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촌 늙은 이들이  보기에도  의사  파업에는  간첩 들이

주도하는 것으로  보여 지는  대도  전혀  이것을  수사하지  않는다면, 국정원이 “왜” 필요한  것인가 ?   국정원은  간첩을  잡아드리는  기관이  아닌가  말이다.  허기 사  문 재 인 정부에서  더불어 당이  의석 수를  믿고서  모든  중요 행정기관의  법령 수천 개를 국회에서  저들만이  통과를  시켰고, 사실 국호는  자유 민주대한민국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김 정은 이가  통치 하는  남조선  총독 부인  것이다.   전직  대통령을  했다는  넘은  경남 양산에서  국민의  혈세  수백 억 원을  들여서  아 방 궁이  아니라,  지하  요새 화  해 놓고서

매주  저들  핵심 들이  모여서  무슨 회의를  하고 들  있다는  얘기는  이미  우리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문 재인  집권  오 년 동안  저들은  과 반 수가  넘는 2 백 여 석의  국회의원을  가지고서  온갖  개 질 알을 다 떨었다.  검찰의  수사권을  뺏어가고  교통사고나 예방해야 할  경찰에게  간첩 잡는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까지  경찰에게  넘겨주었고, 검찰의 수사권  역시  경찰로  이 첩을 하면서  검찰 수사권을  무력화  시키더니  이제는  간첩을  잡아도  미 적 거리다가  구속 기한이  지났다고  종 북 주사 파  민 변 빨갱이들이 속해 있는  판 새들이

간첩 들을  보석으로  석방해  버리니,  이것은  법이 아니라  미친  개 세 끼가  정치를  해도 이보다는  더  잘  할 것이다.   거기다가  요상한  전과를  주렁주렁  달고  현재  수십 개의  재판을 받고  있는 놈이  야당의  대표로  영 창을  가기 싫어서  그것도  국회의원을 해 쳐 먹겠다고  광분 하고  있으니,  어찌  나라가  망하지  않을 것인가 ?   무식하기로 소문이  난,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는   이 나라를  통치 하는  대통령이  문둥이가  하던 폐병 환자가  하던  검둥이나  빨갱이가  하던,  나 같은  병신이  하드래도  사람의  양심을  가지고서  해야  할  것인데, 소위  국민의  대표란  자들이

입법부의  신성한  단상에서  개 가 튼  짓을  해도  그놈들을  열렬히  지지하는  정신이  썩어 빠진  놈들은  또 뭣인가 ?   허 기사, 미친놈과  미친년과  같이  살면   똑같이  미친다고 하더니,  오천만  종자들이  모두  미쳐서  남과 북에서  온통  개 질 알  떨고  있으니  이놈의  땅 덩 이가  날 벼락을  맞지 않고  견딜 것인가 ?   이제  북한에  미친놈  김 정은 이가  곧 핵실험을  한다고  하니  지 놈이 죽는 것은  괜찮지만, 억울한  북한의  인민들  반 이상은  모두  백두산  화산으로  강도 8 도 이상의  강진으로  결국  저놈들이  70 년 간  힘 들여  파 놓은

지하 수백 키로  미터의  두더지  구멍이  전부  무너질  것이고,  그 속에  숨어서  기쁨 조 끌어안고  개 질 알 하는  저들의  수령  역시  묻어줄  수고 없이  생매장  될 터이니  이것이  바로  지 엄한  하늘의  조화 인기라 !   김 정 은 아 !   북한  양산 박의  두령 으로  배 때 지에  기름만  채울 것이  아니라,  굶주리는  북한  인민들  살려낼  궁리나 해라 !  어 자 피  금년 내로  김 정 은의   명 줄을  하나님이  걷어갈  것이니  북한 인민들이야  새로운  세상에서  그야말로  천국 같은  기분을  느낄 것이다.   괜히  문 재인 이가  시작했던 의사 증원 문제를  윤 석 열 이가

마음 놓고  하도록  가만히  두어라 !   괜히  너희들  간첩 들을  총동원 시켜서  불상 한 젊은  전공 의 들  신의  직장인  의사 직 까지  박탈 당하게  하지  말고  말이다.   나는 20 년 전,  너희들이  통솔하는  민 노 당과  참여 연대에서  몇 년 간  있어봐서   잘 아는데, 이번  의사 파업에  너희들의  지령을  받은  골수  빨갱이  수십 명이  순진한  젊은  의사들에게  협박을  하고, 너희들  말을  듣지  않으면  가족들  까지  죽여 버린다는  상습적인  너희들의  공갈 협박에  젊은  의사들이  이러지도  못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  말이다.

나는  일 년에도  평양  통 전 부에서  나 한 테  몸조심  하라는  협박은  수없이  듣고  있다.   거기다가  우리 집  좌표까지  들추면서  미사일이  어 쩌 구  하지만,  나는  간 댕이가  이 미  밖으로  튀어  나 온 지  오래 이다.  이제는  너희들의  공갈  협박에도  난 눈 하나  꿈 적 않는다.   이미  여러  번   너 그 들 에게  죽어 받기  때문이다.  너희들이  그렇게  사모하는  김 정은  수령 동지나  신변  보호 잘해라 !   너희 수령이  내가 보기론, 총 맞아  돼지 던 지  아니면  애비 처럼  복 상사  할 것  같아  보인다.   그렇게  되면  너희들의  신세도  참으로  딱하겠다.

