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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힘 당인지 망할 당인지는 모르겠으나,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1349 등록일: 2024-04-01

 

                                          이번  총선도  결국  죽을  쑬  것이다.

 


사실 안동 촌 노는  이런 얘기는  하지 않으려 했는데,  이번  국 힘 당  비대 위원장으로  임명된   한 동 훈 의  사상과  이념을  나는  믿지 못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는  대 호   윤 석 열 이가  가장  신임 했던  부하 검사이고,  어쩌면  정치적  운명을  같이할  사람으로 본다.   윤 석 열은  성격이  호탕하면서  결 기가  있고  일 처리가  능숙하면서  깔끔하다. 그래서  그는  정치 검사가  아니라,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오직  헌법에  따른  규정을 준수하고  국민들만  바라 보고  정의의  사도 로  살아온  것은  맞다.  그의   검사 생활 27 년 동안

 

그것도  서울대  법학 과를  졸업 하고 서도  사법 고시를  아홉 번  만에  패스했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초인적인  사람이다.   아마  윤 석 열 이가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인내력이다.   그가  사법 고시를  통과하고, 사법 연수원에  들어갈 적만  해도  자기 보다가  아홉 살이나  적은  새 까 만 후배들은  이미  검찰청에서  거의  중간  간부 직에  올랐을  적이고, 특히  판 검사  변호사들은  사법 고시원에  누가  먼저 졸업 했는 가를  중요시하고  선배 대접을  깍듯이  하는  것이  검사들의  관례이다.   군대 용어로  뭣으로  밤 송이를  까라 만  까야 하는  것이

 

그들의  사법 연수원  기수를  가지고  선후배를  따지는  것이다.   그래서  윤 석 열은  서울 법대를  나와서도  사법시험에  아홉  번 만에  패스를  했다는 것은  그의  초인적인  인내력의  결과인  것이다.  그래서  그는  사법 연수원을  졸업과  동시에  검사 임명이  되면서  그가  근무한 곳이  정치인들과  재벌들이  오줌을  싼다는  검찰청 내에서  가장 빡 세다는  중수 부로  자원 한 것이고,  그는  늦게  검사 직을  얻었지만  엄청난  노력 끝에  남들이  부러워  하는  중수 부와  특 검 에서  그의  열기는  대단했고, 범죄 수사를  하면

 

단  한번도  실수 없이  일 처리를  깔끔하게  처리했고, 검사의  직위를  남용하지도  않고 오직  육 법 전서 대로  열심히  검사 직을  수행한  결과  천 운을  타서  그는  일 약 스타 검사로  이름을  날린 것이고,  그는  자기의  호탕한  성격과  굳은  심 지로  결국  검사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남들처럼  돈을  밝히지 않고  정치 판을  멀리 한 것이고  결국 박 근 혜 정권  당시  막강한  권력에  맞서  자기의  소신을  굽히지 않고  일편  단 심  오직 법대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육 법 전서 대로  깨끗한  삶을 살아  왔고   그것이 결국  박 근 혜  탄핵의

 

특별  검사인  박 영 수의  눈에  든 것이  탄핵의  중심에서  현직  박 근 혜 대통령의  탄핵 수사를  마무리 했고,  그것을  눈 여겨 본  지금의  야당인  문 재인  일당들에게  눈에 들어서  서울중앙검사장을  거쳐서  고 검  대검  차장의  서열을  무시하고  그는  일 약 대 검찰 청장으로  픽 업이  된  것이다.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  우파 보수 들에게는  윤 석 열 이가  미운 오리 세끼였지만, 사실  윤 석 열의  강 단과  청렴함이  조화를  이루어  문 재인  정권에  반기를  든 것이고,  결국  그는  국민들의  영웅으로  우뚝  솟아난  것이다.

 

영웅 호 걸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다  하늘의  뜻인  것이다.   그리고  그를  영웅으로  지금의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사람들이  바로  추 미 애와  박 범 개이다.   거기다가  문 재 인과  더불 당들도  크게  한몫을  차지한  것이다.   이래서  사람 팔자는  시간 문제 이고  남의  팔자는  끌로서도  파내지  못한다고  했지 않던가 ?   거기다가  한 동 훈 이란  제갈량까지  자기의  수족으로  키워 놓은  것이  이제는  권력의  나눔을  가지고  은연중  싸우는  것으로  보이지만,  윤 통과  한 동 훈은  정치적으로는  일란성  쌍둥이들이다.

 

둘 중에  하나라도  감기가  들어도  똑같이  기침을  한다.   이것이  저들의  타고난  숙명적인  운명이고, 피하지  못할  필연 인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패한다면  윤 통과  한동 훈 은  누구 랄  것 없이  단 한번에  정치력이  살아진다.   그리고  그 둘을  찬양하는 국민들  역시  저들과  같은  운명이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마지막으로  저들에게  충 언 하고  싶은  것은  전라도를  살리고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살리려면, 제주 4,3 사태와 광주 오일 팔  폭동에  대하여  원점에서  재 점검을 하고, 아직 까지  미 완의  역사인

 

제주 4,3 사태와  광주 오일 팔을  총선이 끝난 다음에  곧바로  국민투표에  붙여서  진실한 역사로  돌려  놓겠다고   한다면, 광주 오일 팔에  멍든  전라도  사람들도  일부 당사자들은 반대하겠지만, 지금 것  오일 팔  때문에  찌들어  마음  졸이며  살았던  대다수의  전라도 사람들 역시  반가워  할 것이다.   그렇다고  국 힘 당에게  이번  역시  전라도의  표는 단  한 표도  나오지  않을 것이다.   전라 도민들은  1,300 년 전의  한을  가지고  가슴에 못이  박힌  사람들이다.    그래서  저들의  마음을  돌리려면  또다시

 

한 세대가  흘러가야  한다.   광주 사태의  진실이  밝혀진다면  전라 도민들은  동서 화합이  무엇인지  깨다 를  것이다.   그리고  의사들  증원 문제  역시  국민들은  별 관심이 없다.  이번 총선에는  가장  급한 것이  윤 통과  한 동 훈 이가  광주를  찾아가서  폭도들에게  절을  하고  광주 오일 팔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것이  애국 보수 들과  중도 층의 표심을  멀어지게  한  이유이다.   그리고   이번 사전  선거 역시  백 퍼센트  조작한다고 바야 한다.   가짜  전자  개표기를  만든  사람이  바로  김 대중 이고  사전  선거로

 

재미 본  사람들이  바로  종 북  좌파 들이다.   지키는  사람  백이라도  날 센  도둑 하나 잡지  못한다고  했다.   이번  총선  역시  국 힘 당은  사전 선거에서  개  박살이  날 것이다.   이 삼 십 대  표를  쓸어  담기  위해서  사전  선거를  한다고  했지만그것은  개 가 튼  생각이고  저들에게는  축복을  주는  것이다야당 들은  조작  선거로  30 년  동안 국민들과  유권자들을  우롱 하여  왔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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