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제 총선은 오늘 저녁이 지나면 12 일 남았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1342 등록일: 2024-03-28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패하면  김 정 은의  체제로 간다.

 




나는  이제 죽어도  여 한은 없다.   팔순이  되는  나이로  그동안  인간사의  모든  질 곡의  세월 동안  온갖  희 노 애 락을  다  겪어본  사람이다.   숨은 독립 운동을  하시다가 57 세에 돌아가신  숨은 독립 지사의  막내 손자로서  그 많던  조상 님의  시전 재물을  독립 운동에 헌금 하시면서  숨은  독립을 하신  조 부 님 덕에  우리  부모님은  왜정 당시  온갖 궂은  일을  다 하시면서  대 독자이신  우리 부친은  친일 파들은  신 문명을  받아  들여서  운동화 신고,  신학교를  다닐 적에  우리  조 부 님은  그 알량한  독립 운동을  하신다고  그 높은  지방관

 

벼슬도  마다하고   인적이  드문  이곳  외진  산골짜기  마을에  숨어 들어오셨다.  그리고, 각 문중의  종 손 들을  모아서  등 축 계를  만들고  의병들에게  군자 금을  대어주기 위해서   수만 평의  알짜 배기  논과  밭을  팔고,  조상님들의  산소가  모셔진 선산 까지 팔아 가면서  독립 운동 하시면서, 2 대 독자이신  아버님을  신학교에  보내지  않으시고  한문이나  가르치시고  농사꾼으로  만드신  분이시다.     그리고 서도   당신이  돌아가시면서 유언을  하시길, 내가  죽은 후  일본은  반드시  망한다.  그리고  독립이 되더라도  절대  남들에게  내가

 

숨은 독립했다는  말은 하지 말고  자식들에게도  절대  함 구 하라 시는  유 훈 까지  남기신 분이다.   조 부 님의  독립 운동 사는  내가  장가를 가서  마흔에  부친께서는  우리 형제들  육 형 제 중에  가장  막내인  나에게만  얘기하셨다.   그때만 해도   박 정 희 대통령 시절이라, 보 훈 처도  생기고  독립 운동을 하신  분들의  자손들을  예우하는  법까지 제정되었지만, 저의  아버님은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  형제  누구에게도  말씀을  하지 않으시다가  어느 날  조용히  저를  불러서  조 부 님에  대한  얘길  상세히  들려 주시면서  나라에서  지금

 

독립 운동을 하신  자손들에게  혜택을  준다고  하지만,  너는  절대  보 훈 청 에다가  접수도  하지  말라는  엄 명 까지  내리셨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사실 일가  싶어서  조 부 님께서  쓰신  문중에  대한  기록과  문 집을  살펴 보던 중  저의  조 부 님에  대한  모든  기록을  찾게 되었고, 조 부 님께  글을  배우신  마을  어른들께도  물어 본 즉  모든 것이  사실이라고  하셨고, 그분들의  육성과  동영상 까지  채 록 하여  보관 하고  있다가  저가  시내  볼일 보러 간  사이에  대구에  계신  큰 형수 씨께서  저가  보관하고  있던  모든  자료들과  문중의  족보까지

 

다 챙겨 갖고  가셨다. 라 는  것입니다.   그분들이  부모님은  모시지  않았지만  맏아들이어서  조 부 님의  유품과  아버님의  유품까지  모두  챙겨 간다고  저의  아내에게  말을 하더란  것입니다.   저는  큰 형수 님의  그런 일에  한편 마음도 불편했지만,  그래도  부모님을  대신하는  종 손 이다가  보니  저는  모든  걸  체념했습니다.   그것만이  부모님의  마음을  편하게  해드리는 것이고, 아랫사람으로서  윗 분을  공경하는  것으로  저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께  귀가 달도록  배웠던  것입니다.   어느  집안의  사람 같으면  자기  친형과  친 형수에게

 

쌍 욕을  했겠지만, 명색이  그래도  안동 김 가의  25 대 종 손인데,  차마  쌍 소리는  해서  안되지요.   오늘  저와  잘 아는  지인께서  한 컷의  동영상을  보냈는데, 안동  분인지는  잘 모르지만,  이 재명  계 양 을  후보에게  안동 사람  욕 먹이지  말라고, 소릴 치는 것을 보면서  사실  만약  저 같으면  안동 김 씨 중에서  저런 사람이  정치에  나왔다면, 저는  족보에서  재 명 이를  파문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재 명의  본 고향은  안동이 아니고,  영양 군  청기 면  행화리이고,  일골 살 적에  안동시  예안면 상계리로  이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이  안동  전체  시민들을  욕 먹이고,  문화의 도시  예 향의  도시  양반의  고장 충 효 열사의  고장이란  별칭까지  듣고 있는  우리  고장이  저런  망 나니  보다  더 지독한  놈의  악 다 구 니를  들어야  한다니, 모 골이  송 연 합니다.   그런데  이번  안동의  총선 여론을  보면  국 힘 당의  여론이  말이  아닙니다.   저는  안동과  전국에서  무려 17 곱 개의  모임을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가  알고 있는  회원들 조 차  밖으로  표현은  잘 하지 못하지만, 이 재명 이가  이끌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의  여론이  국 힘 당을  앞서고  있다는  것을  알고,

