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패하면 김 정 은의 체제로 간다.
나는 이제 죽어도 여 한은 없다. 팔순이 되는 나이로 그동안 인간사의 모든 질 곡의 세월 동안 온갖 희 노 애 락을 다 겪어본 사람이다. 숨은 독립 운동을 하시다가 57 세에 돌아가신 숨은 독립 지사의 막내 손자로서 그 많던 조상 님의 시전 재물을 독립 운동에 헌금 하시면서 숨은 독립을 하신 조 부 님 덕에 우리 부모님은 왜정 당시 온갖 궂은 일을 다 하시면서 2 대 독자이신 우리 부친은 친일 파들은 신 문명을 받아 들여서 운동화 신고, 신학교를 다닐 적에 우리 조 부 님은 그 알량한 독립 운동을 하신다고 그 높은 지방관
벼슬도 마다하고 인적이 드문 이곳 외진 산골짜기 마을에 숨어 들어오셨다. 그리고, 각 문중의 종 손 들을 모아서 등 축 계를 만들고 의병들에게 군자 금을 대어주기 위해서 수만 평의 알짜 배기 논과 밭을 팔고, 조상님들의 산소가 모셔진 선산 까지 팔아 가면서 독립 운동 하시면서, 2 대 독자이신 아버님을 신학교에 보내지 않으시고 한문이나 가르치시고 농사꾼으로 만드신 분이시다. 그리고 서도 당신이 돌아가시면서 유언을 하시길, 내가 죽은 후 일본은 반드시 망한다. 그리고 독립이 되더라도 절대 남들에게 내가
숨은 독립했다는 말은 하지 말고 자식들에게도 절대 함 구 하라 시는 유 훈 까지 남기신 분이다. 조 부 님의 독립 운동 사는 내가 장가를 가서 마흔에 부친께서는 우리 형제들 육 형 제 중에 가장 막내인 나에게만 얘기하셨다. 그때만 해도 박 정 희 대통령 시절이라, 보 훈 처도 생기고 독립 운동을 하신 분들의 자손들을 예우하는 법까지 제정되었지만, 저의 아버님은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 형제 누구에게도 말씀을 하지 않으시다가 어느 날 조용히 저를 불러서 조 부 님에 대한 얘길 상세히 들려 주시면서 나라에서 지금
독립 운동을 하신 자손들에게 혜택을 준다고 하지만, 너는 절대 보 훈 청 에다가 접수도 하지 말라는 엄 명 까지 내리셨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사실 일가 싶어서 조 부 님께서 쓰신 문중에 대한 기록과 문 집을 살펴 보던 중 저의 조 부 님에 대한 모든 기록을 찾게 되었고, 조 부 님께 글을 배우신 마을 어른들께도 물어 본 즉 모든 것이 사실이라고 하셨고, 그분들의 육성과 동영상 까지 채 록 하여 보관 하고 있다가 저가 시내 볼일 보러 간 사이에 대구에 계신 큰 형수 씨께서 저가 보관하고 있던 모든 자료들과 문중의 족보까지
다 챙겨 갖고 가셨다. 라 는 것입니다. 그분들이 부모님은 모시지 않았지만 맏아들이어서 조 부 님의 유품과 아버님의 유품까지 모두 챙겨 간다고 저의 아내에게 말을 하더란 것입니다. 저는 큰 형수 님의 그런 일에 한편 마음도 불편했지만, 그래도 부모님을 대신하는 종 손 이다가 보니 저는 모든 걸 체념했습니다. 그것만이 부모님의 마음을 편하게 해드리는 것이고, 아랫사람으로서 윗 분을 공경하는 것으로 저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께 귀가 달도록 배웠던 것입니다. 어느 집안의 사람 같으면 자기 친형과 친 형수에게
