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중국에 셰셰해야 한다는 이재명을 지지하는 자들은 누굴까?
작성자: 도형 조회: 12790 등록일: 2024-03-25

역사적으로 한반도의 가장 큰 적은 중국이었다. 반만년 역사 속에서 가장 많이 대한민국을 침공한 세력도 중국이다. 이런 중국에 셰셰만 해야 한다는 이재명을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지를 할 수 있단 말인지 기가 막힐 뿐이다.


조선 500년 동안 중국을 사대주의로 섬겼다. 우리 왕을 세우는 것도 중국의 하명을 받아야만 세웠다. 이것은 중국이 일본처럼 우리 영토와 주권을 빼앗아 통치를 안 했을 뿐이지 간접적으로 통지를 한 것이다. 


이런 중국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과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사상적으로도 적국인 나라이다. 중국이 등소평을 개혁 • 개방의 총설계사로 칭한다. 등소평의 등장 이전에는 우리나라와 중국은 적국이었다.


등소평이 흑묘백묘란으로 대표되는 실용주의적 태도를 취하며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융합을 시도로 인하여 우리와 수교로 적대국가가 종지부를 찍었지만 아직도 중국은 러시아 등과 우리의 주적인 북한의 최고 우방국이다. 


이런 적국인 중국에 셰셰만 하면 된다는 굴종적 공산당 사대주의 이재명 사당인 민주당과 윤석열 대통령이 차라리 없으면 낫다는 이재명과 온 가족이 범법자인 조국을 심판하지 않으면 누굴 심판해야 한단 말입니까? 2번으로 심판합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왜 중국에 집적대나, 그냥 ‘셰셰’(謝謝·고맙다는 뜻)하면 된다”고 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은 “중국을 대하는 굴종적 자세가 그대로 들어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23일 논평에서 “종북, 중국 사대주의에 빠진 반국가 세력이 권력을 휘두르게 둘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은 22일 충남 유세에서 “이번 총선은 ‘신(新)한일전’”이라고 했다. 이재명은 “왜 중국을 집적거려요”라고 말한 뒤, 두 손을 맞잡는 동작을 해보이며 “그냥 ‘셰셰’, 대만에도 ‘셰셰’ 이러면 된다”고 했다.


이재명은 또 “(중국과 대만의) 양안 문제, 우리가 왜 개입하나. 대만해협이 뭘 어떻게 되든 우리가 뭔 상관있나”라고 했다.


이에 대해 박정하 단장은 “국제 사회에서 부당한 방식으로 자신들에게 베팅할 것을 요구한다면 앞에서 두 손 모으고 경청만 할 것이 아니라 잘못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이 대표 말 속에는 중국을 대하는 굴종적 자세가 그대로 들어 있다”고 했다.


이재명이 이번 총선을 두고 ‘신 한일전’이라 한 것에 대해서도 박 단장은 “민생 살리기도 국익도 아닌 철 지난 친일 몰이가 총선의 화두라는 것”이라며 “최소한의 국제정세 이해도, 외교의 균형도 없이 중국엔 굴종이고, 일본은 무조건적 척결을 외치는 저급한 수준이 한심하다”고 했다.


박 단장은 “이런 수준이니 민주당을 숙주 삼아 국회에 진입하려는 종북 세력들에 탄탄대로의 길을 터준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종북, 중국 사대주의 인사들이 국회에 입성하는 것을 막아내겠다”고 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공산당 사대주의자들을 2번 총선에서 심판하지 않으면 누구를 심판해야 한단 말인가? 


2번 총선에선 그냥 묻지지도 따지지도 말고 덮어놓고 2번으로 뭉쳐서 중국에 셰셰만 하면 된다는 공산당 사대주의자들과 종북세력을 심판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


우리 선조들이 피 흘러 지킨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공산당 사대주의 자들이 깽판을 치게 만들고 망하게 하는 것을 두고 볼 수는 없다. 


