면 보따리 싸야 할 것들이 애꿎은 대통령 탓을 하고 있는 것이다.

3. 문재인 대통령 역시 다시 기어 나와서 윤석열 정부를 맹비난하며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등 범야권 세력의 결집을 촉구하고 나섰는데, 나는 한동훈이 직무 수행 능력이나 이런 측면에서 한동훈 추종자들이 그렇게 욕하는 문재인-이재명-조국-송영길보다도 못하다고 본다. 좌우를 막론하고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김종필, 홍준표, 황교안, 인명진, 이재오, 유승민, 문국현, 안철수, 인요한, 문재인, 이재명, 조국, 송영길, 이낙연, 노무현, 김대중, 김무성, 허경영, 반기문 등 내가 지금까지 나열한 여러 네임드 정치인들 중에서 한동훈보다 못한 새끼가 한 놈도 없고, 차라리 내부 총질러 이준석과 1급 탄핵역적 김무성-유승민, 그리고 4.15 총선 패배의 원흉 황교안을 재평가해야 할 정도로 한동훈은 역대 보수 정당 당수들 중에 가장 최악이다. 

 한뚜껑 이 새끼, 오늘 편의점에서 자기 부하 녀석이랑 같이 컵라면이랑 제로 콜라 쳐 먹으면서 쇼 하고 앉았고, 한빠 새끼들 이거 보고 한동훈이 검소하고 청렴하고 소탈하다고 지랄들을 하는데, 이게 개딸들이나 JMS, 혹은 신천지와 뭐가 다른가? 한동훈은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 물고 태어난 놈이고 대한민국 상위 0.0000001%만 살 수 있다는 서울 한남동 타워팰리스에 사는 놈이고, 검사 시절부터 뒷구녕으로 처가 식구들이랑 짜고 해쳐먹은 돈도 존나게 많을 텐데, 그런 새끼가 뒤에서는 아무도 모르게 존나 비싼 음식 쳐 먹고 앉아 있을 줄 누가 알겠는가? 좌우를 떠나서 박정희,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등과 같은 분들은 그래도 어찌됐든 진정성이 느껴졌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확고한 지지 기반을 가지고 있는 것인데, 한동훈의 컵라면-제로콜라 쇼에는 진정성이라는 게 단 1도 느껴지지 않는다.

 내가 볼 때 한동훈은 지금 이대로라면 절대 대통령 못 되고 청와대 혹은 용와대 들어가기 이전에 감방부터 들어가게 생겼고, 여기에 변희재 대표와 미디어워치 팀이 쥐고 있는 태블릿 진실 폭탄까지 터져 준다면 그 윗선에 있는 문재인, 박영수, 윤석열, 채동욱, 홍석현 등까지 싹 다 끝장 날 텐데, 대체 뭔 놈의 한동훈 대통령 타령인가? 그나마 제도권 보수 정치인들 중에서 제일 가능성 있고 나은 카드가 그래도 홍준표고, 하다못해 맨날 내부 총질이나 하는 이준석 새끼조차도 이제 보니 한동훈에 비하면 천사고 양반이었다.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윤석열 대통령이 이 난국을 타개하려면 총선 지나고 나서 5.18 가짜유공자 특혜 문제와 북한군 침투 문제를 진상조사하고 본인에 의해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지만원 박사, 최서원 원장, 한영만 기자 등을 사면-복권 내지는 무죄석방시켜서 5.18 진실의 검을 들고 한동훈과 그 패거리들의 모가지를 싹 다 박살 내 버려야 하는 것이고, 마치 [7人의 부활]에서 금라희가 뒤늦게나마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친딸 다미의 억울함을 풀어 주기 위해 민도혁-강기탁 콤비와 공조해서 나머지 6人의 악인들을 향한 복수를 시작하고 자신 또한 결국에는 죽음으로 그 죗값을 치르려 하고 있는 것처럼, 윤석열 또한 현실판 금라희(메두사)가 되어 마지막에는 태블릿 진실의 검으로 자기 스스로의 목을 베고 태블릿 조작 건에 대한 법적-도의적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한동훈 같은 더러운 배신자는 애초부터 싹을 잘라 버렸어야 하는 것이고,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결국 한동훈은 나중에 제 3의 김재규, 제 2의 김무성-유승민이 되어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사기탄핵-구속에도 그 누구보다 앞장서게 될지도 모른다.

 또한 한동훈을 비슷한 포지션에 있던 노태우와 비교하는 것도 노태우 대통령에 대한 심각한 모욕인데, 그래도 노태우는 범죄와의 전쟁(10.13 특별선언), 인천국제공항 건설, 서해안고속도로 건설, 5.3 동의대 폭동 사태 강경 진압 등 나름대로의 업적도 있고, 동시에 자신이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김영삼에 배신당해 본인이 배신한 전두환과 함께 공범으로 엮여 억울하게 감옥에 간 '피해자가 된 가해자'이기도 하며, 본인의 친구 전두환과 함께 박정희 대통령을 앞장서서 보필하고 월남전에도 참전했던 인물로, 한동훈에 비하면 그래도 보수우익 진영에서 정통성 하나만큼은 확고했던 인물이다. 좌파든 우파든 개신교든 천주교든 불교든 유교든 도교든 그 어떠한 정치 이념과 종교관을 들이대도 도저히 쉴드가 불가능한 인간들이 바로 윤석열과 한동훈인 것이고, 윤석열과 한동훈을 굳이 비교하자면 거의 모든 측면에서 윤석열이 훨씬 낫다.

4. 변희재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범야권 정당들 중에 유독 소나무당만 쏙 빼 놓고 이야기를 했다며 文 대통령이 소나무당과 자신을 무서워한다고 헛소리를 하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변희재와 송영길을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변희재와 송영길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언급할 가치가 없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이다. 문통은 어찌됐든 대한민국 진보 정치의 큰 어른이자 큰 산이자 거목이고 자칭 진보 진영에서 나름 정통성이 확고한 인물인데, 그런 사람이 변희재나 송영길 따위의 3류 씹쩌리 새끼들을 신경 쓸 여유나 있겠는가? 송영길은 동교동계, 친노계, 친문계, 친명계, 친낙계,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민주당 내에서 완전히 비주류였고, 소나무당은 여론조사에서 1% 미만으로 아예 잡히지도 않는다.

 누구 말마따나, 필자는 변희재 대표를 보면 서태지와 아이들 1집 수록곡 [환상 속의 그대](1992)라는 노래가 생각이 나고, 어디 일본 망가 속에서 사는 과대망상증 환자에 사회 생활 한 번 안 해 본 히키코모리 같다.

5. 이제 곧 제주 4.3 폭동 76주년과 세월호 10주기도 다가오는데, 인요한은 이 와중에 또 제주 4.3 폭도들에게 절하러 간다고 한다. 제주 4.3-광주 5.18-세월호 빨갱이 폭도들에게 부역하는 윤석열-한동훈-인요한과 국힘당 사탄파 떨거지들이 대체 뭔 놈의 우익이라는 말인가? 물론 홍준표 또한 제주 4.3과 광주 5.18에 대해서는 당연히 결코 예외가 될 수 없을 것이다.

6. 조갑제 대표는 국힘의 참패를 예측하고 있는 반면, 전략은 국힘의 압승을 예측하고 있고, 전광훈 자유통일당도 이번에 지지율이 한 5% 정도 나오는 것으로 보아 비례로 1~2석 정도는 가져갈 가능성이 생겼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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