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배지 길에서 줍는다고 총선비하 민주당’ 총선에서 대청소내자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칼럼] ‘금배지 길에서 줍는다고 총선비하 민주당’ 총선에서 대청소내자

[칼럼] ‘금배지 길에서 줍는다고 총선비하 민주당’ 총선에서 대청소내자

이재명당 만들기 위해 공천대학살로 친명횡재·비명횡사·데장동 대박 신조어

당권 대권 도전자 임종석·박용진 낙마시키기 위해 별의 별짓을 다해

박용진 낙마위해 신복 정봉주 공천 낙마, 조수진 공천 낙마, 한민수전략공천

막가파 이재명 총선도 막가파

이재명당 만들기위해 공천대학살로 친명횡재 비명횡사라는 신조어를 만드러낸 이재명이 대장동 재판 변호사 5명 공천 자기비서 1명 김혜경비서 2명을 공천해서 대장동 대박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냈다. 이재명 당권 대권 도전자 임종석 박용진 낙마시키기 위해 별의 별짓을 다했다. 이재명 성북을 공천에서 신복 정봉주 공천 취소되자 조수진이 다시 공천되었으나 자진사퇴하자 한민수를 전략 공천했다, 서울 강북을 공천은 저질 막장의 결정판이다.

자질 미달인 친명계 후보를 연이어 억지로 내리꽂더니 결국 사달이 나면서 모두 중도 낙마했다. 공천 룰 마구잡이 변경 등 온갖 불공정도 서슴지 않았다. 이재명 대표에게 비판적이었고, 당권·대선 잠재적 경쟁자인 박용진 의원을 솎아내기 위해 거듭 무리수를 둔 것은 서울 민심을 등 돌리게 했다.
정봉주 후보는 숱한 부적절한 언행으로 논란을 낳은 사실들이 드러났는데도 민주당은 그를 경선에 붙였다. 30% 감점을 받은 박용진 의원을 이겼으나 전방부대 북한에서 매설한 지뢰로 우리장병 2명이 발목을 잃자 ‘목발 경품’ 막말이 드러나 공천이 취소됐다. 그러나 이재명은 차점자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성북에 연고도 없는 조수진 후보를 꽂아 넣었다.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에서 1등 후보가 공천취소되자 친명계 차점자에게 기회를 준 것과 정반대다.

이재명 마음대로 공천 정봉주-조수진 –한민수

조수진 후보는 여성·신인 가점 25%를 받고, 상대는 감산 페널티를 받으니 경선은 해보나 마나였다. 경선 방식도 돌연 바꿔 친명 팬덤이 많은 전국 권리당원을 70%나 집어넣어 박 의원에게 불리하게 했다. 이재명 막가파식 공천을 받은 조수진은 ‘길에서 (금)배지 줍는다’고 한 유권자 무시 발언과 박 용진의원을 향한 “썩어 없어지는 밀알 돼라”는 조롱을 했다. 자격 미달임을 스스로 증명하고도 남는다. 조수진의 상식 이하 아동 성범죄 변호 내용이드러나 여성단체에서 들고 일어나자 사퇴했다.

조수진이 사의를 표하자 “경선 탈락자가 재공천받은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며 박용진 후보를 배제하고 친명계 한수민 당 대변인을 공천했으나 성북구에 주민드록 이전이 안 되어 투표권이 없다

이재명이 당대표 경선 때 “박용진 후보도 공천 걱정하지 않는 당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런데 이재명은 경쟁자인 박용진에게 공천대학살을 자행 했다.이제명은 참으로 피도 눈물도 없는 잔악무도한 인간이다.

이런 난장판 공천에도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도 없다. 오히려 이재명은 민주당은 시스템 공천이 잘 작동하고 있고, 국민의힘에 별 해괴한 후보들이 많다고 주장했다. 이 말 자체가 해괴하기 짝이 없다. 이재명민주당 일당독재 공산혁명 막기위에 총선에서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202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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