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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셰셰해야 한다는 이재명을 지지하는 자들은 누굴까? |
작성자: 도형 |
조회: 12784 등록일: 202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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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한반도의 가장 큰 적은 중국이었다. 반만년 역사 속에서 가장 많이 대한민국을 침공한 세력도 중국이다. 이런 중국에 셰셰만 해야 한다는 이재명을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지를 할 수 있단 말인지 기가 막힐 뿐이다.
조선 500년 동안 중국을 사대주의로 섬겼다. 우리 왕을 세우는 것도 중국의 하명을 받아야만 세웠다. 이것은 중국이 일본처럼 우리 영토와 주권을 빼앗아 통치를 안 했을 뿐이지 간접적으로 통지를 한 것이다.
이런 중국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과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사상적으로도 적국인 나라이다. 중국이 등소평을 개혁 • 개방의 총설계사로 칭한다. 등소평의 등장 이전에는 우리나라와 중국은 적국이었다.
등소평이 흑묘백묘란으로 대표되는 실용주의적 태도를 취하며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융합을 시도로 인하여 우리와 수교로 적대국가가 종지부를 찍었지만 아직도 중국은 러시아 등과 우리의 주적인 북한의 최고 우방국이다.
이런 적국인 중국에 셰셰만 하면 된다는 굴종적 공산당 사대주의 이재명 사당인 민주당과 윤석열 대통령이 차라리 없으면 낫다는 이재명과 온 가족이 범법자인 조국을 심판하지 않으면 누굴 심판해야 한단 말입니까? 2번으로 심판합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왜 중국에 집적대나, 그냥 ‘셰셰’(謝謝·고맙다는 뜻)하면 된다”고 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은 “중국을 대하는 굴종적 자세가 그대로 들어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23일 논평에서 “종북, 중국 사대주의에 빠진 반국가 세력이 권력을 휘두르게 둘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은 22일 충남 유세에서 “이번 총선은 ‘신(新)한일전’”이라고 했다. 이재명은 “왜 중국을 집적거려요”라고 말한 뒤, 두 손을 맞잡는 동작을 해보이며 “그냥 ‘셰셰’, 대만에도 ‘셰셰’ 이러면 된다”고 했다.
이재명은 또 “(중국과 대만의) 양안 문제, 우리가 왜 개입하나. 대만해협이 뭘 어떻게 되든 우리가 뭔 상관있나”라고 했다.
이에 대해 박정하 단장은 “국제 사회에서 부당한 방식으로 자신들에게 베팅할 것을 요구한다면 앞에서 두 손 모으고 경청만 할 것이 아니라 잘못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이 대표 말 속에는 중국을 대하는 굴종적 자세가 그대로 들어 있다”고 했다.
이재명이 이번 총선을 두고 ‘신 한일전’이라 한 것에 대해서도 박 단장은 “민생 살리기도 국익도 아닌 철 지난 친일 몰이가 총선의 화두라는 것”이라며 “최소한의 국제정세 이해도, 외교의 균형도 없이 중국엔 굴종이고, 일본은 무조건적 척결을 외치는 저급한 수준이 한심하다”고 했다.
박 단장은 “이런 수준이니 민주당을 숙주 삼아 국회에 진입하려는 종북 세력들에 탄탄대로의 길을 터준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종북, 중국 사대주의 인사들이 국회에 입성하는 것을 막아내겠다”고 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공산당 사대주의자들을 2번 총선에서 심판하지 않으면 누구를 심판해야 한단 말인가?
2번 총선에선 그냥 묻지지도 따지지도 말고 덮어놓고 2번으로 뭉쳐서 중국에 셰셰만 하면 된다는 공산당 사대주의자들과 종북세력을 심판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
우리 선조들이 피 흘러 지킨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공산당 사대주의 자들이 깽판을 치게 만들고 망하게 하는 것을 두고 볼 수는 없다.
그러므로 반드시 2번에 2번으로 심판해서 이 땅에서 중국에 셰셰만 하자는 공산당 사대주의자들과 김정은 종들을 모두 몰아내는 심판을 동료시민 여러분들이 함께 힘을 합쳐서 이루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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