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최고의 수치는 두 다리 사이로 공이 통과해 골인되는 것이다.
일명 "알 까기" 또는 "알 낳기"이다.
2002년 서울 월드컵에서 박지성의 슛을 포르투칼 골키퍼가 알낳기 한 적이 있다.
이번 태국전 동영상을 보니 손흥민의 슛이 그냥 다리사이를 통과한 것이 아니라…
불알을 한번 치고(건드리고) 들어갔다.
골키퍼로서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수치가 되겠다. ㅎㅎ
6분 30 초에 손흥민의 알까기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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