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제 총선은 오늘 저녁이 지나면 12 일 남았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1277 등록일: 2024-03-28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패하면  김 정 은의  체제로 간다.

 




나는  이제 죽어도  여 한은 없다.   팔순이  되는  나이로  그동안  인간사의  모든  질 곡의  세월 동안  온갖  희 노 애 락을  다  겪어본  사람이다.   숨은 독립 운동을  하시다가 57 세에 돌아가신  숨은 독립 지사의  막내 손자로서  그 많던  조상 님의  시전 재물을  독립 운동에 헌금 하시면서  숨은  독립을 하신  조 부 님 덕에  우리  부모님은  왜정 당시  온갖 궂은  일을  다 하시면서  대 독자이신  우리 부친은  친일 파들은  신 문명을  받아  들여서  운동화 신고,  신학교를  다닐 적에  우리  조 부 님은  그 알량한  독립 운동을  하신다고  그 높은  지방관

 

벼슬도  마다하고   인적이  드문  이곳  외진  산골짜기  마을에  숨어 들어오셨다.  그리고, 각 문중의  종 손 들을  모아서  등 축 계를  만들고  의병들에게  군자 금을  대어주기 위해서   수만 평의  알짜 배기  논과  밭을  팔고,  조상님들의  산소가  모셔진 선산 까지 팔아 가면서  독립 운동 하시면서, 2 대 독자이신  아버님을  신학교에  보내지  않으시고  한문이나  가르치시고  농사꾼으로  만드신  분이시다.     그리고 서도   당신이  돌아가시면서 유언을  하시길, 내가  죽은 후  일본은  반드시  망한다.  그리고  독립이 되더라도  절대  남들에게  내가

 

숨은 독립했다는  말은 하지 말고  자식들에게도  절대  함 구 하라 시는  유 훈 까지  남기신 분이다.   조 부 님의  독립 운동 사는  내가  장가를 가서  마흔에  부친께서는  우리 형제들  육 형 제 중에  가장  막내인  나에게만  얘기하셨다.   그때만 해도   박 정 희 대통령 시절이라, 보 훈 처도  생기고  독립 운동을 하신  분들의  자손들을  예우하는  법까지 제정되었지만, 저의  아버님은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  형제  누구에게도  말씀을  하지 않으시다가  어느 날  조용히  저를  불러서  조 부 님에  대한  얘길  상세히  들려 주시면서  나라에서  지금

 

독립 운동을 하신  자손들에게  혜택을  준다고  하지만,  너는  절대  보 훈 청 에다가  접수도  하지  말라는  엄 명 까지  내리셨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사실 일가  싶어서  조 부 님께서  쓰신  문중에  대한  기록과  문 집을  살펴 보던 중  저의  조 부 님에  대한  모든  기록을  찾게 되었고, 조 부 님께  글을  배우신  마을  어른들께도  물어 본 즉  모든 것이  사실이라고  하셨고, 그분들의  육성과  동영상 까지  채 록 하여  보관 하고  있다가  저가  시내  볼일 보러 간  사이에  대구에  계신  큰 형수 씨께서  저가  보관하고  있던  모든  자료들과  문중의  족보까지

 

다 챙겨 갖고  가셨다. 라 는  것입니다.   그분들이  부모님은  모시지  않았지만  맏아들이어서  조 부 님의  유품과  아버님의  유품까지  모두  챙겨 간다고  저의  아내에게  말을 하더란  것입니다.   저는  큰 형수 님의  그런 일에  한편 마음도 불편했지만,  그래도  부모님을  대신하는  종 손 이다가  보니  저는  모든  걸  체념했습니다.   그것만이  부모님의  마음을  편하게  해드리는 것이고, 아랫사람으로서  윗 분을  공경하는  것으로  저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께  귀가 달도록  배웠던  것입니다.   어느  집안의  사람 같으면  자기  친형과  친 형수에게

 

쌍 욕을  했겠지만, 명색이  그래도  안동 김 가의  25 대 종 손인데,  차마  쌍 소리는  해서  안되지요.   오늘  저와  잘 아는  지인께서  한 컷의  동영상을  보냈는데, 안동  분인지는  잘 모르지만,  이 재명  계 양 을  후보에게  안동 사람  욕 먹이지  말라고, 소릴 치는 것을 보면서  사실  만약  저 같으면  안동 김 씨 중에서  저런 사람이  정치에  나왔다면, 저는  족보에서  재 명 이를  파문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재 명의  본 고향은  안동이 아니고,  영양 군  청기 면  행화리이고,  일골 살 적에  안동시  예안면 상계리로  이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이  안동  전체  시민들을  욕 먹이고,  문화의 도시  예 향의  도시  양반의  고장 충 효 열사의  고장이란  별칭까지  듣고 있는  우리  고장이  저런  망 나니  보다  더 지독한  놈의  악 다 구 니를  들어야  한다니, 모 골이  송 연 합니다.   그런데  이번  안동의  총선 여론을  보면  국 힘 당의  여론이  말이  아닙니다.   저는  안동과  전국에서  무려 17 곱 개의  모임을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가  알고 있는  회원들 조 차  밖으로  표현은  잘 하지 못하지만, 이 재명 이가  이끌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의  여론이  국 힘 당을  앞서고  있다는  것을  알고,