쌍 욕을 했겠지만, 명색이 그래도 안동 김 가의 25 대 종 손인데, 차마 쌍 소리는 해서 안되지요. 오늘 저와 잘 아는 지인께서 한 컷의 동영상을 보냈는데, 안동 분인지는 잘 모르지만, 이 재명 계 양 을 후보에게 안동 사람 욕 먹이지 말라고, 소릴 치는 것을 보면서 사실 만약 저 같으면 안동 김 씨 중에서 저런 사람이 정치에 나왔다면, 저는 족보에서 재 명 이를 파문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재 명의 본 고향은 안동이 아니고, 영양 군 청기 면 행화리이고, 일골 살 적에 안동시 예안면 상계리로 이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이 안동 전체 시민들을 욕 먹이고, 문화의 도시 예 향의 도시 양반의 고장 충 효 열사의 고장이란 별칭까지 듣고 있는 우리 고장이 저런 망 나니 보다 더 지독한 놈의 악 다 구 니를 들어야 한다니, 모 골이 송 연 합니다. 그런데 이번 안동의 총선 여론을 보면 국 힘 당의 여론이 말이 아닙니다. 저는 안동과 전국에서 무려 17 곱 개의 모임을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가 알고 있는 회원들 조 차 밖으로 표현은 잘 하지 못하지만, 이 재명 이가 이끌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의 여론이 국 힘 당을 앞서고 있다는 것을 알고,
저는 역학 자로서 심히 놀랐습니다. 사실 윤 석 열 현 대통령과 한 동 훈은 원래 문 재인 일당들과 한패였지만, 어쩌다가 윤 석 열 이가 추 미 애와 박 범 개에게 워낙 두드려 맞다가 보니 윤 통과 한 동 훈 이가 보수 진영으로 전향한 것입니다. 바로 이것을 두고서 국 운이 그래도 쉽게 망하지는 않겠다 싶었는데, 윤 통의 부인인 김 건 희 여사와 한 동 훈 이가 근간에 하는 짓을 보니, 우려 스럽다는 것입니다. 윤 통은 보수로 전향하면서 프롤레타리아의 근성이 많이 지워졌지만, 김 건 희 한 동 훈 이는 아직도 사상과 이념이
부실하다는 것입니다. 지난번 윤 통이 대통령 나올 적에 그토록 국 힘 당을 탈퇴하고 새로운 정당을 조직하여 새 기분으로 정치 판을 바로 잡으라고 누누이 말했지만, 박지 원의 꼬붕인 김 종인 늙은이가 작명한 국 힘 당의 썩어 빠진 당 명을 가지고서 이번 총선을 치르려 하고 있으니 참으로 가슴이 터질 지경입니다. 국 힘 당 당 명으로 이번 총선을 치룬 다면, 국 힘 당은 기 것 100 석을 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후 죽순처럼 생겨난 수십 개의 무지개 당으로 인해 결국 우파의 승리는 어려울 것입니다. 한 동 훈과 윤 통의 5,18
제주 4,3 사태 얘기로 결국 진 성 우파 들은 거의 30% 기권할 것이고, 박 근 혜를 좋아했던 과거 박 사 모 들도 거의 기권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국 힘 당이 유권자들에게 얻어질 표는 32% 정도로 보고, 야당인 더불러 당이 35% 이고 총 투표 률은 60%를 넘지 못한다고 보았을 적에 지금은 이합 집산 처럼 보이지만, 야당은 막판에 뭉칠 것이고 우파 보수는 결국 흩어지고 궤 멸 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윤 통과 한 동 훈은 전라도 표를 무시하고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다수 당이 된다면,
제주 4,3 과 오 일 팔의 역사를 바로 잡겠다고 하고, 박 근 혜가 선거 판에 뛰어 들어서 우파 들을 진두지휘해야 합니다. 그런 대도 배신자 류 승 민을 앞 장 세우겠다고 ? 그리고 우파 보수 애국 단체들을 총 결집 시켜야 합니다. 종 북들은 2,400 개의 사회 단체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저들 종 북과 보수 우파의 전쟁으로 선포를 해야만 이번 선거는 이길 수가 있을 겁니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