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게 나라냐. 한동훈 윤석열 조희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2718 등록일: 2024-03-29

똥 먹겠다던 더불어 민주당 임종성의원의 거짓말이 또 들통났습니다.
먹겠다던 똥은 먹지 않고 돈을 먹었다고 합니다.
차라리 똥을 먹었다면 감옥에는 가지 않았을 것인데 돈을 먹는 바람에 갔습니다.

종친북 종자들이 돈을 먹는 것에는 그들의 위선과 통합니다.
두목이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 주면 돈 따위는 필요 없을텐데 말입니다.
그런데도 지상낙원이라고 떠들어 댑니다.

북에 가기 위해 뇌물을 갖다 바치면서도 거기에는 살기 싫은 모양입니다.
거기에 가면 칙사 대접에 잠자리까지 봐 주는 여인을 들여보내 준다던데..
충성도가 떨어지는 사람이 아닌 대접을 못 받는 인간이라 짖어대는 걸까요.

우리는 사람이나 인간이나 같은 말로 생각하는데 주사파는 사람이 먼저이고
인간은 사람보다 못한 존재라고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주사파 빨갱이들의 언어 유희는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지요.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그 옛날 백성을 노예로 종으로 부리던 그 조선을 미화 찬양하고 따르겠다.
이것을 자칭 진보라고 뇌까려도 받아 쓰기만 하는 이 나라의 자칭 언론도 언론일 수 없다.
그러고도 언론의 자유를 외치며 518에 토 달면 토 나오는 짓을 벌인다.
그것도 민주화란 이름으로 국민을 노예 쯤으로 대한다.

518 민주화 운동자들은 총포로 무장, 방송국에 방화하고 버스를 몰아 군경을 깔아 뭉개서 얻은 이름이다. 
또 야간에 교도소를 습격해서 죄수를 꺼내주려고 해야만 민주화 운동 유공자이고 준 헌법기관이다.
그런데도 정작 그들이 누구인지는 이름 밝히기를 거부한다.
이런 사기 거짓주장을 팩트로서 깨 부수지 않는 인간들이 언론이네 정치인이네 한다
그래서 정체불명의 그들은 북한 특수군일 것이라는 연구 발표자를 감옥에 보낸다.
 
이 발표는 표현의 자유에 속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 항의하는 지도자도 학자도 아무도 없다.
이러고도 민주주의를 한다고 떠드니 이것이야말로 말도 아닌 짖어대는 개소리가 아닌가.
이런 사기꾼 도적놈들 제때에 벌하지 못하면서 학교에서 공부 1등을 했다고 자랑하는 놈이 제정신인가.
국민을 섬긴다고 하는 것도 개소리에 불과하다. 
민주주의의 최소 요건을 단 한 가지만 꼽으라면 나는 말 할 자유를 달라는 것이다.