 

저는  역학 자로서  심히  놀랐습니다.   사실  윤 석 열  현 대통령과  한 동 훈은  원래  문 재인 일당들과  한패였지만, 어쩌다가  윤 석 열 이가  추 미 애와  박 범 개에게  워낙  두드려  맞다가 보니  윤 통과  한 동 훈 이가  보수 진영으로  전향한  것입니다.   바로  이것을 두고서  국 운이  그래도  쉽게  망하지는  않겠다  싶었는데,  윤 통의  부인인  김 건 희  여사와  한 동 훈 이가  근간에  하는  짓을  보니, 우려 스럽다는  것입니다.  윤 통은  보수로  전향하면서  프롤레타리아의   근성이  많이 지워졌지만,  김 건 희  한 동 훈 이는  아직도  사상과  이념이

 

부실하다는  것입니다.   지난번  윤 통이  대통령 나올 적에  그토록  국 힘 당을  탈퇴하고 새로운  정당을  조직하여  새 기분으로  정치 판을  바로 잡으라고  누누이  말했지만,  박지 원의  꼬붕인  김 종인 늙은이가  작명한  국 힘 당의  썩어 빠진  당 명을  가지고서  이번 총선을  치르려 하고  있으니  참으로  가슴이  터질 지경입니다.    국 힘 당  당 명으로 이번 총선을  치룬 다면, 국 힘 당은  기 것 100 석을  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후 죽순처럼  생겨난  수십 개의  무지개 당으로  인해  결국  우파의  승리는  어려울  것입니다.   한 동 훈과  윤 통의 5,18

 

제주 4,3 사태  얘기로  결국  진 성 우파 들은  거의 30% 기권할 것이고, 박 근 혜를  좋아했던 과거  박 사 모 들도  거의  기권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국 힘 당이  유권자들에게  얻어질  표는 32% 정도로  보고, 야당인  더불러 당이 35% 이고  총 투표 률은 60%를 넘지 못한다고  보았을 적에  지금은  이합 집산 처럼  보이지만, 야당은  막판에 뭉칠 것이고  우파  보수는  결국  흩어지고  궤 멸 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윤 통과  한 동 훈은  전라도 표를  무시하고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다수 당이  된다면,

 

