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도 결국 죽을 쑬 것이다.
사실 안동 촌 노는 이런 얘기는 하지 않으려 했는데, 이번 국 힘 당 비대 위원장으로 임명된 한 동 훈 의 사상과 이념을 나는 믿지 못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는 대 호 윤 석 열 이가 가장 신임 했던 부하 검사이고, 어쩌면 정치적 운명을 같이할 사람으로 본다. 윤 석 열은 성격이 호탕하면서 결 기가 있고 일 처리가 능숙하면서 깔끔하다. 그래서 그는 정치 검사가 아니라,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오직 헌법에 따른 규정을 준수하고 국민들만 바라 보고 정의의 사도 로 살아온 것은 맞다. 그의 검사 생활 27 년 동안
그것도 서울대 법학 과를 졸업 하고 서도 사법 고시를 아홉 번 만에 패스했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초인적인 사람이다. 아마 윤 석 열 이가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인내력이다. 그가 사법 고시를 통과하고, 사법 연수원에 들어갈 적만 해도 자기 보다가 아홉 살이나 적은 새 까 만 후배들은 이미 검찰청에서 거의 중간 간부 직에 올랐을 적이고, 특히 판 검사 변호사들은 사법 고시원에 누가 먼저 졸업 했는 가를 중요시하고 선배 대접을 깍듯이 하는 것이 검사들의 관례이다. 군대 용어로 뭣으로 밤 송이를 까라 만 까야 하는 것이
그들의 사법 연수원 기수를 가지고 선후배를 따지는 것이다. 그래서 윤 석 열은 서울 법대를 나와서도 사법시험에 아홉 번 만에 패스를 했다는 것은 그의 초인적인 인내력의 결과인 것이다. 그래서 그는 사법 연수원을 졸업과 동시에 검사 임명이 되면서 그가 근무한 곳이 정치인들과 재벌들이 오줌을 싼다는 검찰청 내에서 가장 빡 세다는 중수 부로 자원 한 것이고, 그는 늦게 검사 직을 얻었지만 엄청난 노력 끝에 남들이 부러워 하는 중수 부와 특 검 에서 그의 열기는 대단했고, 범죄 수사를 하면
단 한번도 실수 없이 일 처리를 깔끔하게 처리했고, 검사의 직위를 남용하지도 않고 오직 육 법 전서 대로 열심히 검사 직을 수행한 결과 천 운을 타서 그는 일 약 스타 검사로 이름을 날린 것이고, 그는 자기의 호탕한 성격과 굳은 심 지로 결국 검사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남들처럼 돈을 밝히지 않고 정치 판을 멀리 한 것이고 결국 박 근 혜 정권 당시 막강한 권력에 맞서 자기의 소신을 굽히지 않고 일편 단 심 오직 법대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육 법 전서 대로 깨끗한 삶을 살아 왔고 그것이 결국 박 근 혜 탄핵의
특별 검사인 박 영 수의 눈에 든 것이 탄핵의 중심에서 현직 박 근 혜 대통령의 탄핵 수사를 마무리 했고, 그것을 눈 여겨 본 지금의 야당인 문 재인 일당들에게 눈에 들어서 서울중앙검사장을 거쳐서 고 검 대검 차장의 서열을 무시하고 그는 일 약 대 검찰 청장으로 픽 업이 된 것이다.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 우파 보수 들에게는 윤 석 열 이가 미운 오리 세끼였지만, 사실 윤 석 열의 강 단과 청렴함이 조화를 이루어 문 재인 정권에 반기를 든 것이고, 결국 그는 국민들의 영웅으로 우뚝 솟아난 것이다.
영웅 호 걸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다 하늘의 뜻인 것이다. 그리고 그를 영웅으로 지금의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사람들이 바로 추 미 애와 박 범 개이다. 거기다가 문 재 인과 더불 당들도 크게 한몫을 차지한 것이다. 이래서 사람 팔자는 시간 문제 이고 남의 팔자는 끌로서도 파내지 못한다고 했지 않던가 ? 거기다가 한 동 훈 이란 제갈량까지 자기의 수족으로 키워 놓은 것이 이제는 권력의 나눔을 가지고 은연중 싸우는 것으로 보이지만, 윤 통과 한 동 훈은 정치적으로는 일란성 쌍둥이들이다.
둘 중에 하나라도 감기가 들어도 똑같이 기침을 한다. 이것이 저들의 타고난 숙명적인 운명이고, 피하지 못할 필연 인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패한다면 윤 통과 한동 훈 은 누구 랄 것 없이 단 한번에 정치력이 살아진다. 그리고 그 둘을 찬양하는 국민들 역시 저들과 같은 운명이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마지막으로 저들에게 충 언 하고 싶은 것은 전라도를 살리고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살리려면, 제주 4,3 사태와 광주 오일 팔 폭동에 대하여 원점에서 재 점검을 하고, 아직 까지 미 완의 역사인
제주 4,3 사태와 광주 오일 팔을 총선이 끝난 다음에 곧바로 국민투표에 붙여서 진실한 역사로 돌려 놓겠다고 한다면, 광주 오일 팔에 멍든 전라도 사람들도 일부 당사자들은 반대하겠지만, 지금 것 오일 팔 때문에 찌들어 마음 졸이며 살았던 대다수의 전라도 사람들 역시 반가워 할 것이다. 그렇다고 국 힘 당에게 이번 역시 전라도의 표는 단 한 표도 나오지 않을 것이다. 전라 도민들은 1,300 년 전의 한을 가지고 가슴에 못이 박힌 사람들이다. 그래서 저들의 마음을 돌리려면 또다시
한 세대가 흘러가야 한다. 광주 사태의 진실이 밝혀진다면 전라 도민들은 동서 화합이 무엇인지 깨다 를 것이다. 그리고 의사들 증원 문제 역시 국민들은 별 관심이 없다. 이번 총선에는 가장 급한 것이 윤 통과 한 동 훈 이가 광주를 찾아가서 폭도들에게 절을 하고 광주 오일 팔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것이 애국 보수 들과 중도 층의 표심을 멀어지게 한 이유이다. 그리고 이번 사전 선거 역시 백 퍼센트 조작한다고 바야 한다. 가짜 전자 개표기를 만든 사람이 바로 김 대중 이고 사전 선거로
재미 본 사람들이 바로 종 북 좌파 들이다. 지키는 사람 백이라도 날 센 도둑 하나 잡지 못한다고 했다. 이번 총선 역시 국 힘 당은 사전 선거에서 개 박살이 날 것이다. 이 삼 십 대 표를 쓸어 담기 위해서 사전 선거를 한다고 했지만, 그것은 개 가 튼 생각이고 저들에게는 축복을 주는 것이다. 야당 들은 조작 선거로 30 년 동안 국민들과 유권자들을 우롱 하여 왔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