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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천안함 5적 공천한 이재명 민주당 200석” 호국선열들 통탄한다.

민주당=광우병 괴담, 천안함 괴담, 세월호 괴담 사드 괴담, 후쿠시마 괴담

이재명=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

천안함 46용사 유가족들이 비판한 더불어민주당 인사. 왼쪽부터 4·10 총선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한기·노종면·박선원·권칠승·장경태 후보. / 사진=머니투데이DB

 

민주당은 김일성 때부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북한 하수인 퍼주고 뺨맛고2010년 천안함 피격 북어뢰로 침몰, 민주당 미국 잠수합에 받혔다는 괴담
이재명 천안함 음모론자 줄줄이 공천 반국가 세력 망언에 관대한 민주당

천안함 유족 '슬픔이 분노로' 천안함 괴담 5적 콕 집어 '질타'

인천 부평갑의 노종면 후보 "천안함이 폭침이라 쓰는 언론 다 가짜“

부평을의 박선원 후보 '아군 기뢰'에 의한 침몰 가능성을 제기
화성병 권칠승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에 대해 "부하들 다 죽이고 무슨 낯짝

동대문을 장경태 "군인이라면 경계에 실패하거나 여러 가지 침략을 당한 부분에 대한 책임감도 있다"

충남서산 조한기 천안함 음모론 주장 … 김정일 사망엔 "평화의 조의"

천안함 5적 발언

문재인 정부에서 의전비서관, 제1부속비서관을 지낸 조한기 충남 서산·태안 후보는 2010년 7월 페이스북에 "1번 어뢰에 대해 아무런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언론의 집단적 담합은 무엇인가"라며 "너무 심각한 여론 왜곡"이라고 썼다.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 문재인 정부에서 국가정보원 1차장을 역임한 박선원 인천 부평을 후보는 2010년 5월 10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천안함 사건은) 1960년대 동해안 침몰 사건 이후 최대 희생자를 낸 '안보 실패'의 가장 처참한 사례"라며 "천안함 사건은 과거 우리 측이 깔아놓은 기뢰를 격발시킨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언론노조 YTN 지부장을 지낸 노종면 인천 부평갑 후보는 2014년 3월 17일 미디어오늘 인터뷰에서 "천안함 폭침이라는 용어를 쓰는 언론은 가짜"라고 주장했다.

권칠승 경기 화성병 후보는 당 수석대변인 시절 당시 현충일 하루 전인 2023년 6월 5일 민주당 고위전략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을 향해 "무슨 낯짝으로 그런 얘기를 하나. 부하들 다 죽이고 어이가 없다"고 비판했다.

당 최고위원이던 장경태 서울 동대문을 후보는 현충일 다음 날인 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군인이라면 경계에 실패하거나 여러 가지 침략을 당한 부분에 대한 책임감도 있다"고 권칠승 후보를 두둔했다.

북한 앞잡이 역할해 온 민주당

1948년 건국 이래 대한민국은 공산 세력의 군사 도발에 준전시상태로 살아왔다. 김일성이 스탈린과 마오쩌둥의 허락을 받아 6·25전쟁으로 수백만 동족을 희생시켰다.

정전협정 이후에도 김일성은 적화통일의 망념을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수천회의 도발로 죄없는 대한민국 군과 국민들이 희생되었다. 1980년대 이래 대학가를 점령한 주사파 운동권은 김일성 혁명을 완성하겠다면서 내란을 선동해왔다. 이 운동권이 민주당을 장악 지금도 적화통일의 야룍을 버리지 않고 있다.

북한 교과서는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모든 민주화 시위, 반정부 운동, 노동 파업 등이 “주체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 혁명”이라고 가르친다. 실제로 남한의 종북 세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를 외치면서 주체사상을 추종하고 있었다.

북한이 대남 군사 도발을 가하면 그 세력은 남한 정부를 공격했다. 남북 좌익의 콤비 플레이가 문재인 이재명에 의해 국가안보가 흔들리고 있다.

민주당 천안함 폭침이 조작극 미국 잠수함 의도적 침몰

민주당 천안함 음모론자들은 북한 독재자의 앞잡이였다.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 사건’ 발생 후, 합조단은 국군과 4개 국가와 12개 민간 연구기관의 73명 전문가로 꾸려졌다. 289쪽에 이르는 합조단의 천안함 조사 결과 보고서는 모든 변수를 열거한 후 북한 기뢰에 이한 폭침으로 결론을 내렸다. 인양된 선체 내부를 조사하여 내부 폭발이 아니었음을 밝혔다. 천안함이 “북한에서 제조한 감응 어뢰의 강력한 수중 폭발에 의해 선체가 절단되어 침몰했다”는 결론을 얻었다.

합조단의 보고에도 민주당과 그 추종세력들은 과담을 악의적으로 생산하고 조직적으로 유포했다. 민주당 음모설에 속아 그들을 믿고 있는 국민이 30%나 되었다. 민주당은 과우병괴담 천암함 괴담,세월호괴담 사드괴담 후쿠시마괴담을 만들어 국민을 속이고 나라를 혼란에 빠뜨려 왔다. 그런데 국민들은 거짓말 대부 이재명의 거짓말 속아 총선을 망치려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과담에 속으면 나라망해

우리는 지금까지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이 벌인 괴담이 모두 거짓이었음을 알고 있다. 그런데 이재명 총선 괴담에 국민들이 또 속고 있다.

천안함 폭침 5년이 지나서야 문재인 민주당대표는 천안함 사건이 ‘폭침’과 ‘북한 잠수정의 타격’이라 뒤늦게 인정하면서 이명박정부의 안보 실패로 덮어 씌웠다.

문재인 이재명은 북한 테러에 대한 규탄도, 항의한적이 없었다. 문재인은 집권5년 9.19 합의로 김정은에 안보주권을 넘겨 주었고 이재명은 2024년1월18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북한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김정은 위원장은 미사일 도발을 당장 멈춰야 한다”며“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간첩이다라고 선언한 것이다.

이재명은 총선을 앞두고 천안함 음모설 괴담을 퍼뜨린 자들을 줄줄이 공천 했다. 북한의 군사 테러를 두둔하며 국군을 공격한 자들은 국민의 대표가 될 자격이 없다. 우리 국민들은 왜 반국가 세력의 망언에 아량을 베풀고 있는 것은 통탄할 일이다. 이들을 물리치는 방법은 총선 승리밖에 없다. 그런데 국민들은 이재명의 거짓말에 속아 나라를 팔아먹으려 하고 있다.이번 총선은 대한민국 흥망을 결정하는 선거다. 정신차려라 국민들아! 202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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