제주 4,3 과  오 일 팔의  역사를  바로  잡겠다고 하고, 박 근 혜가  선거 판에  뛰어  들어서  우파 들을  진두지휘해야  합니다.   그런 대도  배신자  류 승 민을  앞 장 세우겠다고 ?   그리고  우파 보수 애국  단체들을  총 결집 시켜야  합니다.   종 북들은 2,400 개의 사회 단체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저들  종 북과  보수 우파의  전쟁으로  선포를  해야만  이번  선거는  이길 수가  있을  겁니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2번이 승리하여 대한민국을 정상적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다음글 보수는 분열로 자폭하고 있다! [5]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국민의힘 107명 의원들은 몽땅 사퇴하여 이재명의 독재 법개정을 저지하자 [2] 진실과 영혼 1101 2025-06-04
공지 21대 대선 결과 분석 운지맨 838 2025-06-04
공지 국힘당이 패배한 원인 중에 금융전문가가 없었던가? 모대변인 445 2025-06-04
49597 니체의 헛된 사상들-哲學- 안티다원 5 17:55:39
49596 법관이 판결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재명 눈치보는 것으로 말한다. 도형 113 02:15:36
49595 친중 이재명 ‘중국에 쎄쎄 미국에는 무어라 거짓말할 건가’미·중 이간질 남자천사 118 2025-06-09
49594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부도덕을 부끄럽고, 미워하지 않는다면 인간 하모니십 117 2025-06-09
49593 한동훈은 국힘당과 보수우파의 암이다! [2] 진실과 영혼 379 2025-06-09
49592 헌법을 파괴하는 법원과 판사 놈들 개작두가 답이다. 빨갱이 소탕 178 2025-06-09
49591 윤석열 정부 때 삭감한 예산이 이재명이 정권을 잡으니 추경이 필요한가? 도형 169 2025-06-08
49590 2025.6.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79 2025-06-08
49589 국힘 의원들 민주당 입법독주에 퇴장만이 능사 아니고 피터지게 싸워라! 도형 223 2025-06-07
49588 대선 후보자 별 득표율, 재판 진행 출구조사, 당선자 발표에 대해 빨갱이 소탕 276 2025-06-07
49587 취임사서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던 이재명 초장에 보복정치 시작 남자천사 193 2025-06-07
49586 니체의 영원회귀 -哲學- 안티다원 223 2025-06-07
49585 대북송금 이화영은 중형 확정, 공범 이재명은 대통령 이게 공정한 나라인가? 도형 275 2025-06-06
49584 사기꾼 네이버와 대수의 법칙 정문 358 2025-06-06
49583 부정선거를 증명하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 [3] 정문 491 2025-06-06
49582 이재명 방탄법 국회통시키고 검사 120명 특검청 신설 보복정치 시작 남자천사 329 2025-06-06
49581 이재명은 티클''만한 죄도 없다ㅡ부정선거도 절대 없었다! 토함산 401 2025-06-06
49580 김문수는 패하지 않았다. [2] 빨갱이 소탕 479 2025-06-06
49579 부정선거 선동자 민경욱은 대한민국 앞에 석고대죄하라 비바람 758 2025-06-06
49578 부정선거의 증거는 어디 있는가 [4] 비바람 678 2025-06-05
49577 이재명 정치보복 없다는 말 잉크도 마르기 전에 민주당이 진짜인 줄 알았나? 도형 447 2025-06-05
49576 희망할 자유 [2] 안티다원 455 2025-06-05
49575 민주당 “이재명 황제범인 사법부장악 위한 대법관 증원법” 강행처리 남자천사 440 2025-06-05
49574 부정선거 없다는 황당한 주장에 대해 [3] 빨갱이 소탕 516 2025-06-05
49573 혈맹 미국을 엿 멕이는 이재명의 만용! 토함산 408 2025-06-05
49572 모두 이재명 앞에 경하드리자 카드섹션 428 2025-06-04
49571 '부정선거 주장' 때문에 대선에서 졌다 [4] 비바람 782 2025-06-05
49570 황당한 '부정선거론'에서 탈출하라 비바람 719 2025-06-05
49569 진행 중인 이재명 재판 나그네 410 2025-06-05
49568 '불법 대북 송금' 이화영, 징역 7년 8개월 대법서 확정 [1] 나그네 421 2025-06-05
49567 김문수의 고군분투(孤軍奮鬪) 비바람 641 2025-06-05
49566 암울한 우리조국 대한민국...그래도 힘내라 김문수. 손승록 1360 2025-05-01
49565 김문수는 2차 대선에서 꼭 당선된다. 빨갱이 소탕 463 2025-06-05
49564 헌법 제84조에 대한 ㅈ핥는 소리들 진실과 영혼 591 2025-06-05
49563 국힘당 107명 의원들은 전원사퇴로 방탄입법을 막아라! 진실과 영혼 656 2025-06-05
49562 정보통신법 개정안 반달공주 372 2025-06-05
49561 이번 대선을 보면서 국민의힘에 대한 나의 촌평? 도형 504 2025-06-04
49560 2030은 늙은 꼰대들 살을 뜯어먹기를 바란다. 정문 527 2025-06-04
49559 국힘당에는 금융전문가가 없는가? 모대변인 412 2025-06-04
49558 김문수 장관의 소신 나그네 610 2025-05-31
49557 민주당 ‘이재명 황제 만들기’ 법안들 대거 처리 국민 분노 폭발 남자천사 524 2025-06-04
49556 이준석 찍으면 이재명 대통령 되고, 김문수 찍으면 이재명 감옥 간다. 카드섹션 718 2025-05-28
49555 이재명 43.6% 김문수 42.7% 이준석 8.8% [데일리안 여론조사] [1] 나그네 768 2025-05-28
49554 이재명 대통령을 만든 사대천왕 멍청이들 (홍민이윤) 비바람 899 2025-06-04
49553 조센진은 다 때려 죽여 멸종 시켜야 해 종자가 더러워 정문 615 2025-06-04
49552 또 사전투표가 구멍이었다. 빨갱이 소탕 590 2025-06-04
49551 선거 투표가 초딩 산수 공부냐? 빨갱이 소탕 573 2025-06-04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제 총선은 오늘 저녁이 지나면 12 일 남았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제 총선은 오늘...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