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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이 좌경화가 많이 된 것이 느껴진다.
작성자: 도형 조회: 11772 등록일: 2024-03-30

총선 정국을 보니 지난 5년 문재인 정권을 지나오면서 이 나라 선량한 국민들이 좌익들에 속아서 너무 많이 좌경화 물이 들은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외치고, 한동훈 위원장 4월 지나면 죽는다고 하는데도 역풍도 불지 않으니 이게 뭔 일일까?


이쯤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에게 묻겠다. 윤석열 대통령도 싫고, 한동훈 위원장도 싫으면 누가 좋단 말인가? 이재명과 조국이 좋다고 생각한다면 이건 나라가 종말로 치닫고 있다는 징조일 것이다.


정권 중간에 선거가 있으면 정권 심판론이 우위에 점하는 것이 선거 공학이다. 그래도 국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나오고, 조국은 정치보복을 대놓고 하고 있다.


그리고 박지원은 4월 달에 한동훈은 죽는다고 하는데도 아무런 감각이 없다는 것은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국민들이 너무 좌경화에 물이 들었다는 말밖에는 다른 이유가 없을 것이다.


노무현 탄핵 때 역풍을 불어 열린우리당이 과반수 이상을 획득한 전례가 있는데도 이상하리만큼 정권 심판론이 더 우세하게 작용하는 것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겠는가?


문재인의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한 것이 전국적으로 좌경화 물이 들게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깊이 하게 된다.


이제는 국민들이 좌경화가 되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좌경화에 혼이 빼앗긴 국민들은 이제 정신을 차리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


적어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는 국민이라면 많은 국민들이 좌경화 사상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아시고 이들을 제자리로 돌아오게 해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제대로 설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사회주의 자로 전향도 하지 않겠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윤석열 정권에 정치보복을 하겠다고 공언한 조국을 지지한다는 국민들은 누구를 위한 지지란 말인가?


대한민국에서 단군이래 가장 큰 부정부패 대장동 사건과 성남시장 시절 각종 부동산 개발 비리에 연루되어 있는 이재명 그리고 경기지사에서 법카로 과일 값 천만원 이상을 지출하고 아침 식사로 먹은 샌드위치까지 법카를 사용한 각종 범죄자 이재명을 지지하는 자들은 누구란 말인가?


윤석열 대통령이 아무리 잘못했다고 해도 이재명 손톱만큼도 아닐 것인데 어째서 국민들이 이재명 심판보다 윤석열 정권 심판을 기대하는 것인가?


그리고 조국은 1~2 심에서 모두 실형을 선고 받은 죄수인데 이런 자가 당을 만들어 국회의원에 출마를 한다는 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단 말인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는 국민만이라도 제대로 정신을 차리고 이번 총선에서는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덮어놓고 2번을 지지하고 투표장에 가서는 지국비국 2번과 4번을 선택하여 총단결된 힘으로 좌경화 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구해내자.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했으니 지금의 대한민국이 번영을 누리고 좌익들도 자유를 누리면서 부동산 개발 부패에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도 살아서 국회의원도 되는 것이다.


지금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쌀이 남아서 걱정을 하는 이 나라에서 좌경화가 웬 말인가? 공산주의 김정은 독재 국가에서 북한 주민들은 아직도 이(쌀)밥에 고깃국을 실컷 먹는 것이 소원이라는 소리를 듣고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좌경화가 웬 말이며 복이 겨워 복을 차버리는 짓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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