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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에게 무슨 희망이 있을까요?
작성자: 정문 조회: 13386 등록일: 2024-03-29

박근혜 대통령 시절 김무성이 당대표 직인 들고 도망 간 사건이 있었다. 아마도 그때부터 보수는 끊임없는 추락을 하여왔다. 더구나 김무성은 박지원 똥구멍을 빨아주며 항복하고 선거의 여왕 박근혜 등 뒤에 칼을 꼽는 살인을 저질렀다.

장재원과 김성동 같은 새끼들도 도끼를 들고 박근혜의 머리통을 갈긴 것도 있었다. 한마디로 이런 개새끼들이 우파 지도자로 한 때 군림한 것은 치욕 중의 치욕이라 할 것이다.

세월지나 박근혜는 죄가 없음이 재판을 통해 드러났고 악마도 울고 갈 경제공동체라는 빨갱이 인민재판의 희생자였음은 만천하에 드러났다.

기소한 정류라도 무좌, 이재용도 무죄 된 아시안컵 금메달 리스트 정유라가 승마협회 협회장의 삼성가에서 빌려준 말 탄 것이 뇌물이 되고, 삼성승계 묵시적 청탁으로 뇌물 받어 25년의 형량도 받은 것이 죄가 되고 탄핵사유가 되었다는 것은 인류 역사상 조센징 최악의 치욕으로 남을 것이다. 법치가 가랑이 벌리는 창녀 밑구멍 만도 못해졌고 그 치욕은 조센징 가슴에 영원히 간직하며 주홍글씨로 새겨야 할 것이다.

박근혜 재판에 대한 법리 논쟁을 하자면 대법관 100명이 몰려와도 나 혼자서도 개처바르고 개걸레를 만들 자신이 있다. 법조계 어느놈이라도 자신 있으면 나에게 도전해라.

개인적으로 그 당시의 감정과 탄핵에 대한 유감으로 국민의 힘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표만 준다면 정치판의 어느 개든 마누라 가랑이도 벌려 줄 놈들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 험악한 정치판에서 배신도, 등뒤체서 칼을 꼽는 것도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것이 세상사이다. 역사적으로 권력은 자식도 죽이고 아비도 죽이는 존속살인도 새삼스러웠지 않았다.

김종인 바짓가랑이 잡고 찔찔 짜는 황교안 때부터 끝없는 정체성의 추락은 재앙이었다. 국무총리로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탄핵사태를 고스란히 지켜본 검사출신, 공무원 출신 나부랭이 출신 황교안의 뻘짓은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었다.

황교안은 온간 빨간놈들 불러들이고, 그나마 우파의 가치를 지키려는 투사는 모두 숙청했고, 갈팡질팡 헛발질에 자신감 없는 염병지랄은 역시 공무원 나부랭이 한동훈으로 그대로 상속 되었다.

국가정체성와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그것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진실된 국민은 그저 부려 먹는 집토끼로 생각하며 개차반 만들고 빨갱이 똥구멍이나 빠는 국민의 힘을 왜 밀어 주어야 할지 모르겠다.

옛말에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싫다는 말이 있다. 빨갱이와 치열하게 싸우는 국민을 기르는 개취급하고 품위나 지키고 웰빙이나 하고 자빠져서 빨갱이와 싸움는 국민 사이에 끼여 들어 말리며 고상 떨고 자빠진 국민의 힘을 찍어 주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이다.

나에게 권총을 쥐어 준다면 이재명 보다 국민의 힘당 그 기회주의자 적색분자들 대갈통에 총알 박아 넣을 것이다.

황교안이나 한동훈이나 염병지랄 하는 것은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똑 같다. 정치판의 개로 개똥밭에서 굴러먹는 개가 되었지만 그래도 지켜야 할 하나의 가치는 있어야 하는 것이다.

바른 소리 옳은 소리 한마디 못하는 국민의 힘 웰빙 걸레새끼들아 집구석 돌아 가서는 니 새끼들에게 정의롭게 살라고 위선 떨고 자빠졌겠지.

우파라면 질 때 지더라도 뒈질 때 뒈지더라도 멋지게 뒈져야 하는 것이다. 졌다고 무릎끓고 살려달라고 눈물 찔찔 짜는 똥개는 필요 없다. 지금이라도 칼을 들고 배라도 가르고 뒈지기를 명령할 뿐이다. 그간 자유주의 우파 국민 팔아서 잘처먹고 잘살며 충분하게 웰빙 즐기지 않았냐 국민의 힘 이 개새끼들아.......

야 석열아 빨갱이 좋아하는 너 여편네 관리나 잘해라.

빨갱이와 싸우는 국민을 뒷짐지고 싸움구경 즐기며 웰빙하는 개새끼들은 필요없다.

쓰레기 치우는 것 보다는 태워 잿가루를 만드는 것이 쉽다. 무너진 잔해가 어지러운 땅 보다는 불태워 잿더미가 된 땅에 집 짓는 것이 수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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