윤 석 열은  이 명박  박 근혜  문 재인  같이  어리 숙한  사람이  아니다.   사법 고시를  아홉 번 만에  패스했다면  인내의  신이다.   그리고  윤 석 열은   하늘이  내리신  사람이다.   김 정은  같은  똘 뱅이가   아니란  말이다.   문 재인  같이  수령  동 지님 하고  김 정은  어린 놈에게  고개  숙일  사람도 아니고,  그의  관상은  대 호 상이고  김 정 은의  관상은  집에서  남은  식은  밥이나  짠 밥을  쳐 먹이던  살찐  통 돼지일  뿐이다.  그런 놈을 수령 님 !  하고  고개 숙인  문 간 나나  이 가나  박 가는  돼지 발바닥에  치어  밟힌 생쥐일 뿐이다.   그리고  지금  의사 협회

무슨  대책 위원장인가  하는  놈도  이미  저들에게  포섭된  놈일  뿐이다.   저들에게  무슨  약점이  잡혀서  죽으라면  죽는  시늉도  할 판이다.   그런데   젊 디 젊은  의사 놈들이  그것도  장래가  촉망 되고   신의  직장인  의사 직을  그만두면  앞으로  무얼 하고 살 것이냐 !   소 잡고  돼지 잡고  닭 잡는  도살장이나, 도 계 장에  취직도  힘들  것이다. 전 국민 94% 가  의사 증원 문제에  찬성을  하고  너희  의사들도   문 재인  정권 당시에 의사  증원 해 달라고  데모까지  했지 않았냐 ?  그런데  북한  김 정은  졸개들  몇 놈들이  깝 친다고  벌 벌 떠는

너희들이  정말  슬프고 나 !   최고 학부에  남들이  선망하는  최고  엘리트  집단들이  빨갱이  몇 마리에  휘둘려서  어디  칼 잡고  환자들 배 째 고  수술이나  하겠냐 ?   이 미련한  곰 탱 이들아 !  윤 석 열 이가  이번  총선에서  대승을 하고  금년  후반기에   의사 증원 문제를 놓고  너희 들 에게  의사 증원  정책을  펴지 않는  것이  윤 석 열의  실수인 것이다.  윤 석 열의  측근 중에  간첩 들이  우글거리는  것이  내 눈에  선 히  보인다.  윤 석 열에게  그놈은  분명히  이렇게  말했겠지,  대통령 님 !  소 뿔은  단 김에  빼라고, 국 힘 당의  여론 지지 도가  좋으니까,

이번 총선 전에   속전 속결로  의사 증원  문제를  해결하시지요.  라 고 말이다.  그런데 지금  의사 증원 문제 때문에  북한  통 전 부가  꼬 닥 수를  놓은 것이다.   결국  이번  바둑판은  불 계 승으로  윤 통이 졌고,  그렇게  말한 놈도  이미  도망을 쳤겠지,  그래서 종 북 주사 파들은  우파 보수의  전술  전략을  몇 수 앞서  본다는 것이다.   그래서  윤 통 보고  내가 그랬지.  인 요 한 멍청이  가지고는  안 되고, 김 문 수  장 기 표를  비대 위원장으로  써먹으면, 그들은  과거  오리 지날  빨갱이 과  출신들이고, 지금은  확실하게  우파로  전향한  애국  투사들이다.

그 둘을  이번에  비대 위원장과  선거 대책 본부장으로  임명하고  한 동 훈 이는  다음  차기로  미루라고  내가  그토록 부탁 했 건만,  윤 통은  아마  어떤 놈의  계략에  넘어가고 만 것이다.   빨갱이  잡을  사람들은  과거  골수  빨갱이를  했던 사람들이고, 정직하게  전향한 사람들이다.   장 기 표와  김 문 수가  가장  적임자란 것이다.   결국  윤 통은  아까운  인재  한 동 훈 만  조 지고  말았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지금이라도   윤 통과  한 동 훈 은  제주 4, 3 사태와  광주 오일 팔  역사 바로 새우기를  국민투표에  부친다고  천명하면 깊게  빠져 들은

늪에서  빠져  나올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광화문  애국 보수 우파 들을  감싸  안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국 힘 당은  기 것  지역구에서  잘 해야  80 석에서 100 석 미만이다.   그리고  비례 대표는  단 한  석도  안 나올 수도  있다.   보수 들이  어 자 피  지역구는  사이비  보수 국 힘 당을  분을  참고  찍을 것이지만, 비례 대표는  다른 곳으로  갈 것이다.   광화문의  전 광 훈 이가  이끌고 있는  자유 통일 당에서는 30 석도  가능할 것이다.   전라도 표는  아예  단 한 표라도   잊어라 !  그리고  집 토끼나  잘 간수하시라 !

지금 보수의  고장인  안동에도  국 힘 당이라면  치를 떤다.   그렇다고  영양군   청기면이   고향인  이 재명 당을  투표할 일은  무식한  나라도  없을 것이다.   이번  선거로 한 동 훈 은  영원히  정치 판에서  사라질  것이다.   내가  이미  이곳  논 장 에서  벌서 말했지,  한 동 훈 은  똑똑하지만,  대통령 감은  아니라고  말이다.  대 호 상과  염소 상은 하늘과  땅 차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