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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들의 오만함이 극치에 달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2006 등록일: 2024-03-26


                                   윤 통은   종 북  의사들을   용서해서는   아니 된다.

 


지금 우리나라  대학 병원을  종 북 주사 파  집단들인  민 노 총이  점령하고 있다.   문 재인 정권 당시에  의사 증원을  해 달라고  데모를 하던  놈들이  보수  윤 통이  집권하자  안면을 싹 바꾸어서  의사 증원은  절대 아니 된다. 라 는  오만함을  보이고 있고, 노 환규란 전직 의사 협회 회장을  지냈던 놈은  윤 통의  정부를 보고서  한다는  말이  내가 뭐라고 했냐 ?  의사들을  무시한  정부는  결코  온전하지  못하고  전공 의 들을  절대  이기지 못한다고,  이놈은  가가 대소 하였다.   그래서  이제  이놈의  경력을  네 이 버 에서  찾아  보았더니

 

의사 협회 장을 하면서, 의사들에게  탄핵을  당해서  의사 협회장 직을  물러난  망 나 니 였을 뿐이다.   지금  대한민국에  서울에는  국립대학과  사립대학에서  운영하는  대학 병원들 중에  종 북 주사 파  민 노 총들이  점령한  대학 병원이 90% 가  넘는다.   그렇다면,  그전  문 재인  정권 때는  응급실이나  외상 의학과  정형외과  의사들이  모자라서  의사 증원을  해 달라고  일부  의사들이  데모를 했지만,  민 노 총 산하의  의사들은  자기들  밥그릇이  줄 가 바  의사 증원은  절대  안된다고  했다.   그리고  일부  양심 있는  의사들과  국민들은

 

의사 증원 문제에  대하여  문 재인  정권에  강력 건의를  했지만, 결국  민 노 총 산하의  의사들이  정부의  정책과  국민들의  건의를  무시한  것이다지금  한번 보라 응급 한 수술을  해야 하는  외과 의사  전문의들이  환자들을  치료할  재원이  없어서  대학 병원에  한번 진료 예약을  하자면, 무려  적 게는  삼 개월  많 게는  육 개 월이란  시간을  허비해야  하고, 시급한  환자들은  거의  대학 병원  문 앞에도  가보지  못하고  황 천 길이다그런 대도  지금  의사 협회와  과격한  민 노 총  빨갱이들이  총선을  겨냥해서  윤 정권의  무능을  총선에

 

결 부 시키려고  작 당을  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의  의사 협회나  공공 기관의  노동자 대표를  한다는  자들은  거의  레닌의  프롤레타리아  공산 사회주의  혁명 론의  책을 보고  좌파 이념에  깊숙이  물든  종 북 주사 파  양아치 집단들이다.   그리고  지금  전공 의 들이  집단 행동을 하는 것  역시  저들은  인턴을  거쳐서  레지던트  전문의나  교수 직  자리를  얻어  걸리자면  실권을  가진  의사 협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서는  불가능 하기  때문에  마지막  꼬 닥 수를  둔다는  것이다.   실제  우리나라  의사 숫자는  환자에  비례하여  절반이  모자란다고  바야 한다.

 

특히  이름난  대학 병원 같은  경우에는  그야말로  환자들이  문 전 성 시를  이루고  있다.  이름이  조금이라도  알려진  왼 간한  지방  동네 병원만 해도  환자들이 시에  병원 문을  여는 대도  오전 시부터  병원 앞이나  대기실에서  장사 진을 치고, 야단법석이다.  대한민국은  의료 보험 체계가  세계에서  일등  선진국이다.   세계  제 위의  경제 대국인  미국만  하드래도  의료 보험 체계가  우리들처럼, 정상적으로  갖추어져  있지 않아서  개인이  병원을  찾아가면  엄청난  병원비가  지출된다.   그래서  왼 간하면  병원을 가지 않고

 

약국에서 약을 사다  먹고  만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제 체기와  기침만  한번 나도  병원을 찾는다.   그리고  종합병원을 찾으면,  처음에는  의사들이  거의  문진을  하고서 환자를 진단한다.   옛날처럼  의사들이  환자의  가슴이나  등에 다가  청진기를  대고서 맥박을  살피고  촉진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병원에  접수가 되면  몇 시간을  기다려서  의사를  대면하면  몇 마디  환자를 보고  물어보면서  피 검사  소변 검사 부 터 하고  일반 엑스레이를  촬영하라고 한다.   그리고  일반  엑스레이로도  충분히  골절 타박상  검사가  되지만,  의사는  환자 보고서  씨 티를  찍으라고  한다.

 

씨 티까지만  일반 보험 숫 가에  해당되지만,  그다음에  의사가  말하길  아무래도  씨 티로 촬영해도  병명이  잘  나오지  않으니까, 엠 알 아이를  찍자고  환자를  보고  권유한다.  엠 알 아이는  아직  의료보험에  적용되지  않고  환자  자 부 담이기 때문에  환자들은  혹시  내가  암이 아닐 가 ?  하는  중압감에서  의사가  시키는  대로  엠 알 아이를  찍겠다고 한다.   그러면  간호사가  엠 알 아이  촬영에  동의한다는  서약서를  받은  다음에  죽지 못해  엠 알 아이를  촬영한다.  그리고  엠 알 아이를  촬영하고  난 다음에도 병명이  나오지  않으면  수십 만원의

 

고액의  비용을  환자가  부담 해야 한다.   엠 알 아이를  찍어서  의사가  무슨  병명이라도 나왔다고  이름을  붙여주면, 의료 보험 공단에서 50% 를  부담하고  환자는  그나마 50% 의  병원비를  덕을  본다.  내가  잘 아는  후배가  병원  원 무 과에  근무하는 데,  병원 이사장들이나  원 무 과  담당들이  의사들을  보고서는  병원의  이익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일반  엑스레이로도  판독이  가능한  병명일지라도  엠 알 아이를  찍도록  의사들에게  권유하고  의사의  수당에도  그 내용이  포함된다는  것이다.   과거  내가  공무원 할 적에  방사선과  전문의를

 

잘 알았는데, 윈 간한  의사 교육을  받은  의사들은  골절 같은  경우에는  일반  엑스레이로도  거의  병소가  판독이  된다고  했다.   그렇다면  의사들은  환자의  병을  고치는 히포크라테스의  의사 정신을  망각한  돈만  밝히는  돌팔이들이  아닌가 말이다.   그런 대도  지금  의사들이  히포 크라테스의  의사 정신 이념을  망각한 체, 자기들  밥벌이에  충실한  돈 벌레들이라고  나는  진단한다.   윤 통은  이번  의사들의  집단  사직에  철저하게  대응해야  한다.   저들은  돈을  많이  가진  글자  그대로  김 정은  공산주의  말대로  돈 많은  악질 브르죠아 들이다.   아마  이번과  같은

 

의사들의  집단 행동이  북한에서  벌어질 일도  없겠지만, 만약에  이런 일이  생겼다면  저들은  삼 족이  아니라, 구 족이  전부  몰살 당했을 것이다.   나도  하루 건너  한 번식  병원 가서  주사 맞던  것을  억지로  참고 견디면서, 이제는  일주일에  한번만  가도  전혀 통증이  심하지  않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지방  종합병원을  대학 병원 급으로  격상 시키고, 서울에  집중된  대학 병원을  모두 지방으로  분산 이전하여야  종 북 주사 파들이 정신 차릴 것이다.   그리고  의사들의  집단 행동이  계속되면  약국의  약사들이  의사의 처방전 없이  과거와 같이  처방하면  된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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