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먹겠다던 더불어 민주당 임종성의원의 거짓말이 또 들통났습니다.
먹겠다던 똥은 먹지 않고 돈을 먹었다고 합니다.
차라리 똥을 먹었다면 감옥에는 가지 않았을 것인데 돈을 먹는 바람에 갔습니다.
종친북 종자들이 돈을 먹는 것에는 그들의 위선과 통합니다.
두목이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 주면 돈 따위는 필요 없을텐데 말입니다.
그런데도 지상낙원이라고 떠들어 댑니다.
북에 가기 위해 뇌물을 갖다 바치면서도 거기에는 살기 싫은 모양입니다.
거기에 가면 칙사 대접에 잠자리까지 봐 주는 여인을 들여보내 준다던데..
충성도가 떨어지는 사람이 아닌 대접을 못 받는 인간이라 짖어대는 걸까요.
우리는 사람이나 인간이나 같은 말로 생각하는데 주사파는 사람이 먼저이고
인간은 사람보다 못한 존재라고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주사파 빨갱이들의 언어 유희는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지요.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그 옛날 백성을 노예로 종으로 부리던 그 조선을 미화 찬양하고 따르겠다.
이것을 자칭 진보라고 뇌까려도 받아 쓰기만 하는 이 나라의 자칭 언론도 언론일 수 없다.
그러고도 언론의 자유를 외치며 518에 토 달면 토 나오는 짓을 벌인다.
그것도 민주화란 이름으로 국민을 노예 쯤으로 대한다.
518 민주화 운동자들은 총포로 무장, 방송국에 방화하고 버스를 몰아 군경을 깔아 뭉개서 얻은 이름이다.
또 야간에 교도소를 습격해서 죄수를 꺼내주려고 해야만 민주화 운동 유공자이고 준 헌법기관이다.
그런데도 정작 그들이 누구인지는 이름 밝히기를 거부한다.
이런 사기 거짓주장을 팩트로서 깨 부수지 않는 인간들이 언론이네 정치인이네 한다
그래서 정체불명의 그들은 북한 특수군일 것이라는 연구 발표자를 감옥에 보낸다.
이 발표는 표현의 자유에 속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 항의하는 지도자도 학자도 아무도 없다.
이러고도 민주주의를 한다고 떠드니 이것이야말로 말도 아닌 짖어대는 개소리가 아닌가.
이런 사기꾼 도적놈들 제때에 벌하지 못하면서 학교에서 공부 1등을 했다고 자랑하는 놈이 제정신인가.
국민을 섬긴다고 하는 것도 개소리에 불과하다.
민주주의의 최소 요건을 단 한 가지만 꼽으라면 나는 말 할 자유를 달라는 것이다.
누구를 해치지도 않고 말과 글로 표현 책을 저술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보내는 나라다.
이재명처럼 주어진 권력을 남용하거나 공금을 사적으로 사용한 인간은 버젓이 선거운동을하고 있다.
한동훈은 518에 대한 자신의 생각만 말해도 공천을 취소했다.
그러면서도 이미 감옥에 있어야할 문재인 이재명 황운하 조국 같은 인간들은 버젓이 선거 운동하고 있다.
이게 나라냐. 한동훈 윤석열 조희대!
202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