 

저는  역학 자로서  심히  놀랐습니다.   사실  윤 석 열  현 대통령과  한 동 훈은  원래  문 재인 일당들과  한패였지만, 어쩌다가  윤 석 열 이가  추 미 애와  박 범 개에게  워낙  두드려  맞다가 보니  윤 통과  한 동 훈 이가  보수 진영으로  전향한  것입니다.   바로  이것을 두고서  국 운이  그래도  쉽게  망하지는  않겠다  싶었는데,  윤 통의  부인인  김 건 희  여사와  한 동 훈 이가  근간에  하는  짓을  보니, 우려 스럽다는  것입니다.  윤 통은  보수로  전향하면서  프롤레타리아의   근성이  많이 지워졌지만,  김 건 희  한 동 훈 이는  아직도  사상과  이념이

 

부실하다는  것입니다.   지난번  윤 통이  대통령 나올 적에  그토록  국 힘 당을  탈퇴하고 새로운  정당을  조직하여  새 기분으로  정치 판을  바로 잡으라고  누누이  말했지만,  박지 원의  꼬붕인  김 종인 늙은이가  작명한  국 힘 당의  썩어 빠진  당 명을  가지고서  이번 총선을  치르려 하고  있으니  참으로  가슴이  터질 지경입니다.    국 힘 당  당 명으로 이번 총선을  치룬 다면, 국 힘 당은  기 것 100 석을  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후 죽순처럼  생겨난  수십 개의  무지개 당으로  인해  결국  우파의  승리는  어려울  것입니다.   한 동 훈과  윤 통의 5,18

 

제주 4,3 사태  얘기로  결국  진 성 우파 들은  거의 30% 기권할 것이고, 박 근 혜를  좋아했던 과거  박 사 모 들도  거의  기권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국 힘 당이  유권자들에게  얻어질  표는 32% 정도로  보고, 야당인  더불러 당이 35% 이고  총 투표 률은 60%를 넘지 못한다고  보았을 적에  지금은  이합 집산 처럼  보이지만, 야당은  막판에 뭉칠 것이고  우파  보수는  결국  흩어지고  궤 멸 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윤 통과  한 동 훈은  전라도 표를  무시하고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다수 당이  된다면,

 

