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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총선은 오늘 저녁이 지나면 12 일 남았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1484 등록일: 2024-03-28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패하면  김 정 은의  체제로 간다.

 




나는  이제 죽어도  여 한은 없다.   팔순이  되는  나이로  그동안  인간사의  모든  질 곡의  세월 동안  온갖  희 노 애 락을  다  겪어본  사람이다.   숨은 독립 운동을  하시다가 57 세에 돌아가신  숨은 독립 지사의  막내 손자로서  그 많던  조상 님의  시전 재물을  독립 운동에 헌금 하시면서  숨은  독립을 하신  조 부 님 덕에  우리  부모님은  왜정 당시  온갖 궂은  일을  다 하시면서  대 독자이신  우리 부친은  친일 파들은  신 문명을  받아  들여서  운동화 신고,  신학교를  다닐 적에  우리  조 부 님은  그 알량한  독립 운동을  하신다고  그 높은  지방관

 

벼슬도  마다하고   인적이  드문  이곳  외진  산골짜기  마을에  숨어 들어오셨다.  그리고, 각 문중의  종 손 들을  모아서  등 축 계를  만들고  의병들에게  군자 금을  대어주기 위해서   수만 평의  알짜 배기  논과  밭을  팔고,  조상님들의  산소가  모셔진 선산 까지 팔아 가면서  독립 운동 하시면서, 2 대 독자이신  아버님을  신학교에  보내지  않으시고  한문이나  가르치시고  농사꾼으로  만드신  분이시다.     그리고 서도   당신이  돌아가시면서 유언을  하시길, 내가  죽은 후  일본은  반드시  망한다.  그리고  독립이 되더라도  절대  남들에게  내가

 

숨은 독립했다는  말은 하지 말고  자식들에게도  절대  함 구 하라 시는  유 훈 까지  남기신 분이다.   조 부 님의  독립 운동 사는  내가  장가를 가서  마흔에  부친께서는  우리 형제들  육 형 제 중에  가장  막내인  나에게만  얘기하셨다.   그때만 해도   박 정 희 대통령 시절이라, 보 훈 처도  생기고  독립 운동을 하신  분들의  자손들을  예우하는  법까지 제정되었지만, 저의  아버님은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  형제  누구에게도  말씀을  하지 않으시다가  어느 날  조용히  저를  불러서  조 부 님에  대한  얘길  상세히  들려 주시면서  나라에서  지금

 

독립 운동을 하신  자손들에게  혜택을  준다고  하지만,  너는  절대  보 훈 청 에다가  접수도  하지  말라는  엄 명 까지  내리셨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사실 일가  싶어서  조 부 님께서  쓰신  문중에  대한  기록과  문 집을  살펴 보던 중  저의  조 부 님에  대한  모든  기록을  찾게 되었고, 조 부 님께  글을  배우신  마을  어른들께도  물어 본 즉  모든 것이  사실이라고  하셨고, 그분들의  육성과  동영상 까지  채 록 하여  보관 하고  있다가  저가  시내  볼일 보러 간  사이에  대구에  계신  큰 형수 씨께서  저가  보관하고  있던  모든  자료들과  문중의  족보까지

 

다 챙겨 갖고  가셨다. 라 는  것입니다.   그분들이  부모님은  모시지  않았지만  맏아들이어서  조 부 님의  유품과  아버님의  유품까지  모두  챙겨 간다고  저의  아내에게  말을 하더란  것입니다.   저는  큰 형수 님의  그런 일에  한편 마음도 불편했지만,  그래도  부모님을  대신하는  종 손 이다가  보니  저는  모든  걸  체념했습니다.   그것만이  부모님의  마음을  편하게  해드리는 것이고, 아랫사람으로서  윗 분을  공경하는  것으로  저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께  귀가 달도록  배웠던  것입니다.   어느  집안의  사람 같으면  자기  친형과  친 형수에게

 