누구를 해치지도 않고 말과 글로 표현 책을 저술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보내는 나라다.
이재명처럼 주어진 권력을 남용하거나 공금을 사적으로 사용한 인간은 버젓이 선거운동을하고 있다.
한동훈은 518에 대한 자신의 생각만 말해도 공천을 취소했다.
그러면서도 이미 감옥에 있어야할 문재인 이재명 황운하 조국 같은 인간들은 버젓이 선거 운동하고 있다.
이게 나라냐. 한동훈 윤석열 조희대! 
2024.3.29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3
이전글 국민의 힘에게 무슨 희망이 있을까요?
다음글 이재명 면전서 모놀로그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448 “뭐 어쩌라고요?” 이재명 ‘살벌한 토론’ 반응, 심상치 않다 [1] 나그네 605 2025-05-21
49447 영화 거룩한밤 관람 후기 노사랑 623 2025-05-21
49446 ‘민주당 입법독재 사법부 무력화’ 아재명 대통령되면 1당 독재국 남자천사 830 2025-05-21
49445 충청인들은 민주당 의원의 지역비하 발언 잊지말고 이재명 심판으로 돌려주자 도형 970 2025-05-21
49444 방탄 떡고물 후보와 하늘이 불러낸 후보 빨갱이 소탕 952 2025-05-20
49443 커피원두값이 거피 ☕️ 원가라는 무식한 놈 [2] 진실과 영혼 922 2025-05-20
49442 우종창의 《 태극기 7년의 기록》 안티다원 828 2025-05-20
49441 "배우자 토론 제안" 카드섹션 606 2025-05-20
49440 "형님" 카드섹션 664 2025-05-20
49439 1차 토론 후 이재명 46.0% 김문수 41.6% '오차범위 내' 비바람 1024 2025-05-20
49438 이재명의 호텔 경제학의 원전은 '성매매 모텔 경제학' 비바람 1310 2025-05-20
49437 이재명 48% vs 김문수 40%…격차 또다시 ‘한 자릿수’ 나그네 746 2025-05-20
49436 미군사령관 한국 미군주둔 필요, 이재명 미군 점령군 중국에 쎄쎄 대선에서 남자천사 954 2025-05-20
49435 국가영웅 안정권이 말하는 윤어게인 운동의 방향성 노사랑 739 2025-05-19
49434 한국교회의 일격 안티다원 1021 2025-05-19
49433 韓·安·羅 "우리가 김문수"… 원팀 돼가는 국민의힘 [1] 나그네 786 2025-05-19
49432 손익분기점 & 6.3대선 승패분기점 진실과 영혼 1193 2025-05-19
49431 국힘이 뭉치지 못하는 것은 가치 중심이 아닌 인물 중심의 정당이기 때문이 도형 1077 2025-05-19
49430 김문수와 이재명의 '형님' [2] 비바람 1695 2025-05-18
49429 김문수 45.8% vs 이재명 39.3% … 김문수, 서울서 이재명 앞섰다 나그네 807 2025-05-18
49428 대중을 정신병자로 이재명의 통치술 빨갱이 소탕 1100 2025-05-18
49427 배신자여, 배신자여, 보수의 배신자여! 운지맨 1132 2025-05-18
49426 2025.5.1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100 2025-05-18
49425 대통령 선거 결과 족집게 대 예측 빨갱이 소탕 1200 2025-05-17
49424 럭셔리 전동 커튼 시공기 자비 821 2025-05-17
49423 이재명 왜 테러첩보 경찰에 수사의뢰 하지 않고 가짜 테러 쇼를 하는가? 도형 1109 2025-05-17
49422 지만원 박사의 김문수에 대한 감정 [3] 안티다원 1254 2025-05-17
49421 ‘이재명 유죄판결하면 탄핵·특검·청문회 받는 나라’ 이재명 왕국인가 남자천사 1088 2025-05-17
49420 민주당이 이재명 방탄법안들 법사위 통과 후 거부권 피해 대선 후로 본회의 도형 1186 2025-05-17
49419 이재명 45.8% 김문수 38.8%…7.0%p차 [데일리안 여론조사] 나그네 879 2025-05-17
49418 축 김문수 후보확정 빨갱이 소탕 1331 2025-05-10
49417 이재명이라서 희망이 보인다 서 석영 1014 2025-05-10
49416 청년 김문수는 왜 좌익 운동가가 되었나 비바람 1181 2025-05-16
49415 참담한 국민의 힘과 대선 후보! 토함산 1087 2025-05-16
49414 똥구멍으로 나이 처먹은 자지도 서지 않는 홍준표 시발새끼야!! 정문 1171 2025-05-16
49413 우리 문수 불쌍해서 어쩌나? 진실과 영혼 1238 2025-05-16
49412 미국의 AI패권과 한국의 원자력 모대변인 853 2025-05-16
49411 인권정책기본법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908 2025-05-16
49410 서영교가 불러 낸 김문수 빨갱이 소탕 1214 2025-05-16
49409 아무튼, 이번은 김문수 오대산 2028 2025-05-16
49408 이재명 포비아 안티다원 1195 2025-05-16
49407 김문수와 이 나라가 사는 길 빨갱이 소탕 1409 2025-05-16
49406 ‘민주당 이재명 방탄위해 방탄입법 사법유린’ 대선에서 심판하자 남자천사 1165 2025-05-16
49405 지금은 이재명 아니고, 이번에도 이번 김문수이다. 도형 1301 2025-05-15
49404 ‘이재명 일당독재 만들기 충성경쟁 민주당’ 사법부 탄핵·특검 겁박 남자천사 1149 2025-05-15
49403 김문수의 당선을 위해 하나님이 기적을 베푸시기를 기도하자. 도형 1302 2025-05-15
49402 부정이 판을쳐도 김문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빨갱이 소탕 1264 2025-05-14
49401 대구 경북) 압도적 1위 김문수…결국 이재명 제쳤다 [1] 나그네 1038 2025-05-14
49400 김문수 열풍...부산을 휩쓸다. 손승록 1149 2025-05-14
49399 ‘이재명 입법독재로 사법부·행정부 장악 독재국가 건설’은 자폭의 길 남자천사 1149 2025-05-14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게 나라냐. 한동훈 윤석열 조희대!">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게 나라냐. 한동...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