그러므로 반드시 2번에 2번으로 심판해서 이 땅에서 중국에 셰셰만 하자는 공산당 사대주의자들과 김정은 종들을 모두 몰아내는 심판을 동료시민 여러분들이 함께 힘을 합쳐서 이루어내자.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금배지 길에서 줍는다고 총선비하 민주당’ 총선에서 대청소내자
다음글 전라도가 변하지 않으면 동서화합과 남북통일은 없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099 국민 10명 중 4명과 특히 호남에서도 3명이 이재명이 거짓말쟁이란다. 도형 1818 2025-03-21
49098 ]‘이성 잃고 막장에선 조폭 이재명 국가수반 협박’ 처단하자 이재명 남자천사 2162 2025-03-21
49097 이재명이 조폭의 말로 최상목 대행에게 몸 조심하기 바란다고 했다. 도형 1958 2025-03-20
49096 인간과 세계는 결정 되었는가-哲學- 안티다원 2264 2025-03-20
49095 빨갱이들에게 조국은 없다 (재) 비바람 2200 2025-03-20
49094 이재명 친북 반미 활동에 이어 우크라전 파병 북한 편 드는 반역정당 남자천사 2016 2025-03-20
49093 이재명은 왜 암살 제보가 공개됐는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지 않는 것인가? 도형 2136 2025-03-19
49092 대한민국 자영업이 망해가는 이유, 불경기 이유에 대한 생각 모대변인 2746 2025-03-13
49091 똥팔육을 때려 죽이고 갈아 버려라 정문 2466 2025-03-19
49090 '尹 파면' 민주당 시국선언 명단에 '尹 퇴진' 北 지령받은 창원간첩단 나그네 2083 2025-03-18
49089 헌재 믿지 못하는 국민, 제2의 4.19 혁명 촉발 남자천사 2881 2025-03-18
49088 이재명이 대장동 민간업자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으면 구인장 발부하라 도형 2283 2025-03-18
49087 神은 어떻게 세계를 섭리하는가-神學- 안티다원 2859 2025-03-18
49086 與 주진우 의원이 민주당에게 당 대표에게 충성하려면 北 공산당과 합치라! 도형 2486 2025-03-18
49085 감동란이 조갑제-정규재보다 백만 배 똑똑하다 운지맨 2606 2025-03-18
49084 ‘기업잡는 법만 만드는 이재명 민주당 방치하면’ 알거지 된다. 남자천사 2627 2025-03-18
49083 3월이 온다! [2] 안티다원 3498 2025-02-24
49082 헌법학 최고 권위자 허영 교수가 말하는 헌재의 탄핵심판 위법 사유 10가지. 도형 3359 2025-02-25
49081 기적은 있다ㅡ기각! [2] 토함산 3133 2025-02-22
49080 3월15일 전국 곳곳에서 수백만 인파가 모여 탄핵 반대를 외쳤다. 도형 2290 2025-03-17
49079 3.16자 감동란 방송 클립 노사랑 2024 2025-03-17
49078 민주당 묻지마 탄핵 8전8패 탄핵내란 사태 책임자 이재명 극형에 남자천사 2535 2025-03-16
49077 김새론과 김수현 & 휘성과 마약 (Feat. 윤석열 탄핵, 100% 기각될 것) 운지맨 2782 2025-03-16
49076 2025.3.1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685 2025-03-16
49075 여당은 민주당의 줄탄핵으로 손해에 대해 손해배상과 법적인 책임을 물어라! 도형 2507 2025-03-15
49074 질 한다! 전광훈! 손현보! [1] 까꿍 2108 2025-03-15
49073 ‘민주당 이재명 방탄 탄핵으로 국정마비’ 또 묻지마 탄핵 시작 남자천사 2452 2025-03-15
49072 종북 주사파들의 난동이 극에 달 할 것이다. 안동촌노 3268 2025-03-14
49071 국민의힘은 왜 김상욱 의원을 출당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인가? 도형 2689 2025-03-14
49070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여섯번 째 -신학- 안티다원 2980 2025-03-14
49069 ‘이재명 괴담정치 이어 음모론 정치’ 국민을 바보로 아냐 남자천사 3176 2025-03-14
49068 탄핵반대 청년들이 헌재에 1만5000명의 탄원서 제출과 삭발이 이어지고 있 도형 2799 2025-03-13
49067 어제밤 논객넷에 공격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2411 2025-03-13
49066 문형배는 주사파가 아님을 각하로 증명하라. 빨갱이 소탕 2694 2025-03-13
49065 윤대통령 계엄보다 이재명민주당 줄 탄핵이 백배 큰 내란 행위다 남자천사 2617 2025-03-13
49064 윤상현 의원이 입법 독재를 막기 위해 여당 국회의원 총사퇴를 제안했다. 도형 2481 2025-03-12
49063 이제 한쪽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안동촌노 2910 2025-03-12
49062 헌재를 지휘하는 팀''의 정체! 토함산 2754 2025-03-12
49061 ‘민주당 심 검찰총장 윤대통령 석방 보복탄핵’ 막가파 막장으로 남자천사 2950 2025-03-12
49060 지금부터 판 뒤집혔다 운지맨 2707 2025-03-11
49059 전광훈교에 대한 매너들-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778 2025-03-11
49058 아무튼, 각하 오대산 2800 2025-03-11
49057 삭발·금식 애국자 분들 때문에 尹 대통령은 복귀하고 자유우파는 승리한다. 도형 2472 2025-03-11
49056 대선 표만 된다면 안보도 팔아먹는 이재명 반역질 대청소해야 남자천사 2617 2025-03-11
49055 尹 대통령 복귀시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한 사람들도 불이익 없도록 하겠다. 도형 2526 2025-03-10
49054 구국의 영웅으로 다시 태어난 윤석열 대통령 안동촌노 3061 2025-03-10
49053 대통령의 귀환 (동영상) 나그네 2071 2025-03-10
49052 “다 속여서 여론조작 성공” 전한길이 감싼 ‘그 매체’의 보도…출처는 이 나그네 2126 2025-03-10
49051 감방에 가야할 인간 이재명 주제넘게 '임기 단축·개헌 모두 반대‘ 남자천사 3034 2025-03-09
49050 이인호 교수는 헌재재판관들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정치내전/체제전쟁이다. 도형 2840 2025-03-09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중국에 셰셰해야 한다는 이재명을 지지하는 자들은 누굴까?">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중국에 셰셰해야 한...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