제주 4,3 과  오 일 팔의  역사를  바로  잡겠다고 하고, 박 근 혜가  선거 판에  뛰어  들어서  우파 들을  진두지휘해야  합니다.   그런 대도  배신자  류 승 민을  앞 장 세우겠다고 ?   그리고  우파 보수 애국  단체들을  총 결집 시켜야  합니다.   종 북들은 2,400 개의 사회 단체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저들  종 북과  보수 우파의  전쟁으로  선포를  해야만  이번  선거는  이길 수가  있을  겁니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2번이 승리하여 대한민국을 정상적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다음글 보수는 분열로 자폭하고 있다! [5]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569 당장 처단 해야 할 역적 명단 정문 2181 2024-12-14
48568 어리석은 보수들은 이래서 아니 된다. 안동촌노 2483 2024-12-14
48567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면서 밝히려 한 선관위 서버 교체 막아라! 도형 2355 2024-12-14
48566 역적 색출하여 살가죽을 벗겨 씹어야 한다. 정문 2102 2024-12-14
48565 역적 처단, 그날을 위한 기도 정문 2101 2024-12-14
48564 어리석은 젊은이들은 나의 말을 잘 들으라 ! 안동촌노 2480 2024-12-14
48563 역적 권성동 씨발새끼 정문 2180 2024-12-14
48562 양화로 악화 구축하기 안티다원 2115 2024-12-14
48561 계엄령은 악이 아니다. 빨갱이 소탕 2100 2024-12-14
48560 조선일보가 달라졌다. 빨갱이 소탕 2067 2024-12-14
48559 계엄령 저항세력은 즉결처분 돼야 한다. 빨갱이 소탕 2207 2024-12-14
48558 ‘이재명 방탄 탄핵 무정부상태서 선거법위반 판결 지연작전’은 탄핵대상 남자천사 2013 2024-12-14
48557 드디어 각성한 윤석열 (Feat. 촛불 든 빨갱이들, 2차 계엄 선포해서 탱 운지맨 2727 2024-12-14
48556 윤석열 대통령의 결기를 믿어 본다. 안동촌노 2888 2024-12-13
48555 여권 수도권 의원 단체장들 탄핵 찬성은 차기 선거에서 낙선 지름길이다. 도형 2154 2024-12-13
48554 평생을 거짓말로 지낸 인생은 자듯이 간다는데!ㅡ이재명 귀하! 토함산 2519 2024-12-13
48553 조센진 개돼지들은 그냥 혀깨물고 모두 뒈져라 ㅋㅋㅋㅋㅋㅋㅋ [1] 정문 2088 2024-12-13
48552 계엄령에 출동한 군과 대통령께. [1] 빨갱이 소탕 2118 2024-12-13
48551 참 조센진은 답없는 족속임 ㅋㅋㅋ 정문 2021 2024-12-13
48550 역적놈 권성동의 더러운 핏줄은 어쩔수 없구나 ㅋㅋㅋㅋㅋ 정문 2005 2024-12-13
48549 대통령을 체포하려는 세력이 반란, 내란 세력이 아닌가. 빨갱이 소탕 2210 2024-12-13
48548 윤통이 헌법재판소에 변론을 하려면 모대변인 1674 2024-12-13
48547 호남에 지배당한 한국은 희망이 절벽이다 [1] 서 석영 1805 2024-12-13
48546 국민 뜻대로 정치 하면 나라 망한다 서 석영 1748 2024-12-13
48545 조중동은 무엇일까? 모대변인 1662 2024-12-13
48544 ]‘이재명 방탄 탄핵 정치에 경제·안보 사망 내란죄’ 국민혁명이 답 남자천사 2033 2024-12-13
48543 국힘당은 이번에도 군주를 팔아먹을까 비바람 2641 2024-12-13
48542 윤석열 대통령 탄핵은 한동훈과 친한파는 당원들로부터 탄핵당할 것이다. [1] 도형 2395 2024-12-12
48541 K---계엄령 [2] 안티다원 2256 2024-12-12
48540 선관위는 개 작두가 답이다. 빨갱이 소탕 2107 2024-12-12
48539 축!! 조국 구속, 반란자들 구속대기 빨갱이 소탕 2006 2024-12-12
48538 대통령 비상계엄의 당위성 빨갱이 소탕 2151 2024-12-12
48537 선관위는 왜 조용할까? [1] 모대변인 2045 2024-12-12
48536 역적 권성동은 피로서 죄악을 씻으라 [1] 정문 2081 2024-12-12
48535 네 이놈 한동훈 !!!!!!!!!! 까꿍 1775 2024-12-12
48534 비상계엄 관련 대통령 입장 까꿍 1823 2024-12-12
48533 [속보] '자녀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나그네 1743 2024-12-12
48532 대통령의 계엄령 담화문 안티다원 2311 2024-12-06
48531 계엄이 애들 장난인가 빨갱이 소탕 2391 2024-12-04
48530 지만원 박사는 왜 아직도 감옥에 계실까? [1] 안티다원 2972 2024-11-20
48529 ]“경제위기 상황에 반시장정책 쏟아내는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2081 2024-12-12
48528 헌법 학자가 계엄령 내란죄 아니고, 탄핵 회기내 두 번 추진은 위법이란다. 도형 2176 2024-12-11
48527 지만원-손상윤-안정권의 정확한 지적 : "노무현의 "사람 사는 운지맨 2600 2024-12-11
48526 재명아 네 은사님 말씀좀 들어봐라. 빨갱이 소탕 2041 2024-12-11
48525 한동훈 새끼 검사질 해처먹었던 것 맞나 어찌 이리 무식할까 [1] 정문 2031 2024-12-11
48524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이 말씀하시는 인민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차이 노사랑 1876 2024-12-11
48523 개조선 개씹선비 조센진들아 그냥 뒈져라. 정문 2112 2024-12-11
48522 종북 주사파들인 빨갱이들의 뼈는 속까지 빨갛다. 안동촌노 2449 2024-12-11
48521 윤 대통령의 전략은 틀림없이 성공한다. [2] 빨갱이 소탕 2011 2024-12-11
48520 생사람 잡고 있네 안티다원 2065 2024-12-11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이제 총선은 오늘 저녁이 지나면 12 일 남았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제 총선은 오늘...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