쌍 욕을  했겠지만, 명색이  그래도  안동 김 가의  25 대 종 손인데,  차마  쌍 소리는  해서  안되지요.   오늘  저와  잘 아는  지인께서  한 컷의  동영상을  보냈는데, 안동  분인지는  잘 모르지만,  이 재명  계 양 을  후보에게  안동 사람  욕 먹이지  말라고, 소릴 치는 것을 보면서  사실  만약  저 같으면  안동 김 씨 중에서  저런 사람이  정치에  나왔다면, 저는  족보에서  재 명 이를  파문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재 명의  본 고향은  안동이 아니고,  영양 군  청기 면  행화리이고,  일골 살 적에  안동시  예안면 상계리로  이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이  안동  전체  시민들을  욕 먹이고,  문화의 도시  예 향의  도시  양반의  고장 충 효 열사의  고장이란  별칭까지  듣고 있는  우리  고장이  저런  망 나니  보다  더 지독한  놈의  악 다 구 니를  들어야  한다니, 모 골이  송 연 합니다.   그런데  이번  안동의  총선 여론을  보면  국 힘 당의  여론이  말이  아닙니다.   저는  안동과  전국에서  무려 17 곱 개의  모임을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가  알고 있는  회원들 조 차  밖으로  표현은  잘 하지 못하지만, 이 재명 이가  이끌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의  여론이  국 힘 당을  앞서고  있다는  것을  알고,

 

저는  역학 자로서  심히  놀랐습니다.   사실  윤 석 열  현 대통령과  한 동 훈은  원래  문 재인 일당들과  한패였지만, 어쩌다가  윤 석 열 이가  추 미 애와  박 범 개에게  워낙  두드려  맞다가 보니  윤 통과  한 동 훈 이가  보수 진영으로  전향한  것입니다.   바로  이것을 두고서  국 운이  그래도  쉽게  망하지는  않겠다  싶었는데,  윤 통의  부인인  김 건 희  여사와  한 동 훈 이가  근간에  하는  짓을  보니, 우려 스럽다는  것입니다.  윤 통은  보수로  전향하면서  프롤레타리아의   근성이  많이 지워졌지만,  김 건 희  한 동 훈 이는  아직도  사상과  이념이

 

부실하다는  것입니다.   지난번  윤 통이  대통령 나올 적에  그토록  국 힘 당을  탈퇴하고 새로운  정당을  조직하여  새 기분으로  정치 판을  바로 잡으라고  누누이  말했지만,  박지 원의  꼬붕인  김 종인 늙은이가  작명한  국 힘 당의  썩어 빠진  당 명을  가지고서  이번 총선을  치르려 하고  있으니  참으로  가슴이  터질 지경입니다.    국 힘 당  당 명으로 이번 총선을  치룬 다면, 국 힘 당은  기 것 100 석을  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후 죽순처럼  생겨난  수십 개의  무지개 당으로  인해  결국  우파의  승리는  어려울  것입니다.   한 동 훈과  윤 통의 5,18

 

제주 4,3 사태  얘기로  결국  진 성 우파 들은  거의 30% 기권할 것이고, 박 근 혜를  좋아했던 과거  박 사 모 들도  거의  기권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국 힘 당이  유권자들에게  얻어질  표는 32% 정도로  보고, 야당인  더불러 당이 35% 이고  총 투표 률은 60%를 넘지 못한다고  보았을 적에  지금은  이합 집산 처럼  보이지만, 야당은  막판에 뭉칠 것이고  우파  보수는  결국  흩어지고  궤 멸 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윤 통과  한 동 훈은  전라도 표를  무시하고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다수 당이  된다면,

 

제주 4,3 과  오 일 팔의  역사를  바로  잡겠다고 하고, 박 근 혜가  선거 판에  뛰어  들어서  우파 들을  진두지휘해야  합니다.   그런 대도  배신자  류 승 민을  앞 장 세우겠다고 ?   그리고  우파 보수 애국  단체들을  총 결집 시켜야  합니다.   종 북들은 2,400 개의 사회 단체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저들  종 북과  보수 우파의  전쟁으로  선포를  해야만  이번  선거는  이길 수가  있을